정현숙 피디
서강대 신문방송학과 석사, 영국 런던대 골드스미스 TV 드라마 석사, 영국 맨체 스터 소재 교육사회연구소(ESRI) 교육사회학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지난 20년간 어린이 및 가족 이야기를 중심으로 콘텐츠 제작에 집중해왔으며, 최근 다자간 국제 공동제작 전문으로 <Baby on the Way 1,2>, <미래인 교육>, <미래학교> 프로젝트를 거쳐 현재 아시아 가족에 대한 다큐에 몰두하고 있다.
제6회 한국방송프로듀서상 교양정보 부문을 비롯, 한국방송위원회 어린이 청소년 프로그램 대상, 일본 Japan Prize, 독일 Prix Jeunesse 우수업적상 및 하트 프라이즈 등 다채로운 수상 이력을 가지고 있으며, 특히 EBS 다큐프라임 <미래학교>로 2019년 한국방송통신심의위원회 이달의 좋은 프로그램상과 한국방송대상 교육예술분야 작품상을 수상했다.
백연아 감독
2003년 다큐멘터리 연출을 시작해 여성과 교육, 어린이들의 이야기에 꾸준히 관심을 가지고 작업하고 있다. 대표작으로 시러큐스 국제영화제 최우수 다큐 멘터리상을 받은 <소리아이>가 있으며, 양육미혼모들의 삶을 내밀한 시각으로 다룬 <미쓰마마>는 EBS 국제다큐멘터리를 비롯, 국내외 영화제에 초청되었 다. EBS 국제 공동제작 어린이 다큐멘터리 <Baby on the Way 1,2>의 한국 편을 연출했고, EBS 다큐프라임 <미래학교>로 한국방송통신심의위원회 이달의 좋은 프로그램상과 한국방송대상 교육예술분야 작품상을 수상했다.
송현숙 방송작가
방송작가로 EBS <다큐프라임>, SBS <그것이 알고 싶다>, SBS <스페셜> 등 시 사와 교육 다큐멘터리를 집필했다. 교육, 일자리의 지형이 급변하는 미래를 살 아갈 학부모와 학생들에게 상세한 가이드북이 되길 바라며 책자를 엮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