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

헤더배너
상품평점 help

분류

이름:고석만

최근작
2019년 10월 <나는 드라마로 시대를 기록했다>

고석만

1948년 전주에서 태어났다. 어려서부터 영화를 좋아한 ‘충무로 키즈, 헐리웃 키즈’ 였다. 중앙대학교 연극영화과를 졸업하고 1973년 MBC에 입사 후, 60분짜리 드라마를 1,000회 이상 연출했다. 「수사반장」에서 ‘드라마의 사회성’을 살리는 연출의 문을 열었고, 「제1공화국」 「제2공화국」 「제3공화국」을 만들면서 이 땅의 정치 발전, 역사인식 발전을 위해 매진했다. 이외에도 「야망의 25시」 「땅」 등 당시 사회현상을 직시하는 숱한 문제작을 연출했다. 대부분의 작품들은 내압에 시달렸고, 외압에 의해 조기종영되었다.
2003년 EBS 사장에 취임하여 수능방송과 「스페이스 공감」, EBS국제다큐영화제를 기획하고 성공시켰다. 이후 한국콘텐츠진흥원장을 지내며 한류의 기반을 조성하고, 여수엑스포 총감독으로 일하며 한류를 만방에 꽃피웠다. 현재는 2020 두바이엑스포 한국관의 총괄자문위원장을 맡고 있다.  

대표작
모두보기
가나다별 l l l l l l l l l l l l l l 기타
국내문학상수상자
국내어린이문학상수상자
해외문학상수상자
해외어린이문학상수상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