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고적부터 인류는 생존을 위해 철학을 해왔다. 밤하늘의 별을 보고 우주를 논한 원시인의 마음으로 철학을 하면 ‘철학이 가장 쉽다’고 저자는 생각한다. 저서로는 <중국 4000년의 정신>, <초역 소크라테스의 말>, <초역 아리스토텔레스의 말> 등이 있다.
<버락 오바마 대통령 1% 용기와 희망> - 2008년 12월 더보기
미국은 전 세계 방방곡곡에서 모인 무수한 인종들이 모여 사는 나라입니다. 이제 아메리카, 아프리카, 아시아에서 다양한 체험을 한 오바마 대통령이 백인들만의 미국이 아닌 다양한 민족이 어울려 사는 '진정한 미국'을 만들어 나가기를 바랍니다. 또 세계에서 가장 강한 나라 미국과 우리나라가 변함없이 친밀한 나라가 되기를 바라면서, 버락 오바마가 어떤 사람인지 타이머신을 타고 그의 과거로 함께 여행을 떠나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