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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국내저자 > 문학일반

이름:김형수

국적:아시아 > 대한민국

출생:1959년, 대한민국 전라남도 함평

직업:시인 평론가

최근작
2023년 11월 <삶은 그렇게 물길 따라 흐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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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수

시인, 소설가, 평론가로 활동하고 있다. 시집 『가끔 이렇게 허깨비를 본다』, 장편소설 『나의 트로트 시대』, 『조드-가난한 성자들 1,2』, 소설집 『이발소에 두고 온 시』, 평론집 『흩어진 중심』 등과 『문익환 평전』, 『소태산 평전』, 『김남주 평전』을 출간했으며 작가 수업 시리즈 『삶은 언제 예술이 되는가』, 『삶은 어떻게 예술이 되는가』, 『작가는 무엇으로 사는가』로 큰 반향을 얻었다. 2023년 518문학상(본상)을 수상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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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내역

저자의 말

<가끔 이렇게 허깨비를 본다> - 2019년 12월  더보기

시인을 성자로 알던 시절이 너무나 그립다. 24년이나 휴지기를 두었지만 나의 옛 마음을 찾을 수 없었다. 왜 이토록 삶을 기뻐하지 못했을까? 돌아갈 길이 끊긴 자리에 한사코 서 있는 모양이라니! 그래도 네번째 시집이라 불러야 한다. 2019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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