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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국내저자 > 인문/사회과학
국내저자 > 역사
국내저자 > 여행

이름:박종인

국적:아시아 > 대한민국

출생:1960년

최근작
2023년 11월 <그래서 우리는 의정부에 올라간다>

박종인

서울대학교에서 사회학, 뉴질랜드 UNITEC School of Design에서 현대사진학을 전공했다. 1992년 이래 조선일보 기자다. 〈조선일보〉에 ‘박종인의 땅의 역사’를 연재 중이며 〈TV조선〉에 같은 제목의 역사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그 공로로 ‘서재필 언론문화상’, ‘삼성언론상’을 수상했다. 칼럼, 인터뷰, 에세이 등 그가 쓴 다양한 글들은 소위 글쟁이들과 지식인들 사이에 베끼고 싶은 모델로 통한다. 현재 역사 분야를 중심으로 집필과 강연 활동을 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 《광화문 괴담》, 《매국노 고종》, 《대한민국 징비록》,《땅의 역사》(1-6권), 《여행의 품격》, 《한국의 고집쟁이들》, 《행복한 고집쟁이들》, 《골목길 근대사》(공저), 《세상의 길 위에서 내가 만난 노자》, 《나마스떼》, 《우리는 천사의 눈물을 보았다》(공저), 《다섯 가지 지독한 여행 이야기》 등이 있다. 《뉴욕 에스키모, 미닉의 일생》과 《마하바라타》를 옮겼다.

《기자의 글쓰기》는 조선일보 저널리즘 아카데미에서 진행한 저자의 ‘고품격 글쓰기와 사진 찍기’ 강좌를 재구성한 책이다. 실제 강의에서 첨삭 지도했던 글들을 예시로 들어 원칙과 팩트에 충실한 글이 가진 힘에 대해 명료하게 설명한다. 모든 글에 공통적으로 적용되는 원칙을 세워 누구나 쉽게 글쓰기에 접근하고 나만의 글을 쓸 수 있도록 안내한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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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말

<나마스떼> - 2000년 6월  더보기

나마스떼, 그대 안의 신에게 경배합니다. 이 작은 책을 쓰고 게으르기 한이 없어 반년이 지난 이제야 소개를 드리는 저자 박종인입니다. 저 역시 많은 분들이 이야기했던 신비한 인도를 꿈꾸며 인도로 갔다가 전혀 다른 얼굴을 접한 사내입니다. 이 책이 인도에 대해 환상을 가지고 있는, 그리고 언젠가 인도로 떠날 분들에게 현실에 발을 디디고 있는 이정표가 되길 바랍니다. 엊그제 중국쪽 실크로드를 다녀왔습니다. 이제 파미르고원을 넘어 티벳에서 라다크까지 이으면 이 땅에서 인도까지 가는 제 여정은 잠깐 마무리됩니다. 이 책은 그 첫번째 흔적입니다. 많이 비평해주십시오. 글 내용은 둘째치고 이 책, 디자인은 정말 잘 했습니다. 나마스떼! 박종인 드림(2000년 10월 27일 알라딘에 보내신 작가코멘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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