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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김하기

국적:아시아 > 대한민국

출생:1958년, 대한민국 경상남도 울산

직업:소설가

최근작
2019년 4월 <너의 빛나는 그 눈이 말하는 것은>

김하기

1989년『창작과 비평』으로 등단했다. 소설집『완전한 만남』,『은행나무 사랑』, 『복사꽃 그 자리』,『달집』이 있고, 장편소설『항로 없는 비행 上, 下』,『천년의 빛 1, 2, 3』,『길』,『식민지 소년』,『독도전쟁 1, 2』가 있으며 산문집으로『마침내 철책 끝에 서다』,『신명나는 소설 창작』등이 있다.『살아있는 무덤, 뿌리 내리기』,『완전한 만남』등은 일본어와 영어, 몽골어로 번역되어 출판되었다. 부산대 문학상, 창비신인문학상, 임수경통일문학상, 신동엽 창작기금 수혜, 부산작가상, 부산소설문학상, 봉생문화상 등을 수상했다.  

출간도서모두보기
1992년 제10회 신동엽문학상

<달집> - 2013년 12월  더보기

나는 시간은 분수모형의 물이라고 생각한다. 한줄기 미래로부터 물이 뿜어 나와 분수처럼 흩어지는 현재의 시간이 되었다가 과거인 수조의 물이 된다. 그리고 과거의 물은 다시 미래의 구멍으로 빠져나가 한 줄기 물이 되어 마치 총처럼 발사하여 현재를 분수처럼 내뿜는다. 시간은 미래→현재→과거→미래로 순환하는 것이다. 만해 한용운의 「님의 침묵」에서 타고 남은 재가 다시 기름이 되듯 과거의 고인물이 다시 미래의 노즐 속 물줄기가 된다. 나는 글을 쓰다 깊이 침잠해 물로 트랜스포메이션 되면 이런 분수의 경로를 통과하며 마음껏 순환한다. 미래의 거센 압력, 화려하지만 찰나적인 현재의 시간, 조용하지만 무거운 과거의 무게를 느끼고 향유하며 글을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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