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FILE 11월 14일생 또 두 사람을 그릴 수 있어서 기쁩니다. BL에 정통해진 수입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사랑한다면 있는 그대로》, 《지금부터 넌 내 노예!》,《착실군과 쓰레기남》,《바보에게 듣는 약이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