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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최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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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3월 <설악산 아모르 야생화 아모르>

최기수

농수축산신문 기자, 편집국장을 거쳐 대표이사 겸 발행인을 맡고 있다. 2006년 9월 처음으로 설악산 대청봉에 오르고 공룡능선을 넘으면서 설악산에 매료된 후, 주말 서울 근교 산행이 아닌 먼 거리 산행은 주로 설악산을 찾고 있다. 2016년부터 야생화 촬영을 시작했고, 이를 바탕으로 블로그(blog.naver.com/digitalcgs)를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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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말

<설악산 아모르 야생화 아모르> - 2020년 3월  더보기

설악산은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산이다. 그만큼 빼어나기가 비길 곳이 없다. 능선은 장엄하고 장쾌하다. 아스라이 펼쳐진 주변 산군들이 연출하는 산그리메는 그동안 쌓인 스트레스를 한 번에 날려 준다. 호연지기를 키우기에 안성맞춤이다. 굳이 정상인 대청봉에 오르지 않더라고 산행의 진수를 누릴 수 있다. 계곡은 폭포, 암봉(岩峰)과 어우러져 절세가경이다. 계곡산행이든 능선산행이든 달려온 삶을 반추하게 하고, 삶의 의미도 생각하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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