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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국내저자 > 어린이/유아

이름:이동하

국적:아시아 > 대한민국

출생:1942년, 일본 오사카

직업:소설가

최근작
2018년 6월 <인생손님>

이동하

1942년 오사카에서 태어났습니다. 경북 경산에서 어린 시절을 보냈고, 목포대와 중앙대 교수 및 한국소설가협회 이사장, 김동리선생기념사업회 회장 등으로 일하셨습니다. 1966년 「서울신문」 신춘문예에 단편 「전쟁과 다람쥐」, 1967년 문화공보부 신인상에 단편 「겨울 비둘기」, 같은 해 현대문학 제1회 장편소설 공모에 『우울한 귀향』이 각각 당선되며 문단에 나왔습니다. 창작집 『모래』, 『바람의 집』, 『저문 골짜기』, 『밝고 따뜻한 날』(선집), 『폭력 연구』, 『삼학도』, 『문 앞에서』, 『우렁각시는 알까?』, 『매운 눈꽃』이 있습니다. 장편소설 『우울한 귀향』, 『도시의 늪』, 『냉혹한 혀』, 『장난감 도시』 등을 출간했습니다.

[수상]
2013년 보관문화훈장
2013년 제 2회 성균관문학상
2008년 제9회 무영문학상
2007년 제24회 요산문학상
1993년 제1회 오영수문학상
1986년 현대문학상
1982년 한국문학평론가협회상
1982년 한국문학작가상
1981년 「한국일보」 한국창작문학상
1977년 한국소설문학상  

출간도서모두보기

<매운 눈꽃> - 2012년 10월  더보기

그간에 퇴직하고 시골로 이사를 했다. 문막의 산골마을로 옮겨 앉은 게 지난 2009년 9월의 일이다. 내가 살던 분당에서 찰 한 시간 반 남짓한 거리다. 공기 맑고 조용한 곳으로, 특별한 연고는 없다. 돌아보면 초등학교 4학년 때 도시로 이주한 이래 거의 60년 만의 귀촌이다. 새 환경에 적응하는 일이 쉽지만은 않았다. 또, 건강상의 문제도 있어 지난해 9월부터 상당 기간 병원 신세를 졌다. 내 나이 어언 일흔 고개였다. 지금은 웬만큼 건강을 회복한 것만 감사할 따름이다. 인명은 재천이라 했으니 마음 다스릴 일만 남은 셈이다. 그래서일까. 이번 수록 작품 열 편을 들여다본즉 위의 영향이 짙다. 소설은 허구의 세계지만 그 본질은 일상적 삶의 성찰이라는 평소 생각을 고수한 결과다. 더 정직하게 말하자면 ‘의도적 고수’라기보다 그런 묵은 생각에 여전히 ‘발목 잡혀 있는 꼴’이다. 상전벽해의 세태에도 불구하고 몽니 부리 듯하는 자신의 모습이 딱하다는 생각도 든다. 하지만, 그게 바로 나라는 생각도 없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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