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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국내저자 >

이름:정숙자

성별:여성

국적:아시아 > 대한민국

출생:1952년, 대한민국 전라북도 김제

직업:시인

최근작
2022년 5월 <공검 & 굴원>

정숙자

1952년 전북 김제에서 태어나 동국대 교육대학원 철학과를 수료했다. 1988년 『문학정신』으로 등단. 시집 『하루에 한 번 밤을 주심은』 『그리워서』 『이 화려한 침묵』 『사랑을 느낄 때 나의 마음은 무너진다』 『감성채집기』 『정읍사의 달밤처럼』 『열매보다 강한 잎』 『뿌리 깊은 달』 『액체계단 살아남은 니체들』. 산문집 『밝은음자리표』 『행복음자리표』가 있다. 제1회 <황진이문학상>, 제8회 <들소리문학상>, 제9회 <질마재문학상>, 제32회 <동국문학상>을 수상했다.

bepoem@hanmail.net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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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내역

저자의 말

<액체계단 살아남은 니체들> - 2017년 6월  더보기

전 인생의 테마이며 전 생애를 관통하는 ‘견딤’ 그것은 ‘빛의 예약’이자 신에게 바치는 허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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