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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화사범대학에서 영어교육을 전공하고 중·고등학교에서 아이들을 교육했습니다. 결혼 후 아이를 낳고 엄마가 된 후에는 육아에 전념했습니다. 아이에게 여러 분야의 책을 읽어주며 자신의 내면에 숨어 있던 과학에 관한 호기심을 발견하고 아이와 다양한 과학 실험을 놀이처럼 진행했습니다. 과학지식 책의 내용을 읽는 것에 머무르지 않고 관련 실험을 통해 아이와 많은 대화를 나누며 아이와 함께 자랐습니다. 평범했던 아이는 SBS 영재발굴단에서 인터뷰 요청이 들어올 만큼 한 분야를 깊이 탐구할 줄 아는 아이로 자랐고, 지금은 교육청 영재원에서 수업을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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