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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이민수

국적:아시아 > 대한민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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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0월 <그리스 로마 신화 인물사전 1~10 세트 - 전10권>

이민수

서강대학교, 주한 독일문화원에 출강하고 있다. 서강대학교 독어독문학과 박사학위를 받았고, 잡지 「시대문학」을 통해 시인으로 등단하였다. 2006년~2015년까지 건국대학교 겸임교수를 역임하였다.
저서로 「미네르바의 메아리」, 「낭만과 전설이 숨쉬는 독일 기행」, 「그림 동화의 숨겨진 진실」, 「동화 콘텐츠와 만나다(공저)」, 역서로 「과학혁명의 지배자들」, 「여행의 역사」, 「그림동화집」, 「마르지 않는 지혜의 샘: 평생 간직하고 싶은 멘토 동화」, 「영화감독처럼 경영하라」, 「역사의 비밀 1, 2」, 「괴테와 은행나무」, 「우울증을 벗어나기」, 「젊은 사회에서 늙는다는 것」, 「괜찮아, 고마워 데니」 등이 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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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말

<낭만과 전설이 숨쉬는 독일 기행> - 2002년 8월  더보기

우리는 과연 독일에 대해 무엇을 알고 있을까? 강의시간에 학생들에게 '독일'이라는 단어에서 무엇이 연상되는지 질문한 적이 있다. 대부분의 학생은 히틀러와 맥주, 자동차, 홀로코스트, 라인 강의 기적, 통일 등을 들었다. 학생들에게 독일은 융통성 없고 딱딱하고 재미없는 나라였다. 우리에게 독일은 멀고도 먼 나라인가? 독일인은 누구인가? 통일 독일을 이룬 그들의 저력은 무엇인가? 독일의 문화와 예술은 어떤 자양분을 토대로 어떠한 모습을 하고 있는가? 한번쯤은 이런 질문을 해보자. 독일은 정치적, 경제적으로 선진국일 뿐만 아니라 사회적으로도 안정되어 있는 나라이다. 또한 수준 높은 문화를 향유하고 있는 나라이다. 도시 곳곳에 있는 박물관과 갤러리, 극장, 오페라하우스는 물론 야외 공연, 거리의 예술가, 갖가지 축제에서도 다양한 문화를 즐기는 독일인의 여유와 낭만을 느낄 수 있다. 괴테의 「파우스트」부터 라인 강변의 '로렐라이' 전설까지 매혹적인 문화가 숨쉬고 있는, 그야말로 낭만과 전설의 나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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