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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국내저자 > 어린이/유아
국내저자 > 번역

이름:위문숙

국적:아시아 > 대한민국

최근작
2024년 3월 <그림으로 보는 로마 이야기 2 : 공화정과 포에니 전쟁>

위문숙

대학교에서 사학을 공부하고, 대학원에서 서양사를 공부했다. 지구촌의 좋은 책들을 즐겁게 우리말로 옮기고 있다. 아울러 우리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살아가는 세상에 대해 이런저런 글을 쓰고 있다. 그동안 옮긴 책으로 《끊어진 줄》, 《루머의 루머의 루머》, 《망고 한 조각》, 《걸어다니는 초콜릿》, 《꼬마 책 굿》, 《모든 것은 상대적이야》, 《지구》, 《고대 이집트》, 《내 옆의 아빠》 들이 있다. 지은 책으로 《오로라 탐험대, 펭귄을 구해 줘!,》, 《세상이 너를 원하고 있어!》, 《한눈에 쏙 세계사 3》, 《윤리적 소비와 합리적 소비, 우리의 선택은?》, 《4차 산업혁명, 어떻게 변화되어야 할까?》, 《아프리카 원조, 어떻게 해야 지속가능해질까?》 들이 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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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말

<블랙 뷰티 (완역본)> - 2021년 10월  더보기

애나 슈얼이 남긴 《블랙 뷰티》는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읽어야 할 고전으로 자리매김했어요. 뿐만 아니라 어른들에게도 깊은 감동과 함께 많은 생각거리를 던져 주었지요. 사람들은 동물 학대와 권리에 대해 생각하게 되었고 동물 보호에 대해서도 관심을 갖게 되었답니다. “고통은 지나갔고 나는 집에 편안히 있다. 잠에서 아직 깨어나지 못한 몽롱한 순간에는 여전히 버트윅 과수원에서 옛 친구들과 사과나무 아래에 서 있다는 착각에 빠지기도 한다.” 위의 블랙 뷰티의 말처럼, 책 속에서 블랙 뷰티는 행복한 결말을 맞이합니다.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는 행복할 권리가 있다는 것을 블랙 뷰티를 통해 깨닫는 사람들이 많아지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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