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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나단 타운젠드(Jonathan Adcock Townsend)스코프(SCOFF)의 대표 베이커. 영국 브리스톨에서 태어나 씨티 오브 브리스톨 컬리지에서 요리를 전공한 후 쭉 셰프로 일했다. 주말이나 가족의 기념일마다 직접 케이크를 굽곤 했던 어머니 덕분에 어릴 때부터 자연스럽게 베이킹을 접했다. 2003년에 처음 한국으로 여행을 온 후 약 10년간 한국을 주기적으로 방문해오다, 2012년경 서울에 완전히 정착한 후 다양한 경로를 통해 영국식 디저트를 소개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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