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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해외저자 > 경제경영/자기계발

이름:하야시 노부유키 (林 信行)

국적:아시아 > 일본

최근작
2018년 1월 <구글의 72시간>

하야시 노부유키(林 信行)

1967년에 태어났다. IT 저널리스트로 구글과 애플의 기업 동향 분석을 비롯해 브로드밴드화, 블로그, SNS 같은 새로운 트렌드에 일찌감치 주목했다. 구글은 2001년, 공동창업 자인 래리 페이지(Larry Page)가 처음 일본을 방문했을 때부터 십수 년간 꾸준히 취재해 ‘구글 전문통’으로 손꼽히고 있다. 이 책을 쓰기 위해 동일본 대지진 후 발 빠르게 재해 대응 서 비스를 개발한 수십 명의 구글 직원들을 직접 취재하고 소통해 위기 대응에 임하는 구글 만의 저력을 집중 분석했다. 저서로는 《진화하는 구글》, 《잡스는 무엇도 발명하지 않았다, 모든 것을 만들어냈다》, 《iPhone 쇼크》, 《스티브 잡스 위 대한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의 궤적》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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