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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국내저자 > 소설
국내저자 > 번역

이름:이나미

국적:아시아 > 대한민국

출생:1961년, 대한민국 서울

직업:소설가 번역가

최근작
2023년 11월 <노벨라33 세트 - 전33권 (활판인쇄 양장 1천 세트 한정판)>

이나미

고리끼 문학대학을 졸업하고 고려대학교 노어노문학과 박사 과정을 수료했다. 1988년 『서울신문』 신춘문예에 단편소설이 당선되면서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장편소설 『실크로드의 자유인』으로 1992년 MBC 문학상을, 2008년 단편 「마디」로 김준성 문학상을 수상했다. 창작집으로 『얼음가시』, 『빙화』, 『수상한 하루』, 『섬, 섬옥수』가 있다. 옮긴 작품으로는 톨스토이의 『악마』, 『바보이반』,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 안드레이 쿠르코프의 『펭귄의 우울』(공역) 등이 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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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내역

저자의 말

<빙화> - 2004년 6월  더보기

일기장에 써두었던 이 말을 옮기면서 여덟 편의 소설을 더듬어 본다. 많이 부족하고 변죽만 울린 감이 없지 않지만 앞으로도 이 작업은 계속될 것이다. 점차 날카롭고 예리해지기를, 깊어지기를 소망한다. 그러려면 우선 내가 더 철저하고 완벽하게 고독해져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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