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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인경자녀를 키우면서 어쩔 줄 몰라 쩔쩔매는 이 땅의 부모를 돕는 크리스천 상담가이자 코치. 대학에서 교육학을 공부하고 사역자의 아내가 되었지만, 그 역시 첫아이를 낳고 어떻게 키워야 할지 몰라서 똑같이 괴로워하는 초보 부모였다. 하지만 세상의 방법으로 자녀를 키우고 싶지는 않았다. 하나님께 간절히 도와달라고 부르짖으며 구했을 때 주신 응답에 따라 성경 말씀과 전문적인 부모 교육을 배우며 두 딸을 키워냈다. 실제적인 부모 교육을 통해 자신이 먼저 변화되고 도움을 받으면서 다른 부모들도 돕고 싶다는 소망을 품었다. 그리고 그 소망은 ‘박인경 코치의 부모학교’를 통해 열매를 맺고 이 책에 고스란히 녹아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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