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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국내저자 > 인문/사회과학

이름:최열

국적:아시아 > 대한민국

출생:1949년, 대한민국 대구

최근작
2022년 12월 <라바 지구 수비대 3 : 토양 오염>

최열

1949년 대구에서 태어나 강원대학교 농화학과를 졸업했습니다. 1982년에 우리나라 최초의 민간 환경 단체인 한국 공해 문제 연구소를 만들었으며, 지금까지 환경을 지키기 위한 활동을 끊임없이 해 오고 있습니다. 제1회 시민인권상(1993), 유엔에서 주는 환경상인 글로벌 500(1994), 골드만 환경상(1995)을 수상했으며, 미국 월드워치 연구소가 꼽은 세계의 시민 운동가 15인(1999)에 선정되었습니다. 지은 책으로 《최열 선생님의 미세먼지 이야기》, 《최열 아저씨의 지구촌 환경 이야기》 등이 있습니다. 현재 환경재단의 이사장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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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말

<봄아, 우리가 희망을 만들자> - 2013년 2월  더보기

큰나무 봄이에게 봄아, 지구가 아프단다! 지구는 생명들이 살아 숨 쉬는 커다란 기후 공장이었어. 사람들이 화석 연료를 마구 쓰기 전까지는 말이야. 지금은 기후변화로 남극과 북극의 얼음이 녹고, 커다란 태풍이 생기고, 곳곳이 사막으로 변하고 있어. 점점 생명들이 사라지고 있지. 우리에게 아직 시간이 있단다! 탄소발자국을 줄이고, 자연 에너지를 만들어 쓴다면, 환경 오염을 막고, 지혜를 모아 지구를 건강하게 만드는 일을 하면 기후변화는 꼭 멈출 거야. 어린이들은 배운 것을 힘껏 실천하는 ‘훌륭한 환경 운동가’란다. 봄아, 우리가 희망을 만들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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