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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국내저자 > 에세이
국내저자 >

이름:나태주

성별:남성

국적:아시아 > 대한민국

출생:1945년, 대한민국 충청남도 서천 (물고기자리)

직업: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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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4월 <풀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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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태주

1945년 충남 서천에서 출생했고, 1963년 공주사범학교를 졸업했다. 1964년 초등학교 교사로 부임했고, 2007년 공주 장기초등학교 교장으로 43년간의 교직 생활을 마감하면서 황조근정훈장을 받았다. 1971년 《서울신문》 신춘문예로 등단하였고, 1973년 첫 시집 『대숲 아래서』(예문관)를 출간한 이래 『제비꽃 연정』(문학사상사)까지 46권의 창작시집을 출간했다. 산문집으로는 『시골 사람 시골 선생님』, 『꿈꾸는 시인』, 『날마다 이 세상 첫날처럼』, 『좋다고 하니까 나도 좋다』, 『부디 아프지 마라』 등 20여 권을 출간했고 동화집 『외톨이』, 『교장 선생님과 몽당연필』, 그림 시집 『사랑하는 마음 내게 있어도』, 『너도 그렇다』, 『너를 보았다』, 『나태주 육필시화집』, 『나태주 연필화시집』 등을 출간했다. 이밖에도 『나태주 시전집(4권)』, 『나태주 후기 시전집(3권)』, 선시집 『추억의 묶음』, 『멀리서 빈다』, 『별처럼 꽃처럼』, 『꽃을 보듯 너를 본다』, 『지금도 네가 보고 싶다』, 『가장 예쁜 생각을 너에게 주고 싶다』, 『사막에서 길을 묻지 마라』, 『너와 함께라면 인생도 여행이다』 등 총 150여 권의 문학 서적을 출간했다. 그런 가운데 『꽃을 보듯 너를 본다』는 국내에서 52만 부 판매되는 베스트셀러가 되었으며 일본과 태국. 인도네시아에서도 번역 출간되었다.
그동안 받은 상으로는 흙의문학상, 충청남도문화상, 현대불교문학상, 박용래문학상, 시와시학상, 편운문학상, 한국시협상, 정지용문학상, 고운문화상, 공초문학상, 김삿갓문학상, 소월시문학상, 김달진문학상 등이 있고 충남문인협회 회장, 충남시인협회 회장, 공주문인협회 회장, 한국시인협회 심의위원장, 공주문화원장을 거쳐 2020년부터는 43대 한국시인협회 회장으로 일하고 있다. 또한, 2014년부터는 공주시의 도움으로 ‘나태주 풀꽃문학관’을 설립·운영하고 있으며 풀꽃문학상을 제정·시상하고 있다. 그밖에 지원하거나 주관하는 문학상으로 해외풀꽃시인상, 신석초문학상, 공주문학상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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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길에 네가 먼저 있었다> - 2018년 2월  더보기

<나의 시는 독자와 세상에 보내는 러브레터> 가끔 나는 비난 아닌 비난 앞에 선다. 나태주는 시를 너무 많이 쓰고 시집을 너무 자주 낸다고. 심지어 나태주의 시는 묽은 시라고까지 말하기도 한다. 대개는 동업자들이 하는 말이다. 그렇다. 나는 시를 많이 쓰고 시집을 많이 내는 시인이다. 이번에 내는 시집은 39번째 시집. 하지만 내가 억지로 시를 쓰고 거짓으로 시를 쓰는 것은 아니다. 그냥 써지니까 쓰는 것이고 시가 모였으니까 시집을 내는 것이다. 그것은 자연스러운 일상이고 생명행위이고 연소행위 그 자체이다. 아는 사람은 알 것이다. 시라는 문학형식은 억지로 써지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일단은 마음 안에서 울컥! 하고 무엇인가 올라와야 한다. 아무리 시를 많이 쓰는 사람이라고 해도 억지로 그 ‘울컥’을 유도하거나 만들어낼 수는 없는 일이다. 그러므로 시는 내가 쓰는 것이 아니라 시가 나를 시켜 자기를 쓰게 하는 것이다. 시와 시인의 주종관계가 다르다는 말이다. 그런 의미에서 나는 시의 한 심부름꾼이고 하수인이고 시의 청부업자일 뿐이다. 철저히 시가 갑이고 내가 을이다. 부디 오해하지 마시라. 내가 시를 쓰는 것이 아니라 시가 나를 쓴다는 것! 독자들도 그렇다. 독자들은 의외로 쓱~ 하고 쓰인 시를 더 좋아한다. 왜 그런가? 자연스러운 시, 편안한 시, 자기네들 마음에 와닿는 시를 원하기 때문이다. 시는 여전히 짧고 단순하고 그 표현이 쉬워야 한다. 그리고 나의 문제뿐만 아니라 너의 문제에 보다 많은 관심과 표현을 주어야 한다. 그래야만 독자와의 소통과 공유가 가능하다. 이번에 나의 시집이 꼭 그렇다는 말은 아니다. 그러려고 노력했다는 말이다. 시인에게 시는 영원한 처녀림 같은 것. 얼마나 내가 그곳에 가까워졌는지 알 도리가 없다. 다만 가능한 일이라면 독자가 얼마나 나의 시를 잡아주고 선택하는가에 있다. 이번에도 다만 벌거벗은 마음으로 독자들에게로 간다. 언제나 말했듯이 나의 시들은 독자들에게 세상에 드리는 러브레터와 같은 것. 독자들의 선택만을 겸허한 마음으로 기다릴 뿐이다. 그래서 시집의 제목도 『그 길에 네가 먼저 있었다』가 되었다. -2017년 1월

- 나태주 시인이 독자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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