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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국내저자 > 어린이/유아

이름:강원희

성별:여성

국적:아시아 > 대한민국

출생:1953년, 대한민국 서울

최근작
2023년 6월 <어린이를 사랑한 화가 이중섭>

강원희

제1회 아동문학평론에 동화 <꿈을 긷는 두레박>이 당선되어 작품 활동을 시작하였습니다. 동시 <씨앗 가게>로 계몽아동문학상을 수상하였고, 동화 <북청에서 온 사자>로 제1회 MBC장편동화대상과 동화 <잿빛 느티나무>로 세종아동문학상을 받았습니다. 이후 미주중앙일보 이민 100주년 기념 소설 부분에 당선되었으며 <별자리를 따라간 이중섭>으로 재외동포문학상을 받았습니다. 현재 태평양을 오가며 인디언에 대한 깊은 관심으로 글쓰기에 전념하고 있습니다.
지은 책으로는 <은종이 그림 속의 아이들>, <바람이 찍은 발자국>, <술래와 풍금 소리>, <별들은 휘파람을 분다>, <그 사람 이름 박인환> 등이 있습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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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말

<천재화가 이중섭과 아이들> - 2011년 6월  더보기

어렵고 힘겨운 시대에도 맑고 빛나는 영혼으로 진정 예술을 사랑하고 어린이를 사랑했던 화가 이중섭 그분은 새 천년 빛의 걸음걸이로 어린이들을 향해 천천히 다가오십니다. 이 책은 어린이들에게 바치는 선물로 「이중섭 미술관」이라고 생각해도 좋을 것 같습니다. 이 땅의 어린이들이 이 책을 통해 고흐나 피카소를 이야기하기보다 먼저 우리의 화가 이중섭을 이야기하게 되기를 바랍니다.

- 글쓴이의 말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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