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 시절부터 작가가 꿈이었던 프루 메이슨은 많은 경험을 쌓고 싶어서 세계 여러 나라를 여행했다. 호주를 시작으로 캐나다, 아랍 지역까지 곳곳을 여행하던 작가는 두바이에 있는 어린이 잡지사에서 일하면서 글을 쓰기 시작했다. 동화를 시작으로 천문학, 점성술, 과학, 원예 등 다양한 분야의 글을 썼으며, 지금은 호주로 돌아와 작가들을 위한 휴식처를 운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