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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무라 유이치(木村祐一)호텔직원, 염색직인 등의 직업을 전전하다가 23세에 데뷔, 방송작가, 희극인인 동시에 요리전문가와 작가로도 활약하는 다재다능한 배우. 현재 <미래예보 2011>를 비롯한 3편의 방송프로그램에 고정출연하고 있으며 잡지 〈TOKYOU 1週間〉에 글을 쓰고 있는데 최근 영화계에서 출연제의가 끊이지 않고 있다. 지금까지 <아무도 모른다>, <올웨이즈 삼번가의 석양>, <하나>, <유레루> 등의 영화에 출연했으며 <하나>에서는 작품의 테마를 시사하는 연기를 펼쳐 독특한 존재감을 나타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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