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

헤더배너
상품평점 help

분류국내저자 >

이름:백인덕

성별:남성

국적:아시아 > 대한민국

출생:1964년, 서울

직업:시인

최근작
2022년 10월 <나는 숨쉰다, 희망한다>

백인덕

서울에서 태어나 성장했다. 한양대 국문학과 및 동대학원 박사과정 수료, 시집으로 『끝을 찾아서』, 『한밤의 못질』, 『오래된 약』, 『나는 내 삶을 사랑하는가』, 『단단함에 대하여』, 『짐작의 우주』, 『북극권의 어두운 밤』과 이론서 『사이버 시대의 시적 현실과 상상력』 등이 있다. 11회 김구용시문학상을 수상했다. 현재 한양대 ERICA, 창의융합교육원에서 아카데믹 글쓰기와 디지털 리터러시 등을 강의하고 있으며, 계간 《리토피아》의 주간이다.  

대표작
모두보기
저자의 말

<북극권의 어두운 밤> - 2020년 11월  더보기

난독(難讀)과 비문(飛文)이 아니어도 하얀 슬픔 같은 밥, 노란 슬픔 같은 시를 만나고 싶었지만 나는 자주 발목이 접혔다. 2020년 11월

가나다별 l l l l l l l l l l l l l l 기타
국내문학상수상자
국내어린이문학상수상자
해외문학상수상자
해외어린이문학상수상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