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

헤더배너
상품평점 help

분류국내저자 > 종교/역학

이름:이용범

최근작
2024년 1월 <인간 딜레마>

이용범

《문예중앙》 신인문학상에 중편소설이 당선되어 소설가가 되었다. 잡지사를 거쳐 오랫동안 프리랜서로 활동했으며, 정부 부처의 정책보좌관과 중견기업 임원으로 일하기도 했다. 창작집으로 《그 겨울의 일지》, 《꿈 없는 날들의 긴 잠》이 있고, 장편소설로 《열한 번째 사과나무》 등을 출간했다. 그 외에 《1만 년 동안의 화두》, 《인생의 참스승 선비》, 《시장의 신화: 시장의 탄생》, 《시장의 신화: 자유주의 신화》, 《파충류가 지배하는 시장》, 《나는 심리학으로 육아한다》 등을 집필했다.  

대표작
모두보기
저자의 말

<꽃을 드니 미소 짓네> - 2005년 5월  더보기

이 책에 실린 일화들은 여러 경전에서 가려 뽑은 것이다. 필자도 마찬가지지만 수많은 경전을 읽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 그리하여 가능하면 쉬운 언어로 옮기고자 노력했다. 어려운 문자는 효용 가치가 없다. 붓다의 가르침을 알고자 한다면 이 책 한 권이면 충분하다. 비록 외우고 있는 것이 한마디에 불과할지라도, 그것을 행하는 사람만이 진정 아름다운 보살이기 때문이다.

가나다별 l l l l l l l l l l l l l l 기타
국내문학상수상자
국내어린이문학상수상자
해외문학상수상자
해외어린이문학상수상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