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기고자이자 작가. 잡지사 편집국에서 광고와 PR로 20년 이상 경험을 쌓은 후, 인간의 행동 양식을 심도 있게 파헤치는 일을 전문적으로 하고 있다. 여성 잡지사와 TV 방송 관련 일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