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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국내저자 >

이름:박종국

성별:남성

국적:아시아 > 대한민국

최근작
2024년 4월 <하늘엔 발자국이 없다>

박종국

* 충남 아산시 송악면 외암리 출생

* ‘문학사랑’ 동시 등단, ‘오늘의문학’ 수필 등단
‘문예사조’ 시 등단, 한국문인협회 문단정화위원
대전문인협회 감사(역임), 한국수필가협회 회원
문학사랑협의회 회장, 한밭수필가협회 회장
대전펜문학 감사(역임), 한밭아동문학가협회 부회장

* 세무사 시험 (제18회) 합격

* 동시집 : 『하늘엔 발자국이 없다』 등 10권
『하늘과 바다』
초등학교 6학년 음악 교과서에 실림
* 수필집 : 『어느 날 아하』 등 18권
* 시 집 : 『섬은 섬을 말하지 않는다』 등 19권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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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내역

저자의 말

<가을 색종이> - 2018년 5월  더보기

<바람은 싸움쟁이>, <세모랑 네모랑>, <물에 빠진 하늘>에 이어 네 번째 동시집으로 <가을 색종이>를 내놓는다. <채호>가 4학년이 되었다. 이번에도 할아버지가 동시를 쓰고 손자가 그림을 그렸다. 할아버지와 손자는 60년이란 간격이 있다. 그러나 서로 이해하고 마음이 통했으면 한다. <채호>의 마음을 담고 싶었다. 하지만 마음이 너무 서둘러 앞서가거나 아예 거리가 먼 것은 아닌지 조금은 염려스럽다. 어느 사물에 대한 과학적인 사실보다는 좀 엉뚱하다 싶을 만큼 상상의 날개를 달고 힘껏 날아보았다. 순수한 동심으로 궁금증에 대한 물음이기도 하다. 어른들은 말한다. 세상은 아주 넓으며 할 일이 많다고 한다. 한 발 한 발 내디딜수록 가까워지는 것도 있지만 오히려 더 멀어지는 것도 있다. 가을이면 우리의 산하는 무성했던 초목이 단풍으로 울긋불긋 곱게 물이 든다. 마치 색종이 같다. 바람이라도 불면 휘날리는 모습이 색종이가 날리듯 아주 장관이다. 그 색종이 같은 단풍잎 낙엽을 주워보고 싶다. 그런 마음가짐에서 <가을 색종이>를 한 편 한 편 읽어주었으면 하는 바람이다. 2018. 05. 가정의 달에 버드내 초록마을 외송문방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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