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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국내저자 > 종교/역학

이름:김영봉

국적:아시아 > 대한민국

최근작
2024년 1월 <시편의 사람>

김영봉

충남대학교 경영학과, 감리교신학대학교 대학원(M.Div.), 미국 남감리교대학교(SMU) 퍼킨스 신학대학원(STM)에서 수학한 뒤, 캐나다 맥매스터 대학교에서 신약학 연구로 박사 학위(Ph.D.)를 받았다. 1992년부터 10년 동안 협성대학교 신학과에서 신약학을 가르쳤으며, 2005년부터 11년 동안 미국 버지니아주에 소재한 와싱톤한인교회에서 목회했다. 현재 와싱톤사귐의교회(www.kumckoinonia.org)에서 사귐과 돌봄과 섬김이 풍성한 공동체를 세워 가는 중이다.
저서로는 『가만히 위로하는 마음으로』 『가상칠언 묵상』 『가장 위험한 기도, 주기도』 『바늘귀를 통과한 부자』 『사귐의 기도』 『사귐의 기도를 위한 기도선집』 『사람은 가도 사랑은 남는다』 『사랑하는 사람은 누구나 아프다』 『세상을 바꾼 한 주간』 『숨어 계신 하나님』 『팔레스타인을 걷다』(이상 IVP), 『그 사람 모세』 『나는 왜 믿는가』 『설교자의 일주일』(이상 복있는사람), 『그분이 내 안에, 내가 그분 안에』(홍성사), 『대한기독교서회 창립 100주년 기념 성서주석: 마태복음Ⅱ』(대한기독교서회) 등이 있으며, 유진 피터슨의 『메시지』 신약을 감수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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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말

<다 빈치 코드는 없다> - 2006년 5월  더보기

는, 지금 우리가 가지고 있는 신양성서는 날조된 것이며, 교회는 지난 2천년 동안 예수님이 막달라 마리아와 결혼하여 아이를 낳았다는 사실을 은폐해 왔다는 전제를 하고 있습니다. 이 전제는 이 소설의 치밀한 이야기 전개와 세밀한 정보로 인해 마치 '숨겨진 진실'처럼 느껴집니다. 이것이 이 소설에 대한 우리 그리스도인들의 염려입니다. 이제 영화의 개봉으로 인해, 우리는 좋든 싫든 이 소설이 제기하고 있는 주장에 대한 대화를 피할 수 없을 것입니다. 자녀들과 혹은 직장동료들과 이 문제에 대해 대화를 하게 될 것입니다. 특히 기독교에 대해 반감이 많은 분들은 이것을 빌미로 우리에게 논쟁을 제기해 올 것입니다. 저의 글은 이 상황에 대해 여러분을 준비시켜 줄 것입니다. 잘만하면, 많은 사람들이 우려하는 '다 빈치 코드 열풍'이 좋은 전도의 기회가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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