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립대학교 철학과를 졸업하였으며, 방송사 교양국에서 방송작가로 활동하였습니다. 지금은 철학, 과학, 영어, 역사 등 다양한 방면에서 글을 쓰는 작가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심리 중 컬러를 이용한 색채 심리 중 컬러 커뮤니케이션에 관심이 많습니다. 색채를 통해 내가 미처 알지 못하는 나를 알고, 상대와 소통을 할 수 있는 컬러 커뮤니케이션을 실천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