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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해외저자 > 소설

이름:니콜라스 스파크스 (Nicholas Sparks)

성별:남성

국적:아메리카 > 북아메리카 > 미국

출생:1965년, 네브라스카주 아마하

최근작
2023년 12월 <위시>

SNS
//twitter.com/nicholassparks

니콜라스 스파크스(Nicholas Sparks)

오늘날 가장 사랑받는 로맨스 작가이자 이야기꾼. 1965년 미국 네브래스카주 오마하 출생. 대학 재학 당시 육상 계주 선수로 뛰다 부상을 당하고 재활 치료를 받으면서 글을 쓰기 시작했다. 28세에 집필하여 세계적인 베스트셀러가 된 《노트북》을 비롯해 《병 속에 담긴 편지》, 《워크 투 리멤버》, 《라스트 송》 등 발표한 20편이 넘는 소설이 50개 이상의 언어로 번역?출간되어 1억 5백만 부 이상 판매되었고, 그중 절반이 넘는 작품이 영화로 개봉해 누적 총액 30억 달러 이상의 큰 성공을 거두며 할리우드 흥행 보증수표가 되었다.
《위시》는 2019년 현재와 1996년 과거가 아름답게 교차하는 액자식 구성의 소설로, 출간 즉시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1위를 차지하고 아마존 에디터가 뽑은 ‘베스트 로맨스’에 선정되었다. 작가는 주인공 매기의 운명적인 첫사랑과 뜻밖의 여정, 기적 같은 만남을 세련된 필치로 그려내 유수의 해외 언론과 독자들의 마음을 단숨에 사로잡았다.
현재 노스캐롤라이나에 거주하는 작가는 자선단체와 노트르담대학교 글쓰기 프로그램MFA을 지원하는 한편, 자신의 이름을 건 재단을 설립하여 학생들의 국제 문화 교육을 돕는 등 왕성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작가 홈페이지: www.nicholassparks.it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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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말

<그해, 선셋 비치에서> - 2022년 2월  더보기

사랑에 관한 의심꾼들은 언제나 존재한다. 사랑에 빠지기는 쉽지만 인생의 여러 난관 속에서 그 사랑을 지키는 일은 붙잡기 어려운 꿈과 같다. 만약 독자 여러분이 내가 이 작품을 집필하며 느꼈던 경이로움을 느끼며 이 소설을 읽는다면, 사랑이 우리에게 미치는 불가사의한 힘에 대한 믿음이 다시 한번 새로워질 것이다. 심지어 언젠가 당신은 ‘영혼의 짝’을 찾아갈지도 모른다. 상상도 못한 방식으로 누군가의 삶을 바꿔놓을 당신의 이야기를 들고……. 2017년 9월 2일 니컬러스 스파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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