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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국내저자 > 번역

이름:구정은

국적:아시아 > 대한민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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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4월 <전쟁 없는 세상은 가능할까>

구정은

『경향신문』 기자로 일했고, 이라크와 시에라리온 등 세계 여러 곳을 취재했다. 사라지는 것, 버려지는 것, 약자들과 목소리를 잃은 사람들에 관심이 많다. 2021년부터 독립 저널리스트로 활동하면서 국제 이슈를 비롯해 세계에서 일어나는 일들이 우리의 일과 삶을 어떻게 바꾸고 있는지를 보여주는 글을 쓰고 있다. 『사라진, 버려진, 남겨진』, 『여기, 사람의 말이 있다』, 『10년 후 세계사』 등을 썼고, 『나는 라말라를 보았다』, 『팬데믹의 현재적 기원』 등 여러 책을 번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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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말

<죽은 역학자들> - 2021년 9월  더보기

야생과 농축산업, 자연과 인간의 공존을 막으면서 정작 그 사이사이의 방어막을 교란시키는 자본의 패악을 경고하기는커녕, 자본에 포섭돼 구미에 맞는 소리만 읊으면서 전염병에 맞선 근본적인 싸움을 방해하는 전문가들이 그들이다. 저자는 그런 방역 전문가들을 ‘죽은 역학자들Dead Epidemiologists’이라 불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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