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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해외저자 > 어린이/유아

이름:다시마 세이조 (田島征三)

본명:Seizo Tashima

국적:아시아 > 일본

출생:1940년, 일본 오사카

최근작
2024년 3월 <지구가 깨졌다!>

다시마 세이조(田島征三)

1940년 일본 오사카에서 태어나, 자연이 풍요로운 고치현에서 자랐습니다. 다마 미술대학 도안과를 졸업한 뒤 도쿄 변두리에서 손수 밭을 일구고 염소와 닭을 기르면서 생명력 넘치는 빼어난 그림책을 꾸준히 발표했습니다. 대표작으로 『뛰어라 메뚜기』, 『모기향』, 『내 목소리가 들리나요』, 『염소 시즈카의 숙연한 하루』 등이 있으며, 브라티슬라바 세계그림책원화전 황금사과상, 고단샤 출판문화상, 쇼가쿠칸 회화상, 그림책 닛폰상, 일본 그림책상 등 많은 상을 수상했습니다. 2009년 니카타현의 한 폐교를 통째로 공간 그림책으로 만든 ‘그림책과 나무 열매 미술관’을 개관하기도 했습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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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말

<그림 속 나의 마을> - 2022년 6월  더보기

■ 한국 출간본에 붙이는 작가의 말 가난했지만 마음만은 꽉 차 있었던 어린 시절, 무엇이든 가리지 않고 열중했던 시간이 ‘보석’이 되어 지금까지 내 마음속에서 반짝이고 있다. _다시마 세이조 작가는 2022년 5월, 한국 초청 강연에서 ‘환경과 평화를 위해 우리가 무엇을 하면 좋을까?’를 묻는 독자에게 이렇게 대답했다. “나를 이루는 것, 내가 먹는 걸 소중히 여기세요. 우리는 그들의 생명을 빌어 살아가고 있으니까요. 그러니까 나 자신을 가장 소중히 여기는 것이 다른 생명을 소중히 여기는 것입니다. 나 자신을 가장 먼저 소중히 여기세요.”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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