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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국내저자 > 에세이
국내음악가 > 가요
국내음악가 > 댄스/클럽/일렉트로닉

이름:이효리

성별:여성

국적:아시아 > 대한민국

출생:1979년 (황소자리)

직업:가수

최근작
2023년 1월 <투트랙 프로젝트 (TWO TRACKS PROJECT) [L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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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w.instagram.com/hyoleehyolee
저자의추천 작가 행사, 책 머리말, 보도자료 등에서 저자가 직접 엄선하여 추천한 도서입니다.
이 분야에 9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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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개
1.
실천하는 사람의 글에는 힘이 있다. 이 책이 당신 안에 사랑을 끌어내줄 것이다.
2.
나는 누구인가? 나는 왜 사는가?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이런 질문들이 늘 머릿속을 맴돈다. 뭔가 나보다 더 많이 알고 있는 사람과 대화해보고 싶다는 열망은 있지만 좁은 인맥으로 만나보기 쉽지 않은 전문가들. 이 책은 목마를 때 마시는 시원한 물 한 컵처럼 때론 과학적으로, 때론 인간적으로 나의 목마름을 채워주었다. 그들의 이야기를 전해듣는 사이에 나와 비슷한, 때론 나보다 특별히 나아보일 것 없는 (^^;) 제동 오빠의 순진한 질문들이 분명 어려울 수 있는 이야기를 한결 쉽고 다가가기 편안하게 해주었다. 내가 몰랐던 사실에 감탄하기도 하고, ‘아, 그냥 나 자연스럽게 잘 살고 있구나!’ 하고 위로받기도 한 이 책을 나처럼 과학 무식자지만 호기심 많고 잘 살고 싶은 여러분께 추천합니다.
3.
  • 판권 소멸 등으로 더 이상 제작, 유통 계획이 없습니다.
조용한 아침, 깊은 숨을 들이쉬고 깊은 숨을 내쉬면서 내 안에 쌓인 것들을 내보낼 때 나는 조금 더 가벼워진다. 많은 사람들이 다이어트를 위해 요가를 시작하지만, 사실 요가는 체중 감량을 넘어 ‘마음 감량’을 위한 수련이다. 『나를 숨 쉬게 하는 것들』을 쓴 이도 맨 처음 살을 빼기 위해 요가를 시작하지만, 결국 요가를 통해 자신을 괴롭히던 절망과 슬픔, 남과 비교하며 스스로를 비난했던 마음을 비워 낸다. 그래서일까? 이 책은 단순한 요가 에세이를 떠나‘남이 보는 나’를 버리고 ‘내가 좋아하는 나’를 찾아가는 하나의 여정처럼 보인다. 오늘 하루, 스스로를 모자란 사람이라 질책하며 보냈다면, 이 책을 한번 읽어 보면 어떨까. 글쓴이처럼 당신도 스스로가 썩 괜찮은 사람이라는 걸 발견할 수 있지 않을까.
4.
  • 마음을 그리다 - 반려동물, 그리고 사람에 관한 이야기 
  • 김혜정 (지은이) | 북폴리오 | 2015년 2월
  • 15,000원 → 13,500 (10%할인), 마일리지 750원 (5% 적립)
  • 9.3 (9) | 세일즈포인트 : 222
“혜정씨의 짧은 글과 소박한 그림에 마음이 홀랑 뒤집어져 엉엉 울었던 적이 몇 번인가. 누구나 알고 있지만 덮어두었던, 말하지 못한 기억들… 지금 꺼내어 다시 만나봅니다.”
5.
『기억해줘』를 읽는 내내 나는 사랑에 대해 생각했다. 나란 존재의 불완전함을 알아버린 그 언젠가부터 사랑에 기대기 위해 발버둥 치던 그 모든 순간들까지. 그때마다 내 사랑은 얼마간은 버텼지만 결국 기댄 무게의 버거움으로 번번이 쓰러져버렸다. 그걸 알면서도 기대지 않으면 버틸 수 없던 날들……. 이 책을 읽으며 나는 그간 나의 사랑들에게 미안했으며 또한 고마웠다. 저마다의 사연으로 아프고 외로웠을 그 마음속 어린아이들은 지금쯤 어떤 모습일까? 이젠 내 옆에 서 있는 든든한 사랑과 함께 조금씩 홀로서기가 행복하다 느끼고 있지만 사랑에 대한 고민과 갈망만큼은 영원히 끝나지 않을 것 같다. 지금 어디선가 사랑을 하고 있을 모든 사람들과 함께 이 책을 나누고 싶다.
6.
  • 판권 소멸 등으로 더 이상 제작, 유통 계획이 없습니다.
농장 한쪽에서 벌어지는 삶의 참혹한 진실을 알게 된 황소 에트르는 자신에게 사랑과 온기를 나누어 주던 ‘내 암소’의 운명을 목격하고 “미안해! 미안해!”라며 절규한다. 하지만 어쩌면 이 말은 세상의 모든 소, 아니 모든 동물들에게 우리 인간이 바쳐야 하는 참회가 아닐까? 황소 에트르의 자유를 향한 갈망과 의지의 여정을 따라가다 보면 어느덧 우리가 애써 외면했던 이기적인 삶의 울타리 너머 진실의 세계에 도착해 있음을 알 수 있을 것이다.
7.
  • 그린보이 - 패션 문화잡지 <Oh Boy!> 편집장 김현성의 자연, 사람, 동물 이야기 
  • 김현성 (지은이) | 시드페이퍼 | 2012년 6월
  • 13,000원 → 11,700 (10%할인), 마일리지 650원 (5% 적립)
  • 9.4 (10) | 세일즈포인트 : 206
  • 판권 소멸 등으로 더 이상 제작, 유통 계획이 없습니다.
<Oh Boy!>를 읽으면 지구 환경과 패션, 이 상반된 거리를 어떻게 좁혀 나가야 할지에 대한 답이 보인다. 그리고 이 책, <그린보이>는 앞으로 내가 입고 먹고 소비하며 살아가는 데 중요한 구심점이 될 것이다.
8.
  • 판권 소멸 등으로 더 이상 제작, 유통 계획이 없습니다.
‘당신은 아름답습니다. 다만 정샘물은 발견할 뿐입니다.' 누구에게나 고유의 아름다움이 있다고 믿는 샘물 원장님의 오랜 노하우를 통해 감춰져 있는 아름다움을 누구보다 화사하고 생기 있게 끄집어내는 메이크업의 주인공이 될 수 있다. 이 책은 우리의 얼굴과 마음을 아름답게 만들어 줄 것이다.
9.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6월 4일 출고 
  • 이 책의 전자책 : 12,060원 전자책 보기
저도 가수를 꿈꾸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지금처럼 기회가 많지 않았고 어떤 것을 준비해야할 지도 몰랐죠. 재능이 있다고 자만하거나, 실력과 별도로 가수가 될 수 있다는 요행을 바라지 마세요. 기회는 끊임없이 준비하고 노력하는 분들을 찾아갑니다. 준비된 지원자들에게 2%의 부족함을 채울 수 있는 책으로 남길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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