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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국내저자 > 에세이

이름:최형만

출생:1967년 (사자자리)

최근작
2021년 12월 <개념으로 산다>

저자의추천 작가 행사, 책 머리말, 보도자료 등에서 저자가 직접 엄선하여 추천한 도서입니다.
이 분야에 18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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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개
1.
“출판계에서 이런 말이 있다. 저자를 사랑하는 방법이다. 그를 위해 기도하고 권면하고 홍보하는 게 전부가 아니다. 개념이 있는 독자라면 무조건 사서 주위에 전도용으로 돌려야 한다는 것이다. 이 말이 위의 추천사보다 더욱 공감이 있길 바랄 뿐이다. 이 책은 탁월한 맛이 있다. 바로 우리를 무개념에서 개념으로 진입하게 하는 진리의 맛이다. 바로 우리가 믿고 의지하고 예배하는 그분, 바로 신(神)맛이다.”
2.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5월 31일 출고 
이 책을 읽는 순간 회피했던 인생이 해피한 인생으로 성화될 것이다. 이 책에는 성경을 깊이 읽고 묵상한 작가의 상상력과 놀라운 창의력이 스며있다. 보는 것은 누구나 할 수 있다. 그러나 행간에서 의미를 찾는 일은 영적 보물찾기다. 그 보물을 찾기 위해 당신에게도 일독을 권한다.
3.
‘이미’와 ‘아직’ 사이에 있는 우리는 재림의 예수를 기대하면 감사가 터져 나온다. 감사는 은혜의 폭죽이요 행복의 바이러스다. 이 책은 매일 감사를 일으키는 참된 기쁨을 제공할 것이다. 이정철 목사님의 자기 고백적 감사는 바로 주님을 인격적으로 만난 기쁨일 것이다. 그분에게 기쁨을 주는 일은 이 책을 사서 읽는 것이다. 그도 감사하고 읽는 나도 감사하다.
4.
출판계에서 이런 말이 있다. 저자를 사랑하는 방법이다. 그를 위해 기도하고 권면하고 홍보하는 게 전부가 아니다. 개념이 있는 독자라면 무조건 사서 주위에 전도용으로돌려야 한다는 것이다. 이 말이 위의 추천사보다 더욱 공감이 있길 바랄 뿐이다. 이 책은 탁월한 맛이 있다. 바로 우리를 무개념에서 개념으로 진입하게 하는 진리의 맛이다. 바로 우리가 믿고 의지하고 예배하는 그분, 바로 신(神)맛이다.
5.
  • 해피닝 - 예수에게 배우는 행복의 여덟 계단 
  • 이상준 (지은이) | 다산북스 | 2020년 12월
  • 15,000원 → 13,500 (10%할인), 마일리지 750원 (5% 적립)
  • 10.0 (1) | 세일즈포인트 : 66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5월 31일 출고 
  • 이 책의 전자책 : 10,500원 전자책 보기
이 책을 읽는 순간 회피했던 인생이 해피한 인생으로 성화될 것이다. 이 책에는 성경을 깊이 읽고 묵상한 작가의 상상력과 놀라운 창의력이 스며있다. 보는 것은 누구나 할 수 있다. 그러나 행간에서 의미를 찾는 일은 영적 보물찾기다. 그 보물을 찾기 위해 당신에게도 일독을 권한다.
6.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5월 30일 출고 
신승재 목사의 글에는 항아리가 하나 묻혀 있다. 마치 김장독처럼 숙성되기를 기다리고 있다. 김치가 숙성되듯이 이 책에 절여지는 순간 우리는 성숙해질 것이다. 이것이 그가 바라는 소망이다.
7.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5월 30일 출고 
신앙의 성숙은 3단계로 진행된다. 어린아이, 청년, 아비로 확장된다. 이를 신학적으로 표현하면 이렇다. 위로를 주는 단계에서 양심과 윤리로 올라서고 더 나아가 신앙적 비약까지 가는 것이다. 신앙적 비약에 가장 필요한 것은 바로 ‘고난’이다. 고난은 기독교인의 필수 통과의례다. 기독교 안에는 고통과 고난을 싸매는 은혜를 경험해야 하기 때문이다. 이사를 했다. 한 번도 가본 적 없는 인천 서구 원당이다. 기도를 드리고 싶었다. 내가 사역하는 교회는 차로 40분 거리라 가까운 곳에 새벽예배를 드리고 싶었다. 몇 군데를 다녔다. 교회 탐방했다. 교회를 순례했다. 그러다 들어간 곳이 김경한 목사가 사역하는 ‘제자들 교회’다. 어둑한 곳에 빛이 있었다. 새벽에 총 모인 인원은 4명이다. 어색한 느낌, 불편한 느낌이 들었다. 그냥 갈까 하다가 김경한 목사의 설교가 이어졌다. 지성과 영성이 묻어났다. 성경을 깊이 묵상했다. 아니 거침없이 하나님의 일하심을 토해 냈다. 그 설교는 Q.T. 중심이었지만 quiet를 quality로 전환했다. 이 교회를 다니기로 결단했다. 그렇게 우연을 가장한 필연은 시작됐다. 내 아내와 아들은 이 교회를 출석하고 있다. 이 작은 교회의 희망은 ‘제자’다. 제자훈련으로 세상에 내보내 진정한 주인은 하나님이심을 선포하고 각자 삶의 자리에서 복음을 증언하자는 것이다. 작지만 강한 교회다. 작지만 강력한 파워를 가졌다. 이유는? 말씀과 기도로 중무장했기 때문이다. 이는 스텔스 전투기에 핵무기를 더한 것이다. 김경한 목사와 교제하면서 김경한 목사 아버님의 은퇴 소식을 들었다. 그래서 한마디 했다. 아버지께 바치는 헌정의 책을 써 보라고. 그는 들었다. 내 음성을 아버지의 음성으로 들었다. 난 그냥 해 본 소리였다. 그런데 하겠다고 했다. 와 …. 김경한 목사는 하라면 하는 사람이다. 순종하는 사람이다. 그래서 지금 책으로 나왔다. 김경한 목사는 이제 아비의 마음을 가졌다. 성도들을 사랑한다. 자신의 시간을 허락하고 아낌없이 내어 준다. 일부가 아닌 전부를 내어 준다. 그를 볼 때마다 부끄럽다. 김경한 목사를 보면 거울 같다. 그 앞에 서 있는 나를 바라보게 된다. 이제 이 책은 그의 첫 열매다. 다소 설익을 수도 있다. 그러나 그의 진정성과 그의 성품이 보인다. 첫술에 배부를 수 없다. 그러나 첫술에 알아볼 수는 있다. 앞으로 그의 제자훈련이 기다려진다. 그의 승부는 이미 끝난 게임이다. 그의 제자훈련은 기울어진 운동장이다. 이길 것이 뻔하기 때문이다. 책을 쓰면서 많이 울었다고 한다. 보이지 않던 것과 생각하지 못했던 것이 튀어나온다고 했다. 그곳에 주님의 사랑이 임했다고 했다. 아, 얼마나 아름다운가? 그의 사역은 이제 ‘힘겹다’에서 ‘힘내다’로 바뀔 것이다. 주님을 사랑하는 힘, 가족을 사랑하는 힘, 공동체를 사랑하는 힘, 그 힘을 이길 권세는 아무도 없다. 이 책을 읽는 순간, 사랑이 스며들 것이다. 그 사랑의 힘을 이길 권세는 세상에 아무것도 없다. 잘하는 것은 좋아하는 것만 못하고 좋아하는 것은 즐기는 것만 못하고 즐기는 것은 미쳐서 하는 사람만 못하다. 그는 복음에 미쳤다. 아니, 복음에 美쳤다. 이 책을 읽고 제자가 될 것인가? 아니면 제자리에 머물 것인가? 선택은 여러분에게 달렸다. 지금 인생을 의미 있게 살려면 ‘제자’가 되자. 아직 부족하다면 ‘제자리’에서 이 책을 읽자. 복음은 행함이다. 이 책을 전하자. 그리고 알리자. 이왕이면 책을 사서 돌리자. 이게 제자 된 증거다. 김경한 목사 수고했어요. 김경한 목사 멋집니다. 김경한 목사의 성도는 ‘제자’훈련 시키고 본인은 사역자로 ‘제자리’를 지키는 모습, 너무 자랑스럽네요.
8.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5월 30일 출고 
이 책을 읽으면 따뜻해진다. 내 영혼에 통 큰 복음이 들어찬다.
9.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말로 정리한다. “아는 것이 적으면 사랑하는 것도 적다.” 나는 이렇게 말한다. “아는 것이 적으면 글쓰기도 적다.” 이런 이유로 나는 설교 글 쓰기가 꼭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10.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5월 30일 출고 
인간은 병이 나면 의사에게 처방전을 받는다. 죄인을 회복시키는 유일한 처방전은 단 하나밖에 없다. 예수 그리스도와의 연합을 이해하고 그것을 실제로 맛보는 것이다. 이 책은 바로 그 회복을 위한 처방전이다. 김현수 목사는 영혼의 의사이다. 자신이 먼저 고백함으로 다른 이를 치유한다.
11.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5월 30일 출고 
한 권의 책이 사람을 바꿉니다. 바뀐 사람으로 인해 우리는 살맛이 납니다. 글맛이 살맛으로 연결될 때 이 책은 아름답게 마무리될 것입니다. 이 책을 읽고 더 따뜻한 나와 이웃과 사회가 되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이 책을 통해 회고(回顧)를 넘어, 행복의 절정에 이르시기를 진심으로 기도합니다.
12.
이 책을 읽는 내내 행복이 밀려옵니다. 희미해진 기도가 굵어집니다. 잠의 파도가 사랑의 풍랑으로 바뀝니다. 물질을 구매할 때보다 주님을 체험하고 경험하니 참 행복해집니다. 여러분들도 저와 같은 체험을 하는 기회를 드리고자 기쁜 마음으로 추천합니다.
13.
설교의 대가들은 말씀으로 맛을 내는 요리사다. 저자는 그들의 설교를 세밀하게 분석함으로써 한 권의 설교 요리책을 내놓았다. 한 편의 설교를 분석함으로 우리는 설교 대가의 정신을 엿볼 수 있다.
14.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5월 31일 출고 
우린 다 각자에 맞는 열쇠가 있다. 억지로 강제로 열 수 없다. 자물쇠와 맞아야 열린다. 그렇게 열려야만 그 인격 안으로, 비로소 인연의 기쁨으로 들어간다. 이 책은 당신이 가진 사랑의 열쇠를 잘 사용하도록 돕는다.
15.
  • 판권 소멸 등으로 더 이상 제작, 유통 계획이 없습니다.
언어는 존재의 집이라고 하이데거는 말했다. 한 사람이 오는 것은 그 사람 전부가 오는 것처럼 그 사람의 말은 그 사람의 인성 전부를 드러낸다. 많은 이들이 자기소개를 두려워한다. 하지만 자기소개를 잘 할 수 있는 방법이 있다. 자기소개는 자기 ‘속’에서 나오면 된다. 이 책은 말하는 것을 두려워하는 이들에게 방향과 지시를 알려주는 표지판이 될 것이다.
16.
  • 꿈알 - 꿈을 현실로 바꾸는 놀라운 비밀 
  • 노병천 (지은이) | 모던타임스+ | 2015년 12월
  • 12,800원 → 11,520 (10%할인), 마일리지 640원 (5% 적립)
  • 세일즈포인트 : 42
  • 출판사/제작사 유통이 중단되어 구할 수 없습니다.
“노병천 박사의 강의를 들은 후에 모든 것이 바뀌었다. 내가 살아가야 할 이유와 앞으로 계획을 고민하며 나를 발견하는 시간이었다.”
17.
  • 출판사/제작사 유통이 중단되어 구할 수 없습니다.
성경을 읽는다는 것은 송이 꿀보다 더 달다고 저자는 힘주어 말했다. 꿀벌이 한 스푼의 꿀을 얻기 위해 무려 4200번을 왕복했다는 실험 결과가 있다. 저자는 아마도 4,200번 이상을 성경이라는 꽃밭에 앉았다 왔을 것이다. 그 몰입의 순간, 성경은 황홀경(經)으로 바뀐다. 함석헌 선생은 이런 말을 했다. 생각이 죽어 말이 되고 말이 죽어 글이 된다고. 김기현 저자는 아마도 이런 말을 했을 것이다. 내 생각이 죽어야 주님의 말이 되고 내 말이 죽어야 주님의 글이 된다고 말이다. 일기? 일기(日記)는 삶의 일기(日氣)가 되고, 힘들고 어려운 삶의 일기(日起)가 된다. 김기현 목사님의 일기는 바로 일기(一基)다. 기독교의 기본, 초석, 예수 그리스도이다. 이 책을 읽는 순간 인생의 해결책(冊)이 되고, 세상은 속수무책(冊)이 된다.
18.
  • 판권 소멸 등으로 더 이상 제작, 유통 계획이 없습니다.
라비 재커라이어스는 매일 매일의 현실의 전투와 싸우느라 지쳐 있는 우리들이 하나님의 말씀 안에서 ‘경이로움’을 발견하고, 나아가 우리의 삶이 기쁨과 환희에 넘치도록 도와준다. 라비는 “하나님은 빛과 같으시고, 경이로움은 그림자와 같다.”고 했다. 당신도 ‘빛 속에서뿐만 아니라 어둠 속에서도 역사하시는 하나님을 만나는 놀라운 ‘경이로움’을 체험하게 되길 소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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