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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프란시스 무어 라페 (Frances Moore Lappe')

최근작
2008년 8월 <살아 있는 민주주의>

저자의추천 작가 행사, 책 머리말, 보도자료 등에서 저자가 직접 엄선하여 추천한 도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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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개
1.
이 책은 독창적이고 희망적이다. 러시코프는 독특하고 흡입력 있는 방식으로 인간에게 가장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 일깨운다.
2.
  • 문명과 혐오 - 젠더·계급·생태를 관통하는 혐오의 문화 
  • 데릭 젠슨 (지은이), 이현정 (옮긴이) | 아고라 | 2020년 6월
  • 22,000원 → 19,800 (10%할인), 마일리지 1,100원 (5% 적립)
  • 8.5 (12) | 세일즈포인트 : 580
데릭 젠슨은 충격적이지만 우아한 글로 우리를 일깨워준다. 그의 글을 읽으면 망연자실해질지도 모르지만 그게 다가 아니다. 이 책은 걸작이다. 이 책은 진정한 세계 속에 머물고 있다는 흥분으로 우리를 감동시키며, 우리가 더욱더 진정한 자아와 만날 수 있게 돕는다. 데릭 젠슨은 독자의 마음을 부수고 고치는 공공적 지식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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