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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김영호

성별:남성

국적:아시아 > 대한민국

출생:1967년 (쌍둥이자리)

직업:배우

기타:청주대학교 산업공학과

최근작
2024년 3월 <녹야>

저자의추천 작가 행사, 책 머리말, 보도자료 등에서 저자가 직접 엄선하여 추천한 도서입니다.
이 분야에 8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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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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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 때마다 푸근하고 미소 짓게 하는 나라 타일랜드. 기다리는 사람, 그 안에 머물러있는 기억. 오랜 친구가 오래된 포도주를 개봉했다. 태국의 향과 맛에 취해 보길 권한다.
2.
  • 미러클 - 아놀드 홍의 100일간의 약속 
  • 아놀드 홍 (지은이) | 초록물고기 | 2016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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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는 그의 울퉁불퉁한 몸만 보고 그가 거칠 거로 생각할지도 모르겠다. 그러나 그는 매우 섬세하다. 그가 다른 사람에게 운동법을 가르치는 모습을 가끔 보았는데 마치 상냥한 여선생님이 조목조목 잘못된 점을 지적하는 것도 같았다. 그만큼 그는 사람들에게 친절하다. 특히 운동법을 가르칠 때는 더욱 그렇다. 그가 내는 이 책은 그의 트레이너 인생 24년간을 모두 다룬 것은 아니다. 다만 가장 최근에 그가 천착하고 있는 문제 ‘대중에게 가장 쉬운 방법으로 건강한 몸을 만드는 법’에 대하여 자세하게 써놓았다. 100일간의 약속을 통해 10~30kg, 심지어 100kg을 감량하는 것이 기적일 수 있지만, 더 놀라운 것은 100일 후에 많은 사람의 습관이 바뀐다는 것이다. 이보다 더 놀라운 기적이 또 어디 있겠는가. 여러분도 도전해서 습관을 바꿔보시길 바랍니다.
3.
동현이는 전생에 나와 뭔가 얽혀있지 않을까 싶을 정도로 한순간에 맘이 통했던 사람이다. 동현이와 함께 대화를 나누면 정갈한 마음가짐으로 칼을 다듬는 무사의 심장이 느껴져서 늘 듬직하다. 이 책을 읽고서 동현이와 토론할 생각을 하니 벌써부터 가슴이 뛴다.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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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는 그림을 가슴에 담고 그림을 그리면서 행복할 수 있다면 내 영혼마저 줄 수 있다 했습니다. 하얀 종이 위에 너를 놓고 나를 놓고 강을 만들고 나무를 심는 그녀를 보았습니다. 눈물이 많아서 언제나 안경을 쓰고 있던 그녀를 오랫동안 지켜보았습니다. 참 예쁜 사람 김지희. 그림처럼 사는, 그림보다 아름다운 그녀의 ‘인생’ 작품을 계속 감상하고 싶습니다.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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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는 그림을 가슴에 담고 그림을 그리면서 행복할 수 있다면 내 영혼마저 줄 수 있다 했습니다. 하얀 종이 위에 너를 놓고 나를 놓고 강을 만들고 나무를 심는 그녀를 보았습니다. 눈물이 많아서 언제나 안경을 쓰고 있던 그녀를 오랫동안 지켜보았습니다. 참 예쁜 사람 김지희. 그림처럼 사는, 그림보다 아름다운 그녀의 ‘인생’ 작품을 계속 감상하고 싶습니다.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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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는 그림을 가슴에 담고 그림을 그리면서 행복할 수 있다면 내 영혼마저 줄 수 있다 했습니다. 하얀 종이 위에 너를 놓고 나를 놓고 강을 만들고 나무를 심는 그녀를 보았습니다. 눈물이 많아서 언제나 안경을 쓰고 있던 그녀를 오랫동안 지켜보았습니다. 참 예쁜 사람 김지희. 그림처럼 사는, 그림보다 아름다운 그녀의 ‘인생’ 작품을 계속 감상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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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는 그림을 가슴에 담고 그림을 그리면서 행복할 수 있다면 내 영혼마저 줄 수 있다 했습니다. 하얀 종이 위에 너를 놓고 나를 놓고 강을 만들고 나무를 심는 그녀를 보았습니다. 눈물이 많아서 언제나 안경을 쓰고 있던 그녀를 오랫동안 지켜보았습니다. 참 예쁜 사람 김지희. 그림처럼 사는, 그림보다 아름다운 그녀의 ‘인생’ 작품을 계속 감상하고 싶습니다.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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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는 그림을 가슴에 담고 그림을 그리면서 행복할 수 있다면 내 영혼마저 줄 수 있다 했습니다. 하얀 종이 위에 너를 놓고 나를 놓고 강을 만들고 나무를 심는 그녀를 보았습니다. 눈물이 많아서 언제나 안경을 쓰고 있던 그녀를 오랫동안 지켜보았습니다. 참 예쁜 사람 김지희. 그림처럼 사는, 그림보다 아름다운 그녀의 ‘인생’ 작품을 계속 감상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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