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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욤비 토나 (Yiombi Thona)

출생:1967년 (천칭자리)

최근작
2019년 4월 <용기와 시 : 유동성 시대의 난민과 예술>

저자의추천 작가 행사, 책 머리말, 보도자료 등에서 저자가 직접 엄선하여 추천한 도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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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 난민이 되어 왔을 때, 용기와 힘을 북돋워 준 박진숙 작가가 어린이를 위한 난민 책을 썼다니, 반가웠습니다. 이 책에는 난민 아이들의 이야기가 담겨 있어 더욱 의미가 큽니다. 부모를 떠나 낯선 곳으로 떠나야만 했던 아이들의 작은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는 것이 곧 세계 시민 수업이라고 생각합니다.
2.
  • 판권 소멸 등으로 더 이상 제작, 유통 계획이 없습니다.
한국에 난민이 되어 왔을 때, 용기와 힘을 북돋워 준 박진숙 작가가 어린이를 위한 난민 책을 썼다니, 반가웠습니다. 이 책에는 난민 아이들의 이야기가 담겨 있어 더욱 의미가 큽니다. 부모를 떠나 낯선 곳으로 떠나야만 했던 아이들의 작은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는 것이 곧 세계 시민 수업이라고 생각합니다.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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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 난민이 되어 왔을 때, 용기와 힘을 북돋워 준 박진숙 작가가 어린이를 위한 난민 책을 썼다니, 반가웠습니다. 이 책에는 난민 아이들의 이야기가 담겨 있어 더욱 의미가 큽니다. 부모를 떠나 낯선 곳으로 떠나야만 했던 아이들의 작은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는 것이 곧 세계 시민 수업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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