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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권오남

최근작
2022년 12월 <수학 하는 여자들>

저자의추천 작가 행사, 책 머리말, 보도자료 등에서 저자가 직접 엄선하여 추천한 도서입니다.
이 분야에 7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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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개
1.
  • 태양을 만드는 사람들 - 토카막으로 만드는 핵융합 무한 에너지 
  • 나용수 (지은이) | 계단 | 2024년 1월
  • 28,000원 → 25,200 (10%할인), 마일리지 1,400원 (5% 적립)
  • 10.0 (4) | 세일즈포인트 : 1,205
이 책은 핵융합의 과학적 원리를 알기 쉽게 설명하고, 핵융합을 실제로 구현하는 데 필요한 공학과 기술을 명쾌하게 보여줍니다. 또한 우리 시대가 당면한 에너지 문제의 대안으로 핵융합 발전을 제시하면서, 핵융합 연구의 역사와 현황은 물론 그 중요성까지 심도 있게 다루고 있습니다. 핵융합의 과학적 원리와 기술적 발전에 관심이 있는 이들에게 소중한 길잡이가 될 것입니다.
2.
우리나라 초등학교 4학년의 수학 성취도는 세계 최상위권입니다. 그러나 수학에 대한 자신감이나 유용성은 꼴지 수준으로 알려져 있지요. 입시 위주로 문제 풀이를 반복하기 때문입니다. 실제로 누구나 이 책에서 다루고 있는 약수, 배수, 소수, 분수를 배우지만 학습하는 목적과 핵심 아이디어까지 이해하고 있는 사람은 드뭅니다. 이 책은 기계적이고 전통적인 수학 학습에 대해 대안을 제시합니다. 비유와 쉬운 용어의 선택, 풍부한 시각화 자료를 통해 수학의 핵심 개념을 다루고 있을 뿐만 아니라, 책 전체를 두 등장인물 간의 대화로 풀어서 읽는 이가 그 속에 자연스럽게 참여할 수 있도록 유도합니다. 이러한 방식은 ‘주어진 정사각형 넓이의 2배가 되는 넓이를 갖는 정사각형을 찾는 문제’를 안내하던 소크라테스와 그 주변인들의 대화를 연상시킵니다. 직접 지식을 가르치거나 설명하기보다 질문과 대화를 통해 학습자가 원리를 발견하는 방법이지요. 초등학생과 중학생 외에도 수학의 원리를 이해하고 싶은 모든 분에게 이 책이 길을 밝혀 줄 것입니다.
3.
  • 수업심리학을 만나다 - 수업심리학의 관점에서 교육과정-수업-평가를 보다 
  • 윤상준 (지은이) | 맘에드림 | 2018년 12월
  • 15,000원 → 13,500 (10%할인), 마일리지 750원 (5% 적립)
  • 9.1 (7) | 세일즈포인트 : 176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6월 7일 출고 
수업 전문성에 대한 다양한 연수와 정보들이 쏟아지고 있지만, 교사 개인의 주관과 철학이 없다면, 오히려 길을 잃기 쉽다. 교사를 넘어 교육자에게 가장 중요한 일은 학생을 바라보는 것이다. 이것이 흔들려서는 안 된다. 학생이 배움의 주인이 되는 수업에 대한 본질적인 질문들을 던지며, 이 책은 이론과 실제의 균형을 잘 맞추고 있다. 끊임없이 도전하는 대한민국 선생님들에게 응원을 보낸다.
4.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6월 11일 출고 
수학과 철학의 접점은 존재에 대한 사유에 있습니다. 이 책은 수학적 개념이 우연히 존재하지 않으며 모든 것은 그렇게 될 수밖에 없는 필연적인 이유를 가지고 있다는 것을 쉽게 설명하고 있습니다. 더불어 이 책은 수학의 본질은 어떤 전제로부터 결론을 유도해내는 설득과정에 있다는 것을 다양한 예를 통해 명쾌하게 제시하고 있습니다. 수학을 공부해야 하는 이유를 이 책에서 찾을 수 있을 것입니다!
5.
기하는 공간과 그 공간 안에 있는 도형의 성질이나 그 관계를 다루는 수학의 한 분야입니다. 아이들은 재미있는 이야기 안에서 기학의 가장 기본적인 성질인 대칭과 대칭을 활용한 테셀레이션의 개념을 자연스럽게 습득하게 됩니다. 또한 삼차원 공간의 입체와 이차원 공간의 도형의 관계를 머릿속으로 상상하는 즐거움도 알게 되지요.
6.
“크리스토퍼 드뢰서의 《수학 시트콤》은 일상이 녹아 있는 작은 이야기를 독일인 특유의 감수성으로 그려내고, 구체적이고 생생한 묘사를 통해 ‘수학=이야기’라는 것을 말하고 있다. 예를 들어, 연애에 도움이 되는 수학 이야기 ‘제2화 결혼 문제’를 읽어보라! 이 책에 소개된 수학은 초등학교 수학(비례식 등)부터 고등학교 수학(미분 등)까지 수학의 전 분야, 즉 대수학, 해석학, 기하학, 확률과 통계를 망라하며, 유머러스한 일화로 다루고 있다. 시장에서 콩나물을 사는 데 필요한 사칙연산(소위, 시장수학)만 배우면 된다고 생각하는 학생들과 일반인들은 일상에서 접할 만한 개연성 있는 이야기를 통해 수학이 사회현상과 자연현상을 이해하는 중요한 언어임을 경험하게 될 것이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해 수학이 이해하기 힘든 공식의 집합이 아니라 맥락과 상황이 있는 재미있는 이야기가 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
7.
암호 풀이는 특히 수학의 규칙성을 이해하는 데 도움을 줍니다. 이 책을 읽는 어린이들은 스스로 꼬마 탐정이 되어 암호를 풀어 가며 수학의 재미에 푹 빠져들 겁니다. 또 책을 읽고 나서는 수학이 무조건 공식을 외우는 과목이 아니라, 세상을 이해하는 바탕이 되는 중요한 학문이라는 사실 또한 깨닫게 될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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