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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국내저자 > 소설

이름:박경리

성별:여성

국적:아시아 > 대한민국

출생:1926년, 대한민국 경상남도 통영 (사수자리)

사망:2008년

직업:소설가

가족:남편 김행도, 외동딸 김영주, 사위 시인 김지하

기타:1946년 진주여고를 졸업했고, 1994년 이화여자대학교 문학 명예박사 학위를 받았다.

최근작
2024년 3월 <[큰글자도서] 내 마음은 호수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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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은 그 자체가 생명체입니다. 생명같이 아름답고 진실되고 착한 것은 없을 것입니다. 아무리 작은 생명체라도 서로 돕지 않고는 살아갈 수 없습니다. 우리 모두 생명을 존중합시다. 그것은 우리 자신을 존중하는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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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각색을 잘했더군요. 굉장히 원작에 충실했어요. 자꾸 잡아끌어 읽게 되는 책이에요. 내 가 읽으면서 다시 토지를 만난 것 같아요.” - MBC 라디오, ‘오지혜의 문화야 놀자’ 인터뷰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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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져가는 우리의 자취, 꿈, 추억에 대한 슬픔이 가슴속에 절절히 스며드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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