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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국내저자 > 인문/사회과학
국내저자 > 어린이/유아

이름:김리리

국적:아시아 > 대한민국

기타:중앙대학교 아동복지학과 졸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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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10월 <만복이네 떡집 시리즈 9권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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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분야에 13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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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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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구 서소문로 89-31)
신비롭고 매력적인 캐릭터와 달콤한 음식들. 분위기는 이국적이고 환상성이 강한 작품이지만 담겨 있는 정서는 지극히 한국적이고 주제는 묵직하다. 잘 어울릴 것 같지 않은 소재와 묵직한 주제를 작가는 한 땀 한 땀 수를 놓은 것처럼 간결하고 정갈한 문장으로 작품에 담았다. 나쁜 기억은 잊어야만 하는 게 아니라 직면하고 스스로 극복해가야 한다는 마지막 메시지도 오랫동안 깊은 울림을 준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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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구 서소문로 89-31)
인간의 삶을 변화시키는 것은 과학의 발전이 아니라 인간애를 기반으로 한 ‘간절함’이라는 묵직한 메시지를 전한다.
3.
  • 출판사/제작사 유통이 중단되어 구할 수 없습니다.
신비롭고 매력적인 캐릭터와 달콤한 음식들. 분위기는 이국적이고 환상성이 강한 작품이지만 담겨 있는 정서는 지극히 한국적이고 주제는 묵직하다. 잘 어울릴 것 같지 않은 소재와 묵직한 주제를 작가는 한 땀 한 땀 수를 놓은 것처럼 간결하고 정갈한 문장으로 작품에 담았다. 나쁜 기억은 잊어야만 하는 게 아니라 직면하고 스스로 극복해가야 한다는 마지막 메시지도 오랫동안 깊은 울림을 준다.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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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구 서소문로 89-31)
작가는 상상력의 전복을 통해 우리에게 생각할 거리를 던져준다. 처음부터 끝까지 독자의 흥미를 놓치지 않고 유머러스하게 끌고 가다 생각할 거리를 멋지게 한 방 먹이는 느낌이 든다. 깔깔 웃으며 유쾌하게 읽히는 작품이다.
5.
  • 뒤집혀 혀집뒤! - 제5회 비룡소 문학상 우수상 수상작  choice
  • 이주희 (지은이), 서현 (그림) | 비룡소 | 2016년 10월
  • 10,000원 → 9,000 (10%할인), 마일리지 500원 (5% 적립)
  • (16) | 세일즈포인트 : 1,286
  • 양탄자배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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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구 서소문로 89-31)
세 편 모두 황당하고 신비한 마법 같은 이야기이다. 소재에 대한 접근이 독특하고, 평범한 일상을 뒤집는 작가의 상상력이 돋보이는 작품이다. 세 편 모두 읽는 내내 이미지가 강하게 떠올랐다. 고양이가 마법사의 책이 되는 이야기는 흥미롭고, 편의점 앞에 있는 의자가 죽어가는 고양이를 구하는 이야기는 신비하면서도 따듯하다. 두 작품도 심상치 않았는데,「뒤집혀 혀집뒤!」에서 작가의 상상력은 절정을 이룬다. 학교까지 뒤집는 작가의 상상력이 통쾌하다.
6.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4월 30일 출고
    (중구 서소문로 89-31)
탄탄한 구성과 개성 있는 인물들, 어른들에 대한 작가의 날카로운 비판과 아이들을 바라보는 따뜻한 시선이 함께 담겨 있는 훌륭한 작품이다.
7.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4월 30일 출고
    (중구 서소문로 89-31)
끊임없이 말썽을 부리지만 사랑할 수밖에 없는 악동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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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구 서소문로 89-31)
늑대 이야기는 아무리 잘 써도 새롭지가 않다. 그동안 외국동화와 애니메이션에서 단골로 등장하는 주인공이라 그럴 것이다. 그런데 이 작품은 뭔가가 다르다. 읽을수록 재미있다. 작가의 유머와 세련된 문체가 돋보이는 작품이다.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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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구 서소문로 89-31)
저학년 아이들의 바람이 잘 담겨 있는 단편들. 평범한 아이들의 일상을 뒤집어서 새로움을 선사한 작가의 재치가 돋보인다.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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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구 서소문로 89-31)
나무들이 모여 숲을 이루었을 때 또 다른 광경이 펼쳐지는 것처럼, 여러 개의 단편이 모였을 때 퍼즐을 맞춘 것처럼 전체 그림이 완성 된다. 비로소 작가의 작품 세계가 확장되어 보여지는데, 단편집을 읽는 재미가 여기에 있다. 좋은 작품을 만났을 때는 심사를 보는 위치에서 독자의 위치로 자리가 바뀌어 버린다. 「오늘 떠든 사람 누구야?」를 보면서 기꺼이 열렬 독자가 되기로 했다. 이 작가의 이야기 창고에 쌓여 있을 다른 작품들이 궁금해진다.
11.
  • 출판사/제작사 유통이 중단되어 구할 수 없습니다.
책을 읽는 내내 세월호에서 희생된 아이들이 떠올라 가슴이 먹먹했다. 소설 속 주인공, 휘, 진구, 예나는 묻고 있다. 이대로 내버려둘 거냐고. 작가는 엄청난 빛을 뿜어내는 가느다란 필라멘트처럼 깨지고 부서지는 한이 있어도 굴복하지 말고 자신만의 꿈을 펼치라고 이야기하고 있다. 이 정도의 깊이와 무게감으로 이렇게 흡입력 있는 소설을 써내는 작가가 또 있을까? 한 통의 전화를 받고 휘의 심장이 뛰기 시작했던 것처럼 『전구소년』을 읽는 내 심장도 펄떡거리며 뛰었다. 이 소설을 읽는 모든 독자도 나와 같을 거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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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구 서소문로 89-31)
몽몽이의 고민이 코믹하면서도 진지하게 펼쳐져 작품을 읽는 내내 웃음이 나왔다. 사랑스러운 몽몽이와 삐딱한 영웅이, 개성 강한 두 주인공의 이야기가 유머러스하게 펼쳐지는데, 작품을 읽는 내내 과연 몽몽이가 원하는 책을 읽을 수 있을까? 어느새 몽몽이의 마음이 되어 영웅이가 어서 책을 좋아하게 되기를 간절하게 바라게 된다. 아이들이 가장 즐겁게 읽을 수 있는 작품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13.
교실과 학원에 갇혀 지내고 있는 우리 아이들에게 자유와 모험에 대한 갈증을 단번에 해소시켜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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