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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국내저자 > 가정/건강/요리/교육

이름:김영훈

최근작
2023년 2월 <독서의 뇌>

저자의추천 작가 행사, 책 머리말, 보도자료 등에서 저자가 직접 엄선하여 추천한 도서입니다.
이 분야에 21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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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개
1.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4월 22일 출고
    (중구 서소문로 89-31)
  • 이 책의 전자책 : 9,600원 전자책 보기
<말놀이 그림책> 언어능력이 비약적으로 발달하는 3-4세 아이를 대상으로 하는 그림책입니다. 이 시기의 아이들에게 그림책 육아는 매우 중요합니다. 어릴 때 언어 자극을 많이 주면 언어뿐 아니라 두뇌발달에도 도움이 되기 때문이지요. 최신 연구에 의하면 ‘가나나’와 같이 반복되는 음절이 있는 단어를 아기에게 들려줬을 때 뇌의 왼쪽 앞부분에서 움직임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부모가 영유아기에 음절이 반복되는 의성어 의태어를 자주 말해 주다 보면, 그 리듬감에 좌뇌뿐 아니라 우뇌도 활성화합니다. <말놀이 그림책>은 다양하고 풍부한 의성어와 의태어가 쉽고 명쾌한 이야기 속에 들어 있어서, 아이가 맥락을 파악하고 뇌를 활성화시키며 기억력을 증진시키는 데에도 도움이 됩니다. 아이가 놀이하듯 신나게 그림책을 따라 읽다 보면 어느새 말이 훌쩍 늘고 두뇌발달도 같이 이루어지는 놀라운 경험을 할 것으로 믿습니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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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놀이 그림책> 언어능력이 비약적으로 발달하는 3-4세 아이를 대상으로 하는 그림책입니다. 이 시기의 아이들에게 그림책 육아는 매우 중요합니다. 어릴 때 언어 자극을 많이 주면 언어뿐 아니라 두뇌발달에도 도움이 되기 때문이지요. 최신 연구에 의하면 ‘가나나’와 같이 반복되는 음절이 있는 단어를 아기에게 들려줬을 때 뇌의 왼쪽 앞부분에서 움직임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부모가 영유아기에 음절이 반복되는 의성어 의태어를 자주 말해 주다 보면, 그 리듬감에 좌뇌뿐 아니라 우뇌도 활성화합니다. <말놀이 그림책>은 다양하고 풍부한 의성어와 의태어가 쉽고 명쾌한 이야기 속에 들어 있어서, 아이가 맥락을 파악하고 뇌를 활성화시키며 기억력을 증진시키는 데에도 도움이 됩니다. 아이가 놀이하듯 신나게 그림책을 따라 읽다 보면 어느새 말이 훌쩍 늘고 두뇌발달도 같이 이루어지는 놀라운 경험을 할 것으로 믿습니다.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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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놀이 그림책> 언어능력이 비약적으로 발달하는 3-4세 아이를 대상으로 하는 그림책입니다. 이 시기의 아이들에게 그림책 육아는 매우 중요합니다. 어릴 때 언어 자극을 많이 주면 언어뿐 아니라 두뇌발달에도 도움이 되기 때문이지요. 최신 연구에 의하면 ‘가나나’와 같이 반복되는 음절이 있는 단어를 아기에게 들려줬을 때 뇌의 왼쪽 앞부분에서 움직임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부모가 영유아기에 음절이 반복되는 의성어 의태어를 자주 말해 주다 보면, 그 리듬감에 좌뇌뿐 아니라 우뇌도 활성화합니다. <말놀이 그림책>은 다양하고 풍부한 의성어와 의태어가 쉽고 명쾌한 이야기 속에 들어 있어서, 아이가 맥락을 파악하고 뇌를 활성화시키며 기억력을 증진시키는 데에도 도움이 됩니다. 아이가 놀이하듯 신나게 그림책을 따라 읽다 보면 어느새 말이 훌쩍 늘고 두뇌발달도 같이 이루어지는 놀라운 경험을 할 것으로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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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놀이 그림책> 언어능력이 비약적으로 발달하는 3-4세 아이를 대상으로 하는 그림책입니다. 이 시기의 아이들에게 그림책 육아는 매우 중요합니다. 어릴 때 언어 자극을 많이 주면 언어뿐 아니라 두뇌발달에도 도움이 되기 때문이지요. 최신 연구에 의하면 ‘가나나’와 같이 반복되는 음절이 있는 단어를 아기에게 들려줬을 때 뇌의 왼쪽 앞부분에서 움직임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부모가 영유아기에 음절이 반복되는 의성어 의태어를 자주 말해 주다 보면, 그 리듬감에 좌뇌뿐 아니라 우뇌도 활성화합니다. <말놀이 그림책>은 다양하고 풍부한 의성어와 의태어가 쉽고 명쾌한 이야기 속에 들어 있어서, 아이가 맥락을 파악하고 뇌를 활성화시키며 기억력을 증진시키는 데에도 도움이 됩니다. 아이가 놀이하듯 신나게 그림책을 따라 읽다 보면 어느새 말이 훌쩍 늘고 두뇌발달도 같이 이루어지는 놀라운 경험을 할 것으로 믿습니다.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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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놀이 그림책> 언어능력이 비약적으로 발달하는 3-4세 아이를 대상으로 하는 그림책입니다. 이 시기의 아이들에게 그림책 육아는 매우 중요합니다. 어릴 때 언어 자극을 많이 주면 언어뿐 아니라 두뇌발달에도 도움이 되기 때문이지요. 최신 연구에 의하면 ‘가나나’와 같이 반복되는 음절이 있는 단어를 아기에게 들려줬을 때 뇌의 왼쪽 앞부분에서 움직임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부모가 영유아기에 음절이 반복되는 의성어 의태어를 자주 말해 주다 보면, 그 리듬감에 좌뇌뿐 아니라 우뇌도 활성화합니다. <말놀이 그림책>은 다양하고 풍부한 의성어와 의태어가 쉽고 명쾌한 이야기 속에 들어 있어서, 아이가 맥락을 파악하고 뇌를 활성화시키며 기억력을 증진시키는 데에도 도움이 됩니다. 아이가 놀이하듯 신나게 그림책을 따라 읽다 보면 어느새 말이 훌쩍 늘고 두뇌발달도 같이 이루어지는 놀라운 경험을 할 것으로 믿습니다.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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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놀이 그림책> 언어능력이 비약적으로 발달하는 3-4세 아이를 대상으로 하는 그림책입니다. 이 시기의 아이들에게 그림책 육아는 매우 중요합니다. 어릴 때 언어 자극을 많이 주면 언어뿐 아니라 두뇌발달에도 도움이 되기 때문이지요. 최신 연구에 의하면 ‘가나나’와 같이 반복되는 음절이 있는 단어를 아기에게 들려줬을 때 뇌의 왼쪽 앞부분에서 움직임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부모가 영유아기에 음절이 반복되는 의성어 의태어를 자주 말해 주다 보면, 그 리듬감에 좌뇌뿐 아니라 우뇌도 활성화합니다. <말놀이 그림책>은 다양하고 풍부한 의성어와 의태어가 쉽고 명쾌한 이야기 속에 들어 있어서, 아이가 맥락을 파악하고 뇌를 활성화시키며 기억력을 증진시키는 데에도 도움이 됩니다. 아이가 놀이하듯 신나게 그림책을 따라 읽다 보면 어느새 말이 훌쩍 늘고 두뇌발달도 같이 이루어지는 놀라운 경험을 할 것으로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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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구 서소문로 89-31)
『하루 5분 동요의 힘』은 동요가 어떻게 우리 아이들의 언어·두뇌·정서 발달에 좋은 영향을 미치는지 객관적으로 설명할 뿐 아니라 실용적인 솔루션도 제공한다. 아이를 키우는 부모라면 이 책을 옆에 두고 실천하길 권한다.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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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 책의 전자책 : 9,100원 전자책 보기
부모는 아이에게는 ‘어떤 상황에서도 내 편이 되어 줄 수 있는 사람’이어야 합니다. 이 책은 부모가 정서 발달을 고려해 아이의 신호를 파악하고 아이에게 어떤 습관을 만들어주어야 하는지 구체적인 지침을 제공합니다.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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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구 서소문로 89-31)
“부모의 긍정적인 말은 아이교육의 최고 수단이다.” 소아청소년과 전문의로서 수많은 아이들을 만나고 연구해 본 결과 부모의 말이 아이 성장에 많은 영향을 끼치는 걸 알 수 있었습니다. 특히 부정적인 말은 아 이를 얼어붙게 하고 위축시키는 반면 긍정적인 말은 간단하지만 매우 즉각적인 효과를 나타내는 것을 여러 차례 목격했습니다. 부모의 긍정적인 말은 매우 효과적인 교육 수단입니다. 같은 말도 잔소리가 아닌 도와주는 말을 사용하면 아이가 책 읽기와 숫자 공부를 좋아하게 만들 수 있습니다.
10.
  • 프렌디 매뉴얼 - 부자 아빠 NO! 친구 같은 아빠 YES! 
  • 신석규 (지은이) | 베프북스 | 2015년 7월
  • 13,800원 → 12,420 (10%할인), 마일리지 690원 (5% 적립)
  • (19) | 세일즈포인트 : 78
스스로를 진단해볼 수 있는 다양한 체크리스트와 실천 팁, 그리고 아이와 함께 할 수 있는 놀이와 놀이장소까지 적혀있어 곁에 두고 찾아볼 수 있는 아빠육아 매뉴얼로 손색이 없는 책이다.
11.
이 책은 야단치는 것이 아이를 부모로부터 얼마나 멀어지게 하는지 아들러의 이론에 근거해서 말하고 있다. 아이들은 부모가 ‘친구’가 아니면 말을 들으려 하지 않는다. 저자는 이 사실을 간파해, 부모가 아이의 친구가 되어 아이가 인생의 과제에 도전할 수 있도록 용기를 주고 지원하는 구체적인 방법들을 제시하고 있다.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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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구 서소문로 89-31)
저자는 20여 년에 가까운 해외 생활을 하였기 때문에 ‘글로벌’이라는 단어가 체화되어 있는 아빠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영어로 말하고, 외국인과 잘 지내고, 어느 나라에 가도 잘 적응하는 능력이 글로벌의 본체는 아니라고 생각한다. 글로벌은 오히려 ‘인간에 대한 존중과 사랑’이라는 저자의 시각에 전적으로 동의한다. 이 책은 외교관 아빠가 글로벌한 시각을 가지고 어떻게 아이를 존중하고 사랑해왔는지를 구체적이고 세세하게 기록하고 있다. 저자도 직장생활을 하면서 아기와 놀 수 있는 시간은 주중에 다 합쳐야 3시간이 채 안 되고, 주말도 잠자는 시간 빼고 나면 12시간 정도라고 한다. 퇴근해서 집에 들어오면 아이들이 반갑게 맞이해 주어 피곤이 풀리지만, 12시간 넘게 사무실에서 업무를 보고 저녁 회식까지 하느라 지친 몸이 일순간 기력을 회복할 수는 없다. 자신도 소파 위에서 TV를 보면서 쉬고 싶은 것이 솔직한 심정이라고 고백한다. 또한 아빠가 된지 8년이 되었음에도 여전히 아이들과 어떻게 지내야 하는지 자신이 없다는 것이다. 순간순간을 재미있게 보낼 자신은 있지만 30분 정도 놀면 더 이상 무엇을 해야 할지 난감하다고 한다. 우리나라 아빠들의 현주소를 보는 듯하다. 이런 상황에서 좋은 아빠가 된다는 것은 무엇일까? 저자는 좋은 아빠가 되려면 아기의 일상생활을 돌볼 줄 아는 능력이 있어 아기의 사랑과 신뢰를 얻을 수 있어야 한다고 믿는다. 아기의 경우 분유타기, 목욕시키기, 기저귀 갈아주기, 옷 갈아입히기, 이유식 먹이기, 잠재우기 등 기본적인 일은 물론이고 설거지, 세탁, 주변 정리, 침대 시트 갈기 등을 할 줄 알아야 아내가 사흘 정도 집을 비워도 자녀를 돌볼 자신이 있기 때문에 아이들이 아빠를 좋아한다는 것이다. 전적으로 옳은 말이다. 특히 아빠만이 해줄 수 있는 것이 따로 있다는 것이다. 강인함과 묵직한 안정감을 경험하기 위하여 굵은 바리톤 목소리로 이야기 하고, 아이의 호기심을 충족시키기 위해 비린내 나고 바닥에는 물기가 흥건히 고여 있는 수조 바로 앞까지 가서 물고기에 대해 설명한다. 약간의 일탈을 감행하려고 신발을 신고 거실을 뛰어다니기도 하고, 커피숍에서 사온 카라멜 마키아토 커피를 슬쩍 떠먹여주기도 하고, 침대 위에서 널뛰기를 하면서 아이와 노는 것도 아빠만이 할 수 있는 것이다. 저자는 직장생활을 하면서 터득한 사회 경험이 풍부하기 때문에 엄마는 느낄 수 없는 새로운 방법으로 아이와 소통할 수 있다는 점을 강조하고 있다. 아내의 눈에는 아빠의 이런 행동이 위험하고, 지저분하고, 버릇없이 보일 수 있지만 아빠는 그것을 통하여 아이에게 당당함과 새로운 것에 대한 시도를 두려워하지 않는 진취성을 가르친다. 이것이 아빠효과의 구체적인 사례이다. 저자는 아이의 자기주도성을 키워주는 것도 잊지 않는다. 걸음마를 하고, 글을 익히고, 숫자를 읽히고, 기저귀를 떼고, 음식을 스스로 먹는 것 등은 아이가 자발적으로 해야 한다는 것이다. 아이와 같이 블록놀이를 하더라도 옆에서 도와주기는 하지만 대부분 스스로 하도록 내버려 둔다. 특히 저자는 자녀와의 소통을 중요시하였는데 부모가 아기 앞에서 다양한 주제를 갖고 대화를 나누면서, 아기와의 대화가 어떻게 전개되는지, 표정은 어떻게 교환되는지, 몸짓과 손짓은 어떻게 보조 수단으로 활용하는지, 사용되는 용어는 어떤 것인지를 입체적으로 체득하게 하였다. 또한 아기에게 말을 걸어도 최대한 자세하고 정확하게 주변의 사물에 대해 설명해 준다. 아기의 눈에 보이는 모든 것을 설명하고, 아빠가 하는 행동에 대해서도 설명한다. 저자의 소통방법은 본받을 만하다. 무엇보다 저자는 아이를 존중하면서 키우고 있다. 저자는 두 자녀가 갓 태어났을 때부터 ‘나’와 ‘너’를 사용하고, 눈높이를 맞추기 위해 무릎을 굽혀 아이들과 이야기를 한다. 저자는 아이들과의 신뢰가 작은 것에서부터 시작한다고 믿기 때문에 어려운 일이 있을 때 알려주고, 같이 대비해 나가는 야전사령관 같은 자세를 취한다. 그 외에도 저자는 아이에게 키워주어야 할 것으로 근성, 자신감, 성취감을 들었다. 아이에게 가르쳐야 하는 것은 학습이 아니라 저자가 말하는 그런 성격적 특성들이다. 남자아이는 다르게 키워야 한다. 아빠는 아들에게 전해주어야 할 것이 있다. 그래서 저자는 아들이 넘어져도 무덤덤한 표정으로 일으킨다. 맛있는 음식을 보고 옆에 와서 달라고 보채도 천천히 과정을 진행하여 참고 기다리면서 자신의 식탐을 억누르는 방법을 터득하도록 한다. 특히 아들은 보다 활동적이고 주관이 뚜렷한 편이라 자신의 입장을 강하게 주장할 때는 눈 마주침으로 아이를 진정시키는 방법도 동원한다. 저자만이 터득한 노하우를 읽은 것만으로도 재미가 쏠쏠하다. 그러면서도 이 책에서는 아빠의 권위를 인정받는 다양한 원칙들이 소개되어 있다. 대부분 아이들 입장을 존중하지만, 5% 정도는 아빠의 절대적 권한을 행사한다던지, 예방접종이나 치과치료와 같이 아이들에게 알려주는 것을 최대한 미루고 싶은 것들을 미리 예고해준다던지, 아기를 공정하게 대하여 부모가 요구한 것에 대하여 순응하고 아기의 자발적인 협조를 유도하는 방식은 아빠들이 당장 실천해도 좋을 원칙들이다. 좋은 아빠가 되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 그러나 이 책을 읽는다면 좋은 아빠가 되는데 실제적이고 효과있는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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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은 가능성이 무궁무진한 존재입니다. 따라서 부모들은 아이의 가능성을 열어주기 위해 열정을 갖고 육아와 교육의 첫걸음을 떼야 합니다. 이를 위해서는 단순히 마음만 앞선 욕심이 아닌 적절한 관심과 사랑을 기반으로 아이를 살피고, 아이에 대해 배우고, 이해한 후 다가가야 합니다. 이와 함께 건강과 육아, 교육, 정서 등을 골고루 챙기려는 엄마의 노력도 필요합니다. 이 책은 신생아를 둔 초보 엄마에서부터 조금은 육아에 익숙해진 1년차 엄마들이 알아야 하고, 궁금해하는 사항들을 시기별로 꼼꼼히 다루고 있습니다. 새내기 엄마를 위해서는 영유아의 건강을 세세하게 챙기고 있으며, 4개월차 엄마들을 위해서는 좋은 식습관을 잡아주는 이유식을, 깨어 있는 시간이 늘어난 아이들을 위해서는 다양한 인지발달을 위한 놀이와 책 정보를, 기고 걷는 아이들을 위해선 신체발달을 중심으로 한 정보를 담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아이를 건강하게 키우는 방법을 알려주는 책들은 종종 접할 수 있었습니다. 똑똑한 아이로 키우는 책들도 많았습니다. 하지만 권위 있는 전문가가 집필한 이론적인 책들과 달리, 이 책은 전?현직 육아 기자들이 집필한 덕에 현장에서 만난 엄마들의 생생한 목소리가 들어 있습니다. 또한 조금은 어렵고 전문적인 정보만이 아닌, 사소하지만 엄마들이 궁금해하고 필요로 하는 내용들을 구체적 지침과 깨알 같은 노하우로 전달했습니다. 내 아이를 가장 잘 아는 사람은 바로 엄마입니다. 아이에게 가장 필요한 자극과 도움, 가르침을 전하는 사람 역시 부모입니다. 전문가가 쓴 책의 내용을 그대로 아이에게 적용해도, 영리한 아이를 둔 옆집 엄마의 노하우를 따라 해도 기대만큼의 효과를 보지 못하는 것은 바로 아이마다 특성이 다르고 성향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책의 내용을 기반으로 우리 아이의 발달 상황을 비롯해 기질, 성향 등 엄마만 알 수 있는 정보를 더해 아이를 기르고 교육하는 것이 최선의 교육법이 아닐까요? 이 책이 엄마들이 편안하면서도 현명하게 아이를 키우면서 그 가능성을 열어가는 데 도움이 되길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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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좋은 부모가 되기 위한 필독서 많은 부모가 좋은 부모가 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한다. 그러나 좋은 부모는 아이가 좋아하거나 원하는 것을 해 주는 부모이다. 손석한 박사가 제안하는 ‘질문 육아’는 좋은 부모가 되는 데 매우 도움이 되는 육아 방법이다.
15.
모든 아빠는 자신의 아이들을 사랑한다. 이 사랑이 아빠를 변화시키고 행동하게 하는 것이다. 타의나 상황에 밀려서 되는 것이 아니라 주체적이고 의지적으로 아빠로서의 정체성을 찾아가야 한다. 아빠가 된다는 건 진정한 남자, 진정한 가장이 되는 것이다. 《아버지의 성》은 아빠가 더 이상 보조자가 아닌 든든한 주체가 되고, 진정한 남자에 관한 모색을 하는 데 도움을 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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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들은 엄마가 항상 자신의 곁에 있어줄 것이란 믿음만 아들에게 심어줄 수 있다면 그걸로 충분하다는 저자의 혜안에 귀 기울일 필요가 있다. 아들을 키우는 데 필요한 각종 심리학적 지식과 유대감을 형성하기 위한 실질적인 조언, 그리고 나이젤 라타 특유의 유머가 가득한 책이다.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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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 책의 전자책 : 11,550원 전자책 보기
“부모들에게 절실하게 필요한 것은 현실적이고 바로 써먹을 수 있는 정보이다. 서점에 많은 육아서들이 나와 있지만, 이론에만 치우친 것이 많고 최근의 트렌드를 반영하지 못하는 것들이 대부분이다. 이번에 나온 《Mom대로 키워라》는 기존 육아서의 장점과 육아잡지의 장점을 모두 살려내는 매거북magabook이다. 아이를 키우는 데 필요한 정보를 체계적으로 구성하였을 뿐 아니라 최신의 트렌드를 시의적절하게 반영하고 있다. TV 프로그램을 바탕으로 만들어진 육아서이기 때문에 잡지와 책의 장점을 모두 살릴 수가 있었다.”
18.
가톨릭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미국 휴스턴 베일러 대학에서 소아신경학을 연수했다. 현재 의정부성모병원 진료부원장이며, 소아신경·소아발달 전문가이다. 저서로는 <GO BABY III(발달편)>이 있다.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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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아빠와 사춘기 딸의 관계를 경쾌한 필치로 그려내고 있다. 사춘기의 기본적인 내용뿐 아니라 사춘기의 딸이 겪을 수 있는 학교생활, 대중문화, 인터넷, 섭식장애, 우울, 불안, 자해 같은 민감한 문제들도 구체적이고 명확한 해답을 제시한다. 무엇보다도 사춘기의 딸을 어떻게 참고 기다려야 하는지 혜안을 제시하고 있다.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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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아빠와 사춘기 딸의 관계를 경쾌한 필치로 그려내고 있다. 사춘기의 기본적인 내용뿐 아니라 사춘기의 딸이 겪을 수 있는 학교생활, 대중문화, 인터넷, 섭식장애, 우울, 불안, 자해 같은 민감한 문제들도 구체적이고 명확한 해답을 제시한다. 무엇보다도 사춘기의 딸을 어떻게 참고 기다려야 하는지 혜안을 제시하고 있다.
21.
  • 출판사/제작사 유통이 중단되어 구할 수 없습니다.
공부는 인생의 목표가 아니다. 꿈을 이루기 위해서 공부를 하는 것이다. 이 책에서 공부는 더 큰 꿈을 이루기 위한 하나의 수단임을 강조하고 있다. 돈 때문에 어떤 직업이나 진로를 선택하는 것이 아니라 자아를 실현하고 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꿈을 만들어주는 것이 부모의 역할이라는 것이다. 이 책은 꿈을 설정하는 것부터 자기주도적인 학습, 미래계획, 봉사체험활동, 독서활동 등 입학사정관제에 필요한 최상의 포트폴리오를 학생 스스로 만들 수 있도록 꼼꼼하게 구성되어 있다. 학생과 부모가 꿈의 로드맵을 만드는 데 유익한 안내서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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