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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국내저자 > 소설
국내저자 > 역사

이름:정명섭

성별:남성

국적:아시아 > 대한민국

출생:1973년, 대한민국 서울

직업:소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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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5월 <몸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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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분야에 15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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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구 서소문로 89-31)
스타트랙 작가가 우리의 전설을 토대로 새로운 이야기를 만들어냈다. 그가 창조해낸 세계가 너무 매혹적이라서 우리는 빨려 들어가기만 하면 될 거 같다. 아울러, 영상으로 어떻게 구현될지도 기대한다. The Star Trek writer has created new stories based on our mythology. The world he has crafted is so enchanting that it feels like we could just step into the pages of the story. Additionally, we are excited to see how it will be brought to life on screen.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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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구 서소문로 89-31)
스타트렉 작가가 우리의 전설을 토대로 새로운 이야기를 만들어냈다. 그가 창조해낸 세계가 너무 매혹적이라서 우리는 빨려들어 가기만 하면 될 거 같다. 아울러, 영상으로 어떻게 구현될지도 기대된다.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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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구 서소문로 89-31)
장동빈 시인의 글에는 힘과 슬픔이 느껴진다. 시는 오롯이 마음을 씻어내는 역할을 하는데 그 후에도 여운이 남는다. 아니면 오랫동안 자신의 일을 한 작가가 풍겨내는 삶의 향기일지도 모르겠다. 시를 좋아하는 독자도, 시를 처음 접해보는 독자에게도 스스럼없이 다가갈 수 있는 그런 향기 말이다.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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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구 서소문로 89-31)
괴물을 소환시킬 수 있는 스마트폰 앱이 존재한다는 재미난 설정이 눈에 띈다. 그리고 그걸 이용해야만 무사히 학교를 다닐 수 있다는 사실이 서글프다.
5.
“수 블랙은 ‘뼈의 셜록 홈즈’다. 실제 벌어진 살인사건을 유골을 중심으로 마치 추리를 하듯이 풀어내며, 그 논리적인 추리 과정에 푹 빠져들게 만든다.”
6.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4월 26일 출고
    (중구 서소문로 89-31)
  • 이 책의 전자책 : 9,800원 전자책 보기
“좀비물에다 시대물을 섞고 학원물을 버무린 이종 혼합 키메라 같은 작품이다. 그런데 그 결과물은 훌륭하고 건강한 데다 빠르게 읽힌다.”
7.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4월 26일 출고
    (중구 서소문로 89-31)
  • 이 책의 전자책 : 11,000원 전자책 보기
작가 마누엘라 살비는 이탈리아의 김동식이다. 짧은 이야기지만 독자의 눈길을 끄는 자석 같은 매력이 있다.
8.
현직 의사만이 그릴 수 있는 리얼리티에 본격 미스터리와 휴먼 드라마까지 갖춘 작품.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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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구 서소문로 89-31)
〈롸이 롸이〉 미세먼지가 심해진 근미래를 다룬다는 점과 예상을 뛰어넘는 후반부 전개가 흥미롭다. 무엇보다 현실에 존재하는 사람들의 대화를 그대로 옮겨온 것 같은 작가의 감각을 높이 사고 싶다.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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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구 서소문로 89-31)
〈롸이 롸이〉 미세먼지가 심해진 근미래를 다룬다는 점과 예상을 뛰어넘는 후반부 전개가 흥미롭다. 무엇보다 현실에 존재하는 사람들의 대화를 그대로 옮겨온 것 같은 작가의 감각을 높이 사고 싶다.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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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 11시 잠들기전 배송
    (중구 서소문로 89-31)
〈롸이 롸이〉 미세먼지가 심해진 근미래를 다룬다는 점과 예상을 뛰어넘는 후반부 전개가 흥미롭다. 무엇보다 현실에 존재하는 사람들의 대화를 그대로 옮겨온 것 같은 작가의 감각을 높이 사고 싶다.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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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구 서소문로 89-31)
곧 3.1운동 100주년이 되는 시점에 의미 있는 책이 나왔다. 독립운동이라는 낯설고 무거운 주제를 현대의 고등학생과 연결시킨 방식이 참신하며 재미와 감동, 웃음과 의미를 모두 찾아볼 수 있다. 3.1운동의 주역이 오늘날 고등학생 정도 되는 학생들이라는 점을 감안하면 더욱 더 눈길이 가는 책이다.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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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구 서소문로 89-31)
PTSD(외상 후 증후군)를 앓는 특수부대원에 관한 이야기는 <허트 로커>나 <아메리칸 스나이퍼>같은 영화에서 많이 다루고 있다. 소설 <슬픈 열대>의 주인공인 북한 특수부대원 권순이 역시 그런 증상을 앓고 있는 중이다. <슬픈 열대>는 피도 눈물도 없이 살아왔던 그녀가 무슨 일을 겪어서 그렇게 고통스러워하는지를 보여주면서 시작한다. 이야기가 흥미를 끄는 지점은 여러 가지가 있다. 우선 북한 특수부대원을 보여주는 영화나 드라마, 소설은 많았지만 여자를 주인공으로 하는 경우는 드물다. 남미, 그것도 콜롬비아라는 우리에게는 대단히 낯선 무대를 배경으로 한다는 점도 눈길을 끈다. 익숙함에서 벗어나서 신선함을 주는 동시에 마약 카르텔이라는 범죄조직을 이용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야기는 마약 카르텔에 가담한 북한 특수부대원 출신의 여성 권순이와 그런 사정을 모른 채 그녀를 챙겨주려는 대한민국 외교관 장덕진, 그리고 권순이를 죽여야만 하는 절박한 상황에 처한 또 다른 북한 특수부대원 허성훈을 중심으로 풀어진다. 콜롬비아를 무대로 하는 마약 카르텔인 메데인 카르텔은 늑대라고 불리는 정체불명의 조직에게 공격을 당한다. 거기에 휘말린 권순이는 우연찮게 리타라는 어린 여자아이를 구출한다. 이야기는 인간병기로 살아가던 그녀가 차츰 사라졌던 인간성을 찾아가는 여정을 보여준다. 리타라는 자신과 비슷한 처지의 여자 아이, 그리고 낙천적인 장덕진과 함께 지내면서 말이다. 이 소설을 보면서 딱 떠오른 영화가 하나 있었는데 바로 뤽 베송 감독이 각본을 쓴 <콜롬비아나>다. 어린 시절 콜롬비아 마피아에게 부모를 잃은 카탈리아는 미국으로 도망쳐서 킬러로 성장한 후, 복수를 하게 된다. 단순한 플롯이면서도 기억에 남을 수밖에 없었던 것은 카탈리아가 보여준 화려한 액션과 복수와 사랑 사이에서 방황하는 모습 때문이었다. <슬픈 열대>는 과연 한국판 <콜롬비아나>가 될 수 있을까?
14.
  • 출판사/제작사 유통이 중단되어 구할 수 없습니다.
대항해시대를 온몸으로 겪은 한 남자의 믿을 수 없는 회고담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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