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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국내저자 > 에세이
국내저자 > 예술

이름:남무성

성별:남성

국적:아시아 > 대한민국

출생:1968년, 대한민국 서울

직업:음악평론가 음악프로듀서

최근작
2022년 1월 <페인트 잇 록 Paint it Rock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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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추천 작가 행사, 책 머리말, 보도자료 등에서 저자가 직접 엄선하여 추천한 도서입니다.
이 분야에 8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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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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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구 서소문로 89-31)
“이렇게까지 감성 충만한 음반 가이드북은 지금껏 보지 못했다. 영미 팝 문화의 르네상스를 뒤쫓았던 라이선스LP의 역사, 그 한 장 한 장이 품고 있는 흥미로운 속사정과 실물 사진으로 집대성한 커버 아트의 진경들. 3인의 수집가가 추적한 이 집요한 궤적은 팝 뮤직사의 전설들을 관통하면서 FM 라디오 시대의 흥망성쇠까지 반추하고 있다. 라이선스LP의 가치를 일깨우는 전무후무한 기록!!”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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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구 서소문로 89-31)
나의 꿈 하나는 재즈 피아노를 연주하는 것이다. <라라 랜드>의 한 장면에서처럼 로맨틱하게... 고희안의 콘서트를 볼 때마다 그런 갈망이 더 커졌던 것 같다. 그런데 그가 함박 웃으며 손을 내민다. 만약 당신도 재즈 피아노를 연주하고 싶다면 주저 없이 이 책을 들어라.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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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구 서소문로 89-31)
페이지를 넘길 때마다 드는 생각은 ‘마이클 잭슨에 관한 것으로 더 이상은 없지 않을까?’였다. 다른 무엇이 있다 해도 그것은 그냥 있을 뿐, 한마디로 말해서 이건 《Thriller》 앨범만큼이나 괴물 같은 책이다.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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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구 서소문로 89-31)
이 책은 핑크 플로이드의 명반들 곁에 나란히 놓고 싶은 최고의 바이블입니다.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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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구 서소문로 89-31)
쉽게 볼 수 있는 바이오그래피가 아닌 음악 제작의 전 과정을 들여다볼 수 있는 자료입니다. 정규/비정규 레코딩을 망라한 깨알 정보들과 흥미로운 비하인드 스토리를 담고 있는데, 원고 전문을 받아보고 그 충실도에 깜짝 놀랐습니다. 당연히 방대한 자료수집과 팩트체크, 번역만 해도 엄청난 공을 들였을 것입니다.
6.
  • 양탄자배송
    밤 11시 잠들기전 배송
    (중구 서소문로 89-31)
"이 책은 팝스타들과 술에 얽힌 속사정을 천일야화처럼 풀어내면서도, 온갖 술에 관한 명쾌한 정보로 무장했다. 마치 달달함에 빠져 아무리 마셔도 취하지 않는 이상한 술과 같다."
7.
  • 판권 소멸 등으로 더 이상 제작, 유통 계획이 없습니다.
<Rock의 작은 역사>로 명쾌한 통찰력을 선보였던 에르베 부르이와 두 번째로 만나게 된 책이 바로 <비틀스의 작은 역사>이다. 과연 에르베 부르이가 쓰고 그리는 비틀스는 어떨까? 전작으로 알 수 있었듯 복잡한 세계를 가감 없이 걸러내면서도 주도면밀하게 조립하는 이중성, 자유분방하면서도 예술적 깊이를 보여주는 그의 그림체가 비틀스의 전설과 마주한다는 것은 상상만으로도 행복하고 흥분되는 일이다. 결론적으로 나는 지금껏 이렇게까지 완벽한 비틀스 이야기를 만나본 적이 없다. 마치 카메라를 둘러메고 곁에서 비틀스의 행적을 좇는 것 같은 생생함과 빠른 템포는 확실히 에르베 부르이만이 보여줄 수 있는 연출력이다. 리버풀과 함부르크, 파리 등, 비틀스의 신화가 시작된 공간 속으로 데려가는 영화적인 내러티브와 황홀한 일러스트가 또다시 에르베 부르이의 작품세계로 빠져들게 한다.
8.
  • 출판사/제작사 유통이 중단되어 구할 수 없습니다.
에르베 부르이의 작품에서 맨 처음 받게 되는 느낌은 ‘자유로움’이다. 짧은 글, 대략 그려낸 듯한 그림체는 복잡한 세계를 관찰하고 걸러내는 그만의 방법이다. 틀에 얽매이지 않는 화법들이 얼핏 비슷비슷해 보이기도 하지만 보면 볼수록 천변만화(千變萬化)의 만화경처럼 흥미로움을 잃지 않는 힘을 지니고 있다. 동시에 핵심만을 건드리는 날 선 풍자와 해학이 말초신경을 자극해 온다. 간결하지만 할 말은 다 하고야 마는 글과 그림 또한 그만의 독특한 언어유희이다. 그의 다양한 저서 중에서도 특히 록 음악의 연대기를 풀어낸 이 책은 오랜 시간 동안 록 음악 애호가로서 다져진 명쾌한 통찰력과 관록의 카투니스트(cartoonist)로서의 예술성이 한 권으로 성찬을 이룬 작품이다. 복잡하지만 외면하기 힘든 록 음악 연대기에 대한 친절한 핵심정리이며 유쾌하고 흥미진진한 팝 갤러리인 것이다. 새삼 느끼는 것이지만, 볼수록 빠져드는 그의 그림은 정말 매력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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