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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국내저자 > 소설
국내저자 > 에세이
국내저자 > 어린이/유아

이름:고정욱

성별:남성

국적:아시아 > 대한민국

최근작
2024년 3월 <2024 크레용하우스 필독서 세트 : 초등 3-4학년 - 전5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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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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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구 서소문로 89-31)
조용식 목사님은 이 책은 인간이 누구이며 어디서 와서 어디로 가며 무엇을 위해 살아야 하는지 전부를 알게 하는 책이다. 평신도들만을 위한 책이 아니라, 영적 지도자들도 읽고 자신의 목회에 깊이 반영해야 할 책이다. 한두 번 읽고 말 것이 아니라 성경이 교과서라면 자습서 삼아 곁에 두고 함께 봐야 할 책이다. 그리스도인의 삶에 있어 지침서라 할 만한 책이다.
2.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4월 22일 출고
    (중구 서소문로 89-31)
음식물 쓰레기로 우리 지구가 병든다는 사실을 이처럼 재미있게, 이처럼 예쁘고 귀엽게 알려주는 이야기는 처음 봐요. 이 책을 읽는 어린이들의 밥그릇에는 밥알 하나, 김치 한 조각 남지 않을 거예요. 음식도 고르게 잘 먹고, 쓰레기도 만들지 않으며 쑥쑥 자라는 우리 어린이들이 바로 지구를 지키는 슈퍼영웅이랍니다.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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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구 서소문로 89-31)
저는 그동안 수많은 장애에 대한 이야기를 썼습니다. 다양한 장애 유형을 쓴다고 썼지만 지적 장애나 자폐성 장애 등 발달 장애 이야기는 아쉽게도 많이 하지 못했습니다. 양평 천사의 집에서 벌어지는 발달 장애 이야기를 담은 이 책이 나의 아쉬움을 달래 줍니다. 주인공들이 들려 주는 재미난 이야기는 나를 울렸다, 웃겼다, 가슴 찡하게 했습니다. 진짜 천사들만 줄 수 있는 재미와 감동과 교훈을 우리에게 선사합니다.
4.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4월 22일 출고
    (중구 서소문로 89-31)
기산은 로봇을 만든다. 인간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인간이 생각하는 최고의 그 어떤 것이 로봇이다. 아들이 만들어 준 의족 로봇을 입으며 아버지는 미래에서 온 사나이와 같은 모습이 된다. 로봇은 3원칙을 가지고 있다. 1942년 아이작 아시모프(Isaac Asimov)의 공상 과학 소설 '런어라운드(Runaround)'에서 처음 알려졌다. 첫째, 로봇은 인간에게 해를 가하거나, 혹은 행동을 하지 않음으로써 인간에게 해를 끼치지 않는다. 둘째, 로봇은 첫 번째 원칙에 위배되지 않는 한 인간이 내리는 명령에 복종해야 한다. 셋째, 로봇은 첫 번째와 두 번째 원칙을 위배하지 않는 선에서 로봇 자신의 존재를 보호해야 한다. 장애인을 이 원칙에 대입해보자. 장애인은 누구에게도 해를 끼치지 않지만 차별받으며 인간으로서의 존엄성은 있으니 타인의 억압에 굴종을 강요당하며 자신을 보호하기 어렵다. 이 작품이 말하려는 것이 바로 그것이다. 승자는 문제 속에 뛰어들지만 패자는 문제의 주위에만 맴돈다. 승자는 망설일 시간에 문제 해결을 위해 달린다. 그렇기에 이 작품의 주인공 기산은 승자로서 부족함이 없다.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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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구 서소문로 89-31)
나는 이 책을 읽고서 비로소 왜 그리스도인에게 새로운 탄생이 중요한지 알았다. 그리고 새로운 탄생 뒤의 영적 성장이 어떠해야 하는지도 알게 되었다. 그리스도인의 삶은 결코 쉬운 길도 아니고, 만만히 볼 일도 아니다. 하지만 우리가 반드시 가야 할 길이며, 기쁨과 행복, 그리고 은혜의 길이다. 그걸 깨닫는 자만이 진정 이 땅에서의 삶을 기쁘게 영위할 수 있다. 이 책은 인간이 누구이며 어디서 와서 어디로 가며 무엇을 위해 살아야 하는지 전부를 알게 하는 책이다. 평신도들만을 위한 책이 아니라, 영적 지도자들도 읽고 자신의 목회에 깊이 반영해야 할 책이다. 한두 번 읽고 말 것이 아니라 성경이 교과서라면 자습서 삼아 곁에 두고 함께 봐야 할 책이다. 그리스도인의 삶에 있어 지침서라 할 만한 책이다. 이런 책이 이 땅에서 쓰여진 것은 그만치 하나님이 우리 한국 교회를 크게 사랑하심이다.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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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구 서소문로 89-31)
  • 이 책의 전자책 : 8,800원 전자책 보기
꽃은 예쁘다. 개성 있는 꽃들을 골라 묶은 꽃다발은 더 예쁘다. 동화를 엮으니 감동적인 이야기 선물이 되었다. 어린이들이 잘 자라고 있다는 안도와 재미를 준다.
7.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4월 22일 출고
    (중구 서소문로 89-31)
김율도의 작품 <큰 나무가 된 지팡이>는 바로 우리의 어린 날의 아픔과 추억을 수채화처럼 담담히 그려내고 있다. 주인공인 래오는 지금은 사라진 질병인 소아마비에 걸린 어린아이이다. 래오는 낭떠러지 밑으로 지팡이를 떨어뜨린다. 장애인이 지팡이를 잃어버린다는 뜻은 다시 주저앉거나 새로운 지팡이를 구해야 한다는 절대 절명의 상황이라는 의미다. 그런데 래오는 걷기로 결심한다. 그럼으로써 걷는 것에 익숙해졌고 결국 지팡이 없이도 잘 걷는 아이가 되었다. 이 작품에 나오는 수많은 에피소드들이 감동으로 다가온다. 친구들이 놀리며 조롱하는 그것을 볼 때 가슴 아팠던 추억도 있다. 그러나 주인공 래오의 어머니는 지혜롭게 대처한다.
8.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4월 22일 출고
    (중구 서소문로 89-31)
  • 이 책의 전자책 : 8,000원 전자책 보기
우리시대의 주요 아젠다는 창의인재, 통찰, 창조경제다. 그런데 정작 창조적 사고력의 의미가 무엇인지 아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창의방정식(Xyⁿ=ab)을 알지 못한 채 만들어진 개념이기 때문이다. 지금도 늦지 않았다. 이 땅의 모든 정치, 경제, 문화, 정책 결정자들은 창의방정식을 학습해야 한다. 그리하여 우리 민족이 새로운 무대를 배경으로 두근두근 하는 마음의 떨림으로 힘차게 도약할 수 있도록 이끌어야 한다. 이 방정식에 모든 성공 요소들을 투입한다면 온 국민이 일치단결해 한 번 더 도약할 수 있다. 창의방정식이 이 시점에 우리에게 주어졌다는 것은 크나큰 축복이다. 온 국민의 뇌리에 창의방정식이 장착된다면 가슴 벅찬 미래가 활짝 열릴 것이다.
9.
이 책은 인간이 누구이며 어디서 와서 어디로 가며 무엇을 위해 살아야 하는지 전부를 알게 하는 책이다. 평신도들만을 위한 책이 아니라, 영적 지도자들도 읽고 자신의 목회에 깊이 반영해야 할 책이다. 한두 번 읽고 말 것이 아니라 성경이 교과서라면 자습서 삼아 곁에 두고 함께 봐야 할 책이다. 그리스도인의 삶 에 있어 지침서라 할 만한 책이다.
10.
이 책은 인간이 누구이며 어디서 와서 어디로 가며 무엇을 위해 살아야 하는지 전부를 알게 하는 책이다. 평신도들만을 위한 책이 아니라, 영적 지도자들도 읽고 자신의 목회에 깊이 반영해야 할 책이다. 한두 번 읽고 말 것이 아니라 성경이 교과서라면 자습서 삼아 곁에 두고 함께 봐야 할 책이다. 그리스도인의 삶 에 있어 지침서라 할 만한 책이다.
11.
이 책은 인간이 누구이며 어디서 와서 어디로 가며 무엇을 위해 살아야 하는지 전부를 알게 하는 책이다. 평신도들만을 위한 책이 아니라, 영적 지도자들도 읽고 자신의 목회에 깊이 반영해야 할 책이다. 한두 번 읽고 말 것이 아니라 성경이 교과서라면 자습서 삼아 곁에 두고 함께 봐야 할 책이다. 그리스도인의 삶 에 있어 지침서라 할 만한 책이다.
12.
이 책은 인간이 누구이며 어디서 와서 어디로 가며 무엇을 위해 살아야 하는지 전부를 알게 하는 책이다. 평신도들만을 위한 책이 아니라, 영적 지도자들도 읽고 자신의 목회에 깊이 반영해야 할 책이다. 한두 번 읽고 말 것이 아니라 성경이 교과서라면 자습서 삼아 곁에 두고 함께 봐야 할 책이다. 그리스도인의 삶 에 있어 지침서라 할 만한 책이다.
13.
  • 판권 소멸 등으로 더 이상 제작, 유통 계획이 없습니다.
김준호 대표의 이 책은 바로 저서 출간이라는 지식의 에베레스트를 오르려는 당신의 셰르파이다. 기획부터 집필, 출판, 그리고 홍보 마케팅까지. 177권의 도서 기획출간 경험을 가진 기획자이자 출판 에이전트인 1인1책 대표인 저자의 회심의 역작이다. 민완한 책세상의 가이드이며 멘토인 그의 도움을 받으면 오르지 못할 봉우리는 하나도 없다. 책을 내고 싶어 하는 자, 또한 책을 통하여 자신의 이야기를 세상에 알리고픈 자, 더 나아가 세상과 소통하며 삶을 바꾸고 싶은 자는 모두 이 책을 독파해야 할 것이다. 에베레스트조차 더 이상 전문 등반가들만의 영역이 아닌 세상이다. 이제 남은 것은 당신의 선택뿐이다. 언젠가 당신도 정상에서 크게 세상에 외쳐야 하지 않겠는가. “쓸거리가 내 안에 있어 책을 쓴다.”
14.
  • 출판사/제작사 유통이 중단되어 구할 수 없습니다.
생일이나 크리스마스, 혹은 명절 때면 어린이들은 선물을 받습니다. 어른들이 주는 그 선물에 어린이들은 한없이 기뻐하며 행복해합니다. 이런 선물을 주는 사람 가운데 가장 대표적인 사람은 산타클로스입니다. 아무 이유 없이 어린이라면 무조건 선물을 줍니다. 그것도 밤에 몰래 와서, 조용히 살짝 놓고 갑니다. 어린이들에게 최고의 선물 아이콘이라 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그러나 이 책에 나오는 산타는 조금 다릅니다. 옛날과 다르게 선물을 만들고 나누는 일은 모두 다 기계나 요정들이 역할을 분담해서 합니다. 갑자기 자신의 할 일이 없어져 쓸쓸하고 외로움을 느낍니다. 세상이 변했기 때문에 누구 탓을 할 수도 없습니다. 그런 산타에게 렌디라는 사슴이 나타납니다. 그 렌디의 도움을 받아 산타는 변신을 하게 됩니다. 다름 아닌 슈퍼 영웅, 슈퍼산타가 되는 것이지요. 슈퍼산타가 되었다고 해서 어린이들에게 선물 주는 일을 포기하는 걸까요? 그렇지 않습니다. 슈퍼산타는 슬픔에 빠져 있거나 곤경에 처한 어린이들에게 큰 선물을 줍니다. 그것은 바로 그들의 슬픔과 고통, 그리고 아픔을 위로해주고 그들의 문제를 앞장서서 해결해주는 것입니다. 우리에게 필요한 진짜 선물은 슈퍼산타처럼 위기에 처하고 슬픔에 빠진 사람들을 구해주고 도와주는 것이 아닐까요? 이 작품은 어린이들에게 용기와 희망을 줍니다. 슈퍼산타가 주는 진짜 큰 선물은 물건이 아니라 우리 자신이 쓸모없는 존재가 아니라는 사실을 알게 해주는 것입니다. 이 땅에 사는 어린이들이나 동?식물을 비롯한 모든 생명체는 아무 이유 없이 존재하는 것이 아닙니다. 길가의 풀조차도 존재의 이유가 다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 땅에 사는 모든 생명들은 그 누구도 자신이 쓸모없는 존재라고 느끼며 슬퍼하거나 누군가의 괴롭힘을 당해선 안 됩니다. 모두가 너무나 소중한 존재이기 때문입니다. 슈퍼산타가 주는 선물은 바로 나 자신이 가장 소중하다는 깨달음입니다. 그리고 어렵거나 힘든 일이 있을 때는 스스럼없이 누군가에게 도움을 청해야 한다는 사실입니다. 이 책은 진즉에 나왔어야 했습니다. 이러한 책을 통해 어린이들은 자신의 어려움을 누군가에게 숨기지 않고 알리며 도움을 받음으로서 당당해질 수 있어야 합니다. 무엇보다도 나 자신이 가장 큰 행복의 존재라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우리나라의 모든 어린이들이 꼭 읽었으면 좋겠습니다.
15.
이 책에 등장하는 아이들의 거짓말은 정말 기발합니다. 읽다 보면 우리들의 상상력도 마구 자극을 받습니다. 창의적인 생각이 뭉게구름처럼 샘솟습니다. 참 유쾌한 이야기들입니다. 어린이들이 마음 놓고 상상의 나래를 펼치는 거짓말 경연대회, 정말 열었으면 좋겠습니다.
16.
  • 출판사/제작사 유통이 중단되어 구할 수 없습니다.
가수 강원래와 만나면 언제나 편안하다. 우리 둘은 휠체어에 앉은 1급 지체 장애인이라는 공통점을 갖고 있기 때문이다. 그와 나는 동등한 1미터 높이의 시선에서 편안하게 대화를 나눈다. 눈높이가 같다는 것. 그것은 편안함이고 또한 배려이며 소통의 시작이고 공감의 끝이다. 어린 시절 병원에서 오래 생활했던 나는 지금도 가장 편리한 공간이 아이러니컬하게도 병원이다. 휠체어를 타고 어디든 갈 수 있으며 층마다 커다란 엘리베이터가 선다. 그뿐만 아니라 출입문은 넓은데다 자동문이니 장애인을 위한 배려가 가장 잘 되어있는 곳이 바로 대한민국 사회에서는 병원이기 때문이다. 동시에 스멀스멀 올라오는 스트레스를 애써 눌러야 한다. 시장바닥 같은 비좁은 공간. 하염없이 순서를 기다리는 수많은 사람들. 게다가 휠체어 탔다는 이유만으로 문병을 갔음에도 환자 취급을 하는 관계자들. 왜 병원에 오는 사람은 다 ‘을’이어야 하며 휠체어에 앉은 사람은 왜 병원에 입원해야 할 중환자로 보는 걸까. 지나가다 병원에 있는 화장실을 이용할 수도 있고 대기실에 있는 카페가 편리해 약속 장소로 정할 수도 있다. 과연 병원은 누가 주인인 어떤 공간일까? 젊은 시절 나는 대학은 누구의 것인가를 잠시 생각한 적이 있었다. 등록금을 내고 다니니 학생들의 것인 듯하다. 그러나 그런 학생들을 가르치는 교수의 입장에서는 대학이 그들의 것이다. 교직원과 재단의 관계자는 또 다른 입장이리라. 결론부터 말하자면 정답은 그 누구의 것도 아닌 동시에 그들 모두의 것. 한마디로 대학은 총체성의 집합체이며 그 총체성에 의해 부분의 독자성과 유기체성으로 살아 움직인다. 병원도 마찬가지라고 생각한다. 환자, 의사, 관리자, 그 누구도 병원의 단독 주체는 아니다. 그들이 융합하고 소통하고 공감할 때 비로소 병원은 살아 움직이며 제 역할을 다한다. 저자는 이 책에서 병원 디자인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유감없이 보여주고 있다. 공간에 공감을 담고 있다. 그리고 이용자들의 소통을 디자인의 목적으로 하고 있다. 나는 이를 ‘인문학의 날개를 단 디자인’이라고 명하고 싶다. 인문학이란 무엇인가?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왜 살아야 하는지, 무엇을 해야 하는지 등을 인간에게 끊임없이 묻는 학문 아니던가. 과거의 디자인이 편리함이나 세련됨 혹은 아름다움을 위하는 것이었다면 노미경의 디자인은 ‘왜’ ‘어떻게’ ‘무엇을’이라는 인문학적 질문을 던진다. 그녀의 손이 닿으면 병원에 소통의 꽃이 피고 그녀의 눈길이 머물면 병원에 공감의 함박웃음이 터진다. 그간 없었던 공감과 소통의 시선을 자신의 디자인에 넣었기 때문이다. 흔히 창조는 없던 것을 새로 만드는 것으로 생각하나 그렇지 않다. 기존의 틀을 바꾸고 새로운 요소를 집어넣고 가슴 떨리는 감동이 더해질 때 비로소 독특한 것들이 나오는 법이다. 그녀의 섬세한 시선과 이용자 모두를 배려하는 따뜻한 사랑이 병원을 차갑고 냉혹한 곳이 아닌 편안하면서 안정을 주는 공간으로 재탄생시킨다. ‘종합병원 뜯어 고치는 여자’라는 별명을 버리고 ‘종합병원에 온기를 불어넣는 여자’라는 새 별명을 지어주고 싶다. 이 모든 것은 눈높이를 맞추고 상대방의 입장이 되어 눈높이를 맞추는 저자의 인문학적 소양이 있었기에 가능한 것이리라. 괜히 오늘은 그녀가 디자인한 병원 휴게실에서 달달한 카페라테 한잔 마시고 싶다.
17.
이번 정부의 주요 아젠다가 창조경제다. 그런데 정작 창조경제의 의미가 무엇인지 아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Xyⁿ=ab 이 창의방정식을 알지 못한 채 만들어진 개념이기 때문이다. 지금도 늦지 않았다. 이 땅의 모든 정치, 경제, 문화, 정책 결정자들은 창의방정식을 학습해야 한다. 그리하여 우리 민족이 새로운 무대를 배경으로 두근두근 하는 마음의 떨림으로 힘차게 도약할 수 있도록 이끌어야 한다. 이 방정식에 모든 성공 요소들을 투입한다면 온 국민이 일치단결해 한 번 더 도약할 수 있다. 창의방정식이 이 시점에 우리에게 주어졌다는 것은 크나큰 축복이다. 온 국민의 뇌리에 창의방정식이 장착된다면 가슴 벅찬 미래가 활짝 열릴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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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일이나 크리스마스, 혹은 명절 때면 어린이들은 선물을 받습니다. 어른들이 주는 그 선물에 어린이들은 한없이 기뻐하며 행복해합니다. 이런 선물을 주는 사람 가운데 가장 대표적인 사람은 산타클로스입니다. 아무 이유 없이 어린이라면 무조건 선물을 줍니다. 그것도 밤에 몰래 와서, 조용히 살짝 놓고 갑니다. 어린이들에게 최고의 선물 아이콘이라 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그러나 이 책에 나오는 산타는 조금 다릅니다. 옛날과 다르게 선물을 만들고 나누는 일은 모두 다 기계나 요정들이 역할을 분담해서 합니다. 갑자기 자신의 할 일이 없어져 쓸쓸하고 외로움을 느낍니다. 세상이 변했기 때문에 누구 탓을 할 수도 없습니다. 그런 산타에게 렌디라는 사슴이 나타납니다. 그 렌디의 도움을 받아 산타는 변신을 하게 됩니다. 다름 아닌 슈퍼 영웅, 슈퍼산타가 되는 것이지요. 슈퍼산타가 되었다고 해서 어린이들에게 선물 주는 일을 포기하는 걸까요? 그렇지 않습니다. 슈퍼산타는 슬픔에 빠져 있거나 곤경에 처한 어린이들에게 큰 선물을 줍니다. 그것은 바로 그들의 슬픔과 고통, 그리고 아픔을 위로해주고 그들의 문제를 앞장서서 해결해주는 것입니다. 우리에게 필요한 진짜 선물은 슈퍼산타처럼 위기에 처하고 슬픔에 빠진 사람들을 구해주고 도와주는 것이 아닐까요? 이 작품은 어린이들에게 용기와 희망을 줍니다. 슈퍼산타가 주는 진짜 큰 선물은 물건이 아니라 우리 자신이 쓸모없는 존재가 아니라는 사실을 알게 해주는 것입니다. 이 땅에 사는 어린이들이나 동?식물을 비롯한 모든 생명체는 아무 이유 없이 존재하는 것이 아닙니다. 길가의 풀조차도 존재의 이유가 다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 땅에 사는 모든 생명들은 그 누구도 자신이 쓸모없는 존재라고 느끼며 슬퍼하거나 누군가의 괴롭힘을 당해선 안 됩니다. 모두가 너무나 소중한 존재이기 때문입니다. 슈퍼산타가 주는 선물은 바로 나 자신이 가장 소중하다는 깨달음입니다. 그리고 어렵거나 힘든 일이 있을 때는 스스럼없이 누군가에게 도움을 청해야 한다는 사실입니다. 이 책은 진즉에 나왔어야 했습니다. 이러한 책을 통해 어린이들은 자신의 어려움을 누군가에게 숨기지 않고 알리며 도움을 받음으로서 당당해질 수 있어야 합니다. 무엇보다도 나 자신이 가장 큰 행복의 존재라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우리나라의 모든 어린이들이 꼭 읽었으면 좋겠습니다.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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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일이나 크리스마스, 혹은 명절 때면 어린이들은 선물을 받습니다. 어른들이 주는 그 선물에 어린이들은 한없이 기뻐하며 행복해합니다. 이런 선물을 주는 사람 가운데 가장 대표적인 사람은 산타클로스입니다. 아무 이유 없이 어린이라면 무조건 선물을 줍니다. 그것도 밤에 몰래 와서, 조용히 살짝 놓고 갑니다. 어린이들에게 최고의 선물 아이콘이라 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그러나 이 책에 나오는 산타는 조금 다릅니다. 옛날과 다르게 선물을 만들고 나누는 일은 모두 다 기계나 요정들이 역할을 분담해서 합니다. 갑자기 자신의 할 일이 없어져 쓸쓸하고 외로움을 느낍니다. 세상이 변했기 때문에 누구 탓을 할 수도 없습니다. 그런 산타에게 렌디라는 사슴이 나타납니다. 그 렌디의 도움을 받아 산타는 변신을 하게 됩니다. 다름 아닌 슈퍼 영웅, 슈퍼산타가 되는 것이지요. 슈퍼산타가 되었다고 해서 어린이들에게 선물 주는 일을 포기하는 걸까요? 그렇지 않습니다. 슈퍼산타는 슬픔에 빠져 있거나 곤경에 처한 어린이들에게 큰 선물을 줍니다. 그것은 바로 그들의 슬픔과 고통, 그리고 아픔을 위로해주고 그들의 문제를 앞장서서 해결해주는 것입니다. 우리에게 필요한 진짜 선물은 슈퍼산타처럼 위기에 처하고 슬픔에 빠진 사람들을 구해주고 도와주는 것이 아닐까요? 이 작품은 어린이들에게 용기와 희망을 줍니다. 슈퍼산타가 주는 진짜 큰 선물은 물건이 아니라 우리 자신이 쓸모없는 존재가 아니라는 사실을 알게 해주는 것입니다. 이 땅에 사는 어린이들이나 동?식물을 비롯한 모든 생명체는 아무 이유 없이 존재하는 것이 아닙니다. 길가의 풀조차도 존재의 이유가 다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 땅에 사는 모든 생명들은 그 누구도 자신이 쓸모없는 존재라고 느끼며 슬퍼하거나 누군가의 괴롭힘을 당해선 안 됩니다. 모두가 너무나 소중한 존재이기 때문입니다. 슈퍼산타가 주는 선물은 바로 나 자신이 가장 소중하다는 깨달음입니다. 그리고 어렵거나 힘든 일이 있을 때는 스스럼없이 누군가에게 도움을 청해야 한다는 사실입니다. 이 책은 진즉에 나왔어야 했습니다. 이러한 책을 통해 어린이들은 자신의 어려움을 누군가에게 숨기지 않고 알리며 도움을 받음으로서 당당해질 수 있어야 합니다. 무엇보다도 나 자신이 가장 큰 행복의 존재라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우리나라의 모든 어린이들이 꼭 읽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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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일이나 크리스마스, 혹은 명절 때면 어린이들은 선물을 받습니다. 어른들이 주는 그 선물에 어린이들은 한없이 기뻐하며 행복해합니다. 이런 선물을 주는 사람 가운데 가장 대표적인 사람은 산타클로스입니다. 아무 이유 없이 어린이라면 무조건 선물을 줍니다. 그것도 밤에 몰래 와서, 조용히 살짝 놓고 갑니다. 어린이들에게 최고의 선물 아이콘이라 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그러나 이 책에 나오는 산타는 조금 다릅니다. 옛날과 다르게 선물을 만들고 나누는 일은 모두 다 기계나 요정들이 역할을 분담해서 합니다. 갑자기 자신의 할 일이 없어져 쓸쓸하고 외로움을 느낍니다. 세상이 변했기 때문에 누구 탓을 할 수도 없습니다. 그런 산타에게 렌디라는 사슴이 나타납니다. 그 렌디의 도움을 받아 산타는 변신을 하게 됩니다. 다름 아닌 슈퍼 영웅, 슈퍼산타가 되는 것이지요. 슈퍼산타가 되었다고 해서 어린이들에게 선물 주는 일을 포기하는 걸까요? 그렇지 않습니다. 슈퍼산타는 슬픔에 빠져 있거나 곤경에 처한 어린이들에게 큰 선물을 줍니다. 그것은 바로 그들의 슬픔과 고통, 그리고 아픔을 위로해주고 그들의 문제를 앞장서서 해결해주는 것입니다. 우리에게 필요한 진짜 선물은 슈퍼산타처럼 위기에 처하고 슬픔에 빠진 사람들을 구해주고 도와주는 것이 아닐까요? 이 작품은 어린이들에게 용기와 희망을 줍니다. 슈퍼산타가 주는 진짜 큰 선물은 물건이 아니라 우리 자신이 쓸모없는 존재가 아니라는 사실을 알게 해주는 것입니다. 이 땅에 사는 어린이들이나 동?식물을 비롯한 모든 생명체는 아무 이유 없이 존재하는 것이 아닙니다. 길가의 풀조차도 존재의 이유가 다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 땅에 사는 모든 생명들은 그 누구도 자신이 쓸모없는 존재라고 느끼며 슬퍼하거나 누군가의 괴롭힘을 당해선 안 됩니다. 모두가 너무나 소중한 존재이기 때문입니다. 슈퍼산타가 주는 선물은 바로 나 자신이 가장 소중하다는 깨달음입니다. 그리고 어렵거나 힘든 일이 있을 때는 스스럼없이 누군가에게 도움을 청해야 한다는 사실입니다. 이 책은 진즉에 나왔어야 했습니다. 이러한 책을 통해 어린이들은 자신의 어려움을 누군가에게 숨기지 않고 알리며 도움을 받음으로서 당당해질 수 있어야 합니다. 무엇보다도 나 자신이 가장 큰 행복의 존재라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우리나라의 모든 어린이들이 꼭 읽었으면 좋겠습니다.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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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작품을 많이 골라서 다양한 생각거리를 가지고 논술을 하다보면 창의력과 사고력이 향상되는 것은 기본입니다. 게다가 주인공들의 삶을 보고 배워 인성까지 좋아집니다. 자신만의 독창적인 세계관을 성립해 개성 있고 현명한 사람으로 성장할 수 있습니다. 이번에 발간하게 된 〈생글생글 독서논술〉 시리즈는 바로 그런 점에 착안하여 현직 교사들이 엄선된 아동문학 작품들을 골라 어린이들의 독서논술 능력을 향상시키고자 고민해 만든 것입니다. 이 시리즈로 공부하면 많은 어린이들의 독서력과 문장력, 더 나아가 지력과 창의력이 쑥쑥 성장할 것입니다.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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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작품을 많이 골라서 다양한 생각거리를 가지고 논술을 하다보면 창의력과 사고력이 향상되는 것은 기본입니다. 게다가 주인공들의 삶을 보고 배워 인성까지 좋아집니다. 자신만의 독창적인 세계관을 성립해 개성 있고 현명한 사람으로 성장할 수 있습니다. 이번에 발간하게 된 〈생글생글 독서논술〉 시리즈는 바로 그런 점에 착안하여 현직 교사들이 엄선된 아동문학 작품들을 골라 어린이들의 독서논술 능력을 향상시키고자 고민해 만든 것입니다. 이 시리즈로 공부하면 많은 어린이들의 독서력과 문장력, 더 나아가 지력과 창의력이 쑥쑥 성장할 것입니다.
23.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4월 22일 출고
    (중구 서소문로 89-31)
어려운 경제난이 계속되자 어른들은 허리띠를 조릅니다. 지갑을 닫습니다. 돈 쓰면 큰일 난다고 생각하기 때문이지요. 시에 나오는 아빠도 구두쇠입니다. 면도기를 한 번만 써도 될 것을 못 쓰게 될 때까지 계속 씁니다. 아끼고 아끼는 것이지요. 하지만 어린이들에게까지 그러한 경제난의 어려움을 강요할 수는 없습니다. 어린이들에게도 돈은 필요합니다. 맛있는 것도 사 먹어야 하고 재미나는 게임을 하려면 어느 정도의 용돈이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니 이 작품에 나오는 주인공은 ‘용돈 좀 주세요 네?’라며 애교를 떨어 봅니다. 과연 아빠가 그런 아이에게 용돈을 줄지는 알 수 없습니다. 하지만 아이다운 애교로 구두쇠 아빠에게 돈을 달라고 하는 마음이 잘 그려져 있습니다. 현실은 비록 어렵지만 애교와 즐거움과 웃음으로 헤쳐 나아갈 수 있으리라는 희망을 시인은 작품에 그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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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4월 22일 출고
    (중구 서소문로 89-31)
동화 창작의 기본은 무엇일까? 구구한 대답들이 있지만 뭐니 뭐니 해도 동화 창작의 기본은 상상력이다. 그 이유는 바로 어린이들의 세계가 상상력의 세계이기 때문이다. 유수지의 작품집 『할머니와 틀니』는 바로 그런 상상력의 보고라 할 만하다. 주인공들은 거의 예외 없이 이 세상 만물이다. 모기, 채소, 고양이, 가로등뿐만 아니라 말하는 틀니까지 등장한다. 어린이들이 읽으면 환호할 만한 소재이며 상상력이다. 이는 작가가 그만치 동심을 잃지 않고 다양한 사물에 애정의 시선을 주어서 이야기 소재를 찾아낸다는 의미이다. 작가가 지닌 뛰어난 재능이다. 바로 그런 재능이 동화 창작의 무한한 가능성이라 할 수 있다. 그런 면에서 본다면 유수지의 작품은 동화의 본령에 충실하다. 어린이들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 또한 창의력을 기르는 데에도 도움이 된다. 감명 깊게 읽은 동화 한 편이 두고두고 한 아이의 삶에 영향을 미치기 때문이다.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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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번 붙잡으면 놓을 수 없는 책입니다. 추리 기법으로 독자들을 끊임없이 미스터리의 세계로 이끌기 때문입니다. 범인이 누구일까 궁금해 하다 보면 추리력이 향상됩니다. 게다가 역사적 사실 안에서 자유롭게 발휘한 상상력은 창의성을 키워 줍니다. 자연스럽게 역사 지식을 터득할 뿐 아니라, 당시 사람들의 생각과 삶을 깨알같이 익힐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역사를 보는 다양한 관점을 깨닫게 하는데다 과학 수사 기법이 동원되어 마치 한 편의 드라마를 보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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