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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국내저자 > 어린이/유아

이름:소중애

국적:아시아 > 대한민국

출생:1952년, 대한민국 충청남도 서산

최근작
2023년 8월 <울음방>

저자의추천 작가 행사, 책 머리말, 보도자료 등에서 저자가 직접 엄선하여 추천한 도서입니다.
이 분야에 10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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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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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불행사총사추적기자단’은 우주 전쟁 환타지 소설같지만 아이들의 마음속에 자신도 모르게 자라나는 나쁜 감정들의 이야기를 다룬 교육용 소설이라고 할 수 있다. 굳이 분류하자면 ‘청소년 휴먼 판타지’라고 할 수 있을 것 같다. ‘불행사총사추적기자단’은 우주 악당이라는 캐릭터를 통해 아이들에게 생겨나는 나쁜 감정들이 결코 아이들만의 문제가 아니라는 점을 보여주며 모든 아이들이 행복하게 성장해야 한다는 점을 강조하고 있다. 탄생부터 흥미진진한 ‘불행사총사추적기자단’. 앞으로 불행4총사가 어떤 나쁜 짓을 저지르고 불사추기자단이 그들을 어떻게 추적해 나가는지 벌써부터 궁금해진다. 작가의 상상력과 그 상상력을 뒷받침하는 리얼이 잘 어우러져 좋은 글을 빚어냈다.
2.
예쁘다. 아름답다. 신기하다. 윤미경 선생님의 《반짝반짝 별찌》 말은 마음을 여는 열쇠. 북쪽 아이들과 머리를 맞대고 낭송할 예쁘고 아름답고 신기한 동시집!
3.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4월 30일 출고
    (중구 서소문로 89-31)
김월순 작가는 내가 아는 사람 중 가장 부지런하다. 장손 며느리로 일년에도 수차례 있는 기제사는 물론 일가 친척 챙기며 화목에 앞장선다. 독거노인들을 위한 봉사도 한다. 많은 일들을 하기 위해 자신의 관리도 철저해서 적지 않은 나이에도 꾸준히 수영을 다니고 자기 발전을 위해 독서와 글쓰기를 게을리 하지 않으며 서예와 그 림 공부에도 열중하고 있다. 김월순 작가에게는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는 손자손녀들이 있다. 그 손자손녀들 아기 때 부터 그들 부모와 함께 돌보며 그들이 자라는 것을 봐 왔다. 김월순 작가는 보통 할머니와는 다르다. 긴 이야기 타래를 가지고 있는 작가 할머니다. 김월순 작가의 이야기 타래는 가르침으로 가득 찬 굵고 억센 타래가 아니다. 가볍고 부드러운 재미로만 만들어진 타래도 아니다. 알맞은 굵기로 가르침과 재미가 어우러진 이야기 타래다. 아기 때부터 손자 손녀들에게 들려 줘 건강한 아이로 자라도록 도와 준 할머니의 이야기 타래였다. 이제 손자손녀들은 자랐다. 김월순작가 무릎 앞에 옹기종기 모여 턱을 올리고 이야기를 듣던 나이들은 지났다. 김월순 작가는 자신의 이야기 타래를 정리하여 책으로 엮는다. 손자손녀에게는 추억이 될 것이며 작가 본인에게는 새로운 도약을 위해 획을 긋는 시도이다. 『할머니의이야기타래』는작고보잘것없는것에대한 따뜻한 마음과 소외된 이들에 대한 애정으로 이어지고 있다. 이 책을 읽는 독자들이 자신도 모르게 주위를 한번 더 돌아보게 될 것이다. 내가 남을 아프게는 하지 않았는가 내가 소홀해서 누군가를 외롭게 하지는 않았는가 반성하게 될 것이다.
4.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4월 30일 출고
    (중구 서소문로 89-31)
책을 여는 순간, 모험의 세계로 들어가는 문이 열렸다. 처음 만나는 재미있고 아슬아슬한 모험이었다.
5.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4월 30일 출고
    (중구 서소문로 89-31)
책을 여는 순간, 모험의 세계로 들어가는 문이 열렸다. 처음 만나는 재미있고 아슬아슬한 모험이었다.
6.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4월 30일 출고
    (중구 서소문로 89-31)
책을 여는 순간, 모험의 세계로 들어가는 문이 열렸다. 처음 만나는 재미있고 아슬아슬한 모험이었다.
7.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4월 30일 출고
    (중구 서소문로 89-31)
책을 여는 순간, 모험의 세계로 들어가는 문이 열렸다. 처음 만나는 재미있고 아슬아슬한 모험이었다.
8.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4월 30일 출고
    (중구 서소문로 89-31)
언제부터인가 많은 사람들은 오래되고 낡은 것들을 못 견뎌하기 시작했다. 그래서 오래된 것들을 버리고 없앴다. 어디 물건뿐인가, 나이 먹은 사람에 대한 사랑과 존중심 또한 얇아져 외면하기 시작했다. 「얘야, 문을 열어 다오」에서 할머니와 아빠와 해랑이 3대는 고택을 대하는 마음과 태도가 각각 다르다. 그러나 고택에 대한 애정만은 깔때기로 모은 것처럼 똑같다. 오래되고 낡은 것에 대한 희망 메시지다. 가슴이 따뜻해지는 동화다.
9.
나는 단숨에 책을 읽었다. 그리고 공책에 커다랗게 거짓말을 써넣기 시작했다. 내 거짓말은 마법을 시작할 것이다. 어린이들이 이 책을 읽는다면 재미에 푹 빠지게 될 것이다. 그리고 거짓말이 주는 마법을 배우게 될 것이다. 마법! 그것은 슬금슬금 어린이를 움직이게 할 것이다.
10.
  • 판권 소멸 등으로 더 이상 제작, 유통 계획이 없습니다.
차니는 상상쟁이, 차니의 상상은 밑도 없고 끝도 없고 날개도 없이 훨훨 날아다닙니다. 차니의 만화는 큭큭큭 웃다가 으하하하 소리를 지르며 웃게 만듭니다. 차니의 손은 즐거움을 빚는 마법의 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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