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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국내저자 > 에세이

이름:이기주

성별:남성

국적:아시아 > 대한민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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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월 <보편의 단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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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추천 작가 행사, 책 머리말, 보도자료 등에서 저자가 직접 엄선하여 추천한 도서입니다.
이 분야에 7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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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개
1.
  • 시절 언어 - 희망을 부르는 따뜻한 허밍 
  • 김준호 (지은이) | 포르체 | 2023년 12월
  • 18,000원 → 16,200 (10%할인), 마일리지 900원 (5% 적립)
  • (4) | 세일즈포인트 : 411
살다 보면 날카로운 훈계와 지적이 아니라 적당히 따뜻한 온도의 격려와 응원을 듣고 싶은 날이 있기 마련이다. 그런 날 머리맡에 두고 찬찬히 읽고 싶은 책이다. 타인의 온기로 얼어붙은 마음을 녹이고 싶다면 이 책을 읽어 보길 권한다.
2.
어쩌면 외로움은 마음의 뒤편으로 짙게 드리워지는 그림자 같은 것인지 모른다. 당연하므로 떨칠 수 없다. 떨칠 수 없으므로 극복의 대상도 아니다. 사라지게 할 수 없는 감정이라면 억누르지 말고 인정해야 한다. ‘외로움 탐험가’를 자처하는 이동영 작가의 이야기를 나침반 삼아, 각자의 외로움을 향한 여정을 떠나보자. 작가의 안내를 받으며 책 속으로 나 있는 길을 걷다 보면 어느새 진정한 ‘나’와 만나게 될 것이다. 외로움을 느끼는 자신을 자책하는 사람들에게 일독을 권한다.
3.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4월 29일 출고
    (중구 서소문로 89-31)
  • 이 책의 전자책 : 11,900원 전자책 보기
따스한 햇살이 쏟아지는 숲을 거니는 기분으로 책장을 넘겼다. 책을 읽어 내려가는 동안 흐드러지게 핀 꽃을 바라보며 미소 짓기도 했고, 나무 그늘에서 시원한 바람을 맞으며 휴식을 취하기도 했으며, 숲속에서 들려오는 새소리에 귀를 기울이기도 했다. 앞으로도 나는 지친 마음을 달래고 싶은 날마다 이 책 속의 길을 따라 산책을 나설까 한다.
4.
위화의 손끝을 뚫고 나온 문장들은 우리의 내면을 건드리고 생각을 자극한다. 독자를 조금씩 자라게 한다. 그래서 난 위화를 읽는다. 더 나은 사람이 되고 싶은 생각이 들 때면 나는 어김없이 위화의 책 속으로 빠져든다.
5.
삶이 현실에 베이는 날이 있다. 그런 날이면 우린 마음이 따스한 사람을 만나 위로를 받거나 서점으로 달려가 따뜻한 글이 가득한 책을 읽는다. 작가 하현이 소소한 일상에서 건져 올린 생각과 문장에는 정겨움과 포근함이 묻어난다. 그녀가 펼쳐놓은 활자를 산책로 삼아 걷다 보면, 깊이 파헤쳐진 마음의 바닥에서 어느새 새살이 돋아날지 모른다.
6.
  • 판권 소멸 등으로 더 이상 제작, 유통 계획이 없습니다.
눈이 아닌 마음으로 읽어야 하는 책이 있다. 이 책이 그렇다. 책장을 한 장 한 장 넘길 때마다, 니나 리그스가 삶과 죽음의 경계에서 건져 올린 문장이 내 가슴으로 흘러들어왔다. 그녀가 덤덤하게 담아낸 일상의 순간들 앞에서 나는 왈칵 솟아오르는 눈물을 삼켜가며 곁에 있는 소중한 사람들의 얼굴을 떠올렸다. 나를 아는 모든 이들에게 이 책을 추천하고 싶다.
7.
  • 달의 조각 - 불완전해서 소중한 것들을 위한 기록 
  • 하현 (지은이) | 빌리버튼 | 2017년 1월
  • 13,800원 → 12,420 (10%할인), 마일리지 690원 (5% 적립)
  • (37) | 세일즈포인트 : 5,874
삶이 현실에 베이는 날이 있다. 그런 날이면 우린 마음이 따스한 사람을 만나 위로를 받거나 서점으로 달려가 따뜻한 글이 가득한 책을 읽는다. 작가 하현이 소소한 일상에서 건져 올린 생각과 문장에는 정겨움과 포근함이 묻어난다. 그녀가 펼쳐놓은 활자를 산책로 삼아 걷다 보면, 깊이 파헤쳐진 마음의 바닥에서 어느새 새살이 돋아날지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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