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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국내저자 > 어린이/유아

이름:배유안

성별:여성

국적:아시아 > 대한민국

출생:1957년, 대한민국 경상남도 밀양

직업:소설가

최근작
2024년 5월 <2024 봄 제3회 우리나라 좋은동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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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분야에 3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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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개
1.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5월 2일 출고
    (중구 서소문로 89-31)
‘책으로 아이들과 한바탕 진하게 노는 이야기’ ‘책 내용을 발판 삼아 마음으로 하는 말을 들어주면 아이들이 내일의 집을 튼튼하게 세울 거라고 믿는다.’ 아이들과 문장을 나누면서 책과 자기 이야기를 넘나들고, 정답 찾기로는 다다르지 못하는 마음 열기로 나아가는 것을 지켜본 경험들이 에피소드마다 녹아 있다. 아이들이 사실은 책을 매우 좋아한다는 것을 진즉에 알아챈 지은이는 독서 수업을 하는 동안 누구에게도 말하지 못한 이야기를 제발 들어달라는 아이들의 외침을 듣는다. 책 내용을 발판 삼아 마음으로 하는 말을 들어주면 아이들이 내일의 집을 튼튼하게 세울 거라고 믿고 있다. 나도 그렇다.
2.
어린이들의 일상 속에도 늘 사건이 있고 억울함이 있다. 누구든, 언제든 맞닥트릴 수 있는 사건을 만나, 부당함을 어물쩍 넘기지 않고 바로잡으려는 어린이들의 용감한 액션, 얼결에 도둑 누명을 쓴 엄마의 결백을 밝히려는 아이와 함께 해결하기 위해 지혜를 모으는 친구들의 유쾌한 수사 이야기!
3.
  • 판권 소멸 등으로 더 이상 제작, 유통 계획이 없습니다.
청소년들이 모두 학교 성적과 어른들의 강요와 성적 충동에만 덜미 잡혀 사는 것은 아니다. 지구를 말아먹는 세상 구조와 사회 현상에 대해 문제의식을 느끼고 인간에 대한 이상주의에 기울어 고민하고 회의하는 청소년도 있다. 헤어진 여친 주변을 맴도는 덜떨어진 고2생의 사랑 비슷한 것, 날것의 어설픔 때문에 오히려 진실성을 획득하는 10대의 연애도 결코 불장난으로 치부할 수 없다. 단단하게 여물지 못한 의식으로도 제 인생의 주체가 되어 너끈히 홍역을 앓아내고, 스스로를 성큼 성장시키는 주인공 제임스가 오히려 청소년의 제대로 된 실체가 아닐까 싶다. 코그와일러 선생님의 작문 과제에 가공하지 않은 자신의 적나라한 삶으로 작성한 에세이는 그대로 한 속 끓는 청소년의 진지하고 화끈한 성장담이다. “네 글에 이제 어떤 울림 같은 게 있구나.” 선생님의 마지막 첨삭 코멘트. 문학적 성취와 재미를 다 보여 주는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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