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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국내저자 > 에세이

이름:유인경

성별:여성

국적:아시아 > 대한민국

출생:1959년, 대한민국 서울 (전갈자리)

직업:기자

최근작
2021년 11월 <한국인을 읽는다>

저자의추천 작가 행사, 책 머리말, 보도자료 등에서 저자가 직접 엄선하여 추천한 도서입니다.
이 분야에 29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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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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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구 서소문로 89-31)
“부모에게 ‘선물’인 책이다. 작고 사소한 일에서 기쁨을 발견할 줄 안다면 그건 최고의 면역력을 갖춘 것이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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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구 서소문로 89-31)
나이가 들수록 관계의 폭이 좁아지는 것은 사실이다. 하지만 젊었을 때는 얕고 넓었다면 이제는 좀 더 깊은 관계를 맺을 수 있다. 전화 한 통에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달려와 줄 한 사람이 얼마나 소중하고 내 삶을 빛나게 해주는지 깨닫게 된다.
3.
“1962년생 박희경은 진정 용감하고 단단하다. 갑작스러운 이혼과 그녀를 죽음 앞까지 몰고 갔던 재생불량성 빈혈, 그리고 두 아이의 양육 등은 그이에게 걸림돌이 되지 못했다. 환갑에 지중해 몰타로 훌쩍 어학연수를 떠나는 그녀를 보라. 박희경은 손주를 보고 할머니가 된 후에도 인생의 고단함보단 기쁨을 먼저 발견한다. ‘인생은 육십부터’라는 진부한 말이 그녀에겐 너무나 생생하고 확실한 노래처럼 들린다. 『60대, 오히려 좋아』라는 제목이 그녀보다 잘 어울리는 사람이 어디 있을까. 60에 부르는 그의 인생예찬을 삶의 후배들에게 꼭 소개하고 싶다.”
4.
  • 출판사/제작사 유통이 중단되어 구할 수 없습니다.
강사를 꿈꾸거나 스타강사로 도약하려는 이들에게 김군태 대표는 아낌없이 자신의 모든 경험과 비법을 공개한다. 때론 친절하게 때론 날카롭게 알려주는 김대표의 책을 또박또박 읽으면 당신의 꿈에 성큼 다가갈 거라고 확신한다 . - 유인경, 前 경향신문 기자, 현 작가 겸 강사
5.
옆집 사는 언니가 혹은 친구가 "전에 이런 사람이 있었는데······."하고 조곤조곤 이야기하듯 들려주는 명상과 기도와 유체이탈 등의 이야기는 쉽게 읽히면서도 생각거리들을 주어 자꾸 중간에 멈춰 나의 삶을 돌아다보게 하고, 내 말버릇을 다시 생각해보고, 내 머리나 내장에 붙어있던 심술을 반성하게 했다.
6.
남들이 보기엔 신문기자라 예리하고, 매일 아침 텔레비전 화면에 얼굴을 내밀어 마냥 뻔뻔해 보이지만 속은 마냥 여리고 유치한 나는 수시로 상처를 받고 자주 자학한다. 불혹의 나이가 넘었어도 작은 유혹에도 혹혹 거리는 자신이 한심해 행복과 평화를 찾기 위해 필요할 때마다 구걸하듯 기도도 하고, 각종 명상과 마음 수련 책을 뒤적인다. 학교 공부할 때도 이해력이 부족하긴 했지만, 명상, 영성, 그리고 기도에 관련된 책들은 참 훌륭하신 분들이 오랜 노력 끝에 펴낸 책이고 몹시 아름답고 멋진 내용들이긴 했지만 머리로는 이해가 되는데 마음에 와 닿지 않는 것들이 많았다. 밑줄을 그어 음미해보고 싶은 문장은 있어도 정작 내 생활이나 마음의 변화를 주는 책들은 드물었다. 윤미솔 씨의 책은 처음엔 좀 당혹스러웠다. 너무 엄청난 진리나 영성에 대한 내용을 너무 깜찍 발랄한 표현력으로, 이해하기 쉽고 간단하게 그려내 둔감한 나도 "오호라, 그렇군!" 이란 감탄사를 연발하며 읽었다. 그리고 이 책은 많은 위로와 평화를 준다. 지지고 볶으며 사는 내 삶이 사실은 이번 무대에서 그런 역할을 맡았을 뿐이라는 그의 설명은 내가 노력만 하면 얼마든지 다른 무대에서 멋지고 완벽한 역할을 맡을 수 있다는 기대감과 희망을 갖게 한다. 또 신은 무한한 사랑 덩어리이며 아무리 실수투성이고 모자란 존재인 내게도 끝없는 사랑을 계속 퍼부어주신다는 믿음만으로도 마음이 편해진다. 무엇보다 나 자신이 마음먹기에 따라 멍청한 천덕꾸러기가 아니라 얼마든지 예쁘고 사랑스럽고 멋진 인간이 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준다. 윤미솔 씨가 친구에게 수다 떨듯 쉽게, 하지만 엄청난 비밀과 신비함을 담아 쓴 책을 읽고 모두 최고의 삶을 누렸으면 좋겠다. 일단 나부터 예쁘고 건강하고 풍요한 나를 사랑하기로 했다. - 유인경 (前 경향신문 선임 기자)
7.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4월 23일 출고
    (중구 서소문로 89-31)
  • 이 책의 전자책 : 11,000원 전자책 보기
정혜은 PD는 참 경이롭다. 갓 서른 살 나이에 시작해 경륜과 입담으로 무장한 어르신들을 모시고 고부갈등, 외도, 이혼 등의 주제를 다뤄 늘 전쟁터 같은 스튜디오를 조율하면서도 항상 호수처럼 평온한 표정이기 때문이다. 자칫 속풀이 수다로 그칠 프로에서 졸혼, 상속 등의 묵직한 화두를 던진 <동치미> 10년은 우리 사회의 의식변화를 보여주는 보고서이기도 하다.
8.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4월 23일 출고
    (중구 서소문로 89-31)
양소영 변호사는 부드럽고 달콤한 공감력의 소유자이지만 불의를 보거나 나쁜 짓을 한 이들에게는 똑부러진 태도로 씁쓸하다 못해 처절함까지 느끼게 만든다. 항상 새로운 일에 도전하는 그가 이제 작가로 변신했다. 변호사로, 엄마로, 그리고 아내와 딸로 살아가면서 그가 흘린 눈물과 땀, 그리고 기쁨의 순간들이 고스란히 녹아 있는 책을 읽으며 독자로서 느낀 감동을 더 많은 독자들이 누리길 바란다.
9.
  • 선물하다 - 마음을 기억한다는 것 
  • 신혜연 (지은이) | 버튼북스 | 2019년 11월
  • 16,000원 → 14,400 (10%할인), 마일리지 800원 (5% 적립)
  • 세일즈포인트 : 52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4월 23일 출고
    (중구 서소문로 89-31)
마음과 물질이 만날 때, 선물은 진정한 의미와 가치를 지닌다. 오랜 기자생활과 풍성한 지인들과의 교류를 통해 멋진 취향과 안목을 갖춘 저자가 일상의 곳곳에서 직접 주고받은 다채로운 선물들의 비밀을 이 책에 소개했다. 작은 화분, 손난로까지 향기와 온기가 느껴지는 선물 이야기가 담긴 이 책이 내겐 소중한 선물이 됐다. 그녀의 감각을 더 많은 독자들과 나누고 싶다.
10.
양소영 변호사는 초콜릿 같은 사람이다. 부드럽고 달콤한 공감력의 소유자이지만 불의를 보거나 나쁜 짓을 한 이들에게는 똑부러진 태도로 씁쓸하다 못해 처절함까지 느끼게 만든다. 항상 새로운 일에 도전하는 그가 이제 작가로 변신했다. 변호사로, 엄마로, 그리고 아내와 딸로 살아가면서 그가 흘린 눈물과 땀, 그리고 기쁨의 순간들이 고스란히 녹아 있는 책을 읽으며 독자로서 느낀 감동을 더 많은 독자들이 누리길 바란다.
11.
  • 판권 소멸 등으로 더 이상 제작, 유통 계획이 없습니다.
저자는 심리학자나 상담학 박사가 아니라 헤어디자이너 출신이다. 과거 기자 생활을 통해 여러 헤어디자이너들과 친분을 쌓았는데, 수십 년 경력의 헤어디자이너들은 한결 같이 사람을 꿰뚫어보는 독심술과 직관력이 탁월했다. 얼굴 표정이나 모발의 상태만 보고도 “요즘 집에 무슨 일 있어요?”, “위장이 안 좋은가 봐요.” 등의 말을 해 깜짝 놀랐다. 비결을 물어보니 “수십 년간 수천, 아니 수만 명의 사람들의 머리를 직접 만지고 표정을 살피다 보면 사람들의 마음이 전달되거든요.”라는 대답이 돌아왔다. 많은 사람들과 대화를 나누면서 다양한 인생을 경험하다 보니, 어지간한 심리학자나 점쟁이 수준에 다다른 것이다. 거기에 이 책의 저자는 전문적인 공부까지 더해 부부 상담사가 됐으니, ‘미용실 수다’가 아닌 깊이 있는 조언과 해결책이 가득한 것은 당연한 결과다.
12.
츠타야 서점에 들어서면 감탄사가 절로 나온다. 책과 음악, 패션 등 자기 취향이 확실한 어르신들과 그들처럼 멋지게 나이 들고 싶은 청춘들이 서로의 근사한 풍경이 되어주는 동시에, 한 사람의 꿈과 열정이 세상을 얼마나 바꿀 수 있는지를 확인할 수 있는 곳이기 때문이다. 음반과 책을 빌려주던 작은 가게에서 출발해 서점을 찾는 이들의 라이프스타일은 물론 서점이 위치한 지역 전체를 바꾸는 곳으로 성장한 츠타야의 모습은 자연스럽게 이 모든 일을 가능하게 한 마스다 무네아키의 머릿속을 궁금하게 만든다. 그가 츠타야 직원들과 공유한 10년의 기록을 모은 책은, 마스다 무네아키의 인생과 경영 철학을 잘 안내하고 있다. 그의 말처럼 ‘사람은 명령이 아니라 꿈에 의해 움직이는 존재’다. 이 책을 통해 여러분을 움직일 꿈을 찾는 시간을 갖길 바란다.
13.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4월 23일 출고
    (중구 서소문로 89-31)
시간이 흐를수록 그 진가가 나타나는 와인처럼, 이 책의 저자도 역시 그렇다. 그녀의 두 번째 책은 더 친절하고 아름다워져, 독자들과의 만남을 기다리고 있다. “와인은 슬플 때 위로해주고, 기쁠 때 더 행복하게 만들어주는 좋은 친구”라고 믿는 그녀의 이 책이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기를 바란다.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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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구 서소문로 89-31)
  • 이 책의 전자책 : 8,280원 전자책 보기
“이 책은 오늘날 육아를 주로 책임지고 있는 대한민국 엄마의 이야기다. 한국사회에서 엄마로서 겪는 애환과 고뇌, 보람과 아픔이 책 곳곳에 생생하게 아로새겨져 있다. 두 아이의 엄마이자 10년차 신문기자로서 이고은 씨가 하나하나 써내려간 에피소드들은 저마다 엄마들이 마주하는 ‘웃픈’ 현실을 콕 집어내며, 비단 엄마 아빠뿐만 아니라 그들과 함께 살아가는 우리 모두의 공감을 폭넓게 이끌어낸다. 개인적으로는 이 책을 이 땅의 엄마 아빠들은 물론 직간접 당사자인 청년들, 그리고 그들을 위해 많은 것을 바꿀 수 있는 정치인과 경영인들에게도 꼭 읽히고 싶다! 부디 이고은 씨의 경력단절 기간이 그와 아이들에게 보람차고 멋진 시간이기를, 그리고 체험으로 무장한 그가 다시 유능한 워킹맘이 되길 기대한다.”
15.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4월 23일 출고
    (중구 서소문로 89-31)
이 책은 그동안 힐러리가 자서전, 인터뷰 등을 통해 육성 증언으로 남긴 이야기들을 바탕으로 그의 다양한 면모와 성공 비결을 분석했다. ‘야망의 화신’처럼 보이지만 힐러리는 탐욕과 권력지향주의자가 아니다. 열심히 공부해서 학생 시절에 대표 연설을 하거나 학생활동으로 주목을 받았고, 가난한 시골청년 출신인 빌 클린턴을 만나 아칸소에서 변호사 생활을 하며 남편을 대통령으로 만드는 데 가장 큰 참모 역할을 했다. 타인의 시선이나 뒷담화보다는 항상 자신의 신념과 철학을 믿었고, 가장 행복하고 성공적인 순간 역시 대통령 영부인이 된 것보다 딸아이가 태어나던 날을 꼽는 등 일상의 행복에도 충실한 사람이다. 무엇보다 힐러리는 자신을 사랑하고 자신을 믿는 사람이다. 실력을 갖추고도 여전히 자존감이 낮은 한국 여성들, 자신의 꿈을 이루기를 두려워하는 이들에게 이 책을 꼭 권하고 싶다. 자존감과 실력은 자신이 믿고 쌓아가는 것이며 자신을 사랑할 때 타인도 사랑할 수 있고 남들에게도 인정을 받을 수 있기 때문이다. 자신을 사랑하는 이들에게는 실수와 좌절, 눈물과 분노조차도 훌륭한 자양분이 될 수 있음을 힐러리 클린턴은 온몸으로 보여준다.
16.
  • 약보다 울금 한 스푼 - 당뇨, 암, 고혈압, 비만, 소화불량까지 만병이 낫는 비책 
  • 서재걸 (지은이) | 비타북스 | 2016년 4월
  • 14,000원 → 12,600 (10%할인), 마일리지 700원 (5% 적립)
  • (11) | 세일즈포인트 : 4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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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독 주스, 유산균 등 국내 의료계에 화두를 던져온 그가 이번에 던진 화두는 울금이다. 실력과 인품, 서양의학과 동양의학을 아우른 서재걸 원장의 새로운 보물 ‘울금’! 그가 쉽게 알려주는 건강 선물을 여러분과 나누고 싶다.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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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신랄하고 까칠해 보이는, 그러나 정말 따스한 속내를 가진 두 남자, 이경제, 양재진 원장. 이들이 ‘여자는 무엇으로 사는가’라는 다소 심오한 질문에 어떻게 대답을 했을지 매우 궁금했다. 역시 ‘불행 따윈 네가 선택한 것’이고 ‘자신부터 사랑해야 한다’는 그들의 단호한 메시지를 대한민국의 젊은 여성들에게도 전해주고 싶다. 내가 젊었을 때 이들을 못 만난 게 살짝 억울하다.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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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를 하다 보면 화려하고 양명해 보이는 연예인, 긍정의 화신 같은 기업가, 수많은 대중을 상대하는 정치인들 가운데 불안과 두려움에 시달리는 이들이 너무 많다. 타인에게는 특별한 문제가 아니지만, 정작 본인과 가족은 너무도 고통스러운 불안과 두려움에 대해 오랜 임상경험과 연구를 해온 저자가 책을 펴내는 것은 모두에게 좋은 선물이라고 생각한다. 따듯한 관심과 더불어 이 책 한 권이 큰 도움을 줄 것이라 믿는다.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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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구 서소문로 89-31)
  • 이 책의 전자책 : 4,200원 (90일 대여) / 8,400원 전자책 보기
때론 하나의 기사가 엄청난 울림을 주는 영화를 만든다. 기자가 쓴 냉정한 기사보다 당사자들의 입장이나 목소리를 더 잘 표현해 그들과 함께 공감할 수 있도록 하기 때문이다. 두 명의 영화광 친구들이 우리 영화를 뜨겁게 사랑하고 치열하게 논쟁하며 쓴 이 책은 그런 영화들의 외침을 우리에게 고스란히 전해주고 있다. 각박한 현실을 잊거나 상처받은 영혼을 치유하기도 하지만 도무지 납득하기 어려운 인간과 세상을 이해하게 만드는 영화의 마력과 위력을 같이 음미해보는 기회가 될 것이다.
20.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4월 23일 출고
    (중구 서소문로 89-31)
김대현 소장은 쉽고도 어려운 가족 소통의 문제를 친근한 생활언어로 이웃집 아저씨가 훈수하듯 들려준다. 말 한마디, 생각 하나가 마법처럼 가족과 가정을 바꿀 수 있다고 말하고 있다.
21.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4월 23일 출고
    (중구 서소문로 89-31)
월트 디즈니는 세계인들의 동심을 일깨우고 어린이들에게 꿈을 나눠주었다.
22.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4월 23일 출고
    (중구 서소문로 89-31)
  • 이 책의 전자책 : 7,800원 전자책 보기
원활하게 커뮤니케이션하지 못하는 사람은 다른 사람의 말을 잘 듣지 않을 뿐 아니라 자신이 어떤 말을 하려는지 제대로 정리하지 못한다. 하지만 문석현과의 커뮤니케이션은 항상 즐겁다. 그는 상대방과 자신이 하려는 말의 의미를 정확하게 잡아낸다. 그와 커뮤니케이션할 때는 말보다 마음이 통한다.
23.
  • 판권 소멸 등으로 더 이상 제작, 유통 계획이 없습니다.
따뜻한 가슴과 냉철한 지성을 갖춘 저자의 조언을 담은 이 책은 이혼을 고민하는 이들은 물론, 행복한 결혼생활을 바라는 이들을 위한 훌륭한 가이드북이다.
24.
  • 뇌파진동 - 원하는 것을 이루는 뇌의 비밀 
  • 이승헌 (지은이) | 브레인월드 | 2012년 11월
  • 15,000원 → 13,500 (10%할인), 마일리지 750원 (5% 적립)
  • (1) | 세일즈포인트 : 212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4월 23일 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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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 책의 전자책 : 10,500원 전자책 보기
매일 각종 정보, 온갖 잡다한 걱정과 생각을 밀어 넣고 수시로 잔머리를 굴리면서도 어느 곳에서 뭘 하는지조차 신경 쓰지 않았던 나의 뇌. <뇌파진동>을 읽고서야 내 영혼과 정신의 주체인 뇌를 발견했고, 스스로 뇌의 주인임을 선언하게 됐다.
25.
  • 출판사/제작사 유통이 중단되어 구할 수 없습니다.
임형주의 호기심과 맑은 마음이 세상 더 넓은 곳을 환히 비추길 기대한다.
가나다별 l l l l l l l l l l l l l l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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