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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해외저자 > 종교/역학

이름:유진 피터슨 (Eugene H. Peterson)

성별:남성

국적:아메리카 > 북아메리카 > 미국

출생:1932년, 미국 워싱턴 주 (전갈자리)

사망:2018년

최근작
2024년 2월 <길 위의 빛, 예수 그리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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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언어의 영성 - 오염된 신앙 언어의 회복이 나에게 가져다 주는 것들 
  • 마르바 던 (지은이), 오현미 (옮긴이) | 좋은씨앗 | 2023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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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구 서소문로 89-31)
말씀, 모든 말씀은 거룩하다. ‘하나님이 가라사대 …하시고…그대로 되니라’는 말씀과 ‘말씀이 육신이 되어’라는 말씀은 언어의 기초 기둥이다. 하지만 이렇게 세상을 만든 말씀들과 구원을 이룬 말씀들은 그 뜻이 오염되기 쉽다. 그리스도인들은 언어를 정화하고 단어의 정확성을 유지해야 할 크나큰 책임이 있다. 그 언어와 단어에 참으로 많은 것이 달렸기 때문이다. 이 책에서 마르바 던은 우리가 부주의로 인해 마귀의 거짓말을 하는 데 하나님의 말씀을 사용하는 일이 없도록 시종일관 우리를 경성시키고 사려 깊게 행동하게 만든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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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구 서소문로 89-31)
독자들이여 주의하라. 성경을 읽되 제대로 읽어라. 여기서 부사어 “제대로”라는 것은 단지 “정확하게” 만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다. 바른 사고방식만 아니라 바른 마음가짐 또한 의미한다. 성경기자들이 “똑바로”라고 말한 그것 말이다. 성경을 읽되, 성경을 읽지 않는 다른 사람들보다 유리하게 해주는 무언가를 배우기 위해서 또는 감정의 고양을 위해서가 아니라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살기 위한 목적으로 성경을 읽어라. 성경을 읽는 기술을 습득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는 모든 것을 활용해야 한다. 그 기술들은 성경 말씀뿐 아니라 성경의 정신과 마음을 지향하게 해주는 기술, 예리한 이성과 경건한 마음을 통합하는 기술, 삶의 실천과 일치되지 않는 성경 이해는 있을 수 없다고 주장하는 기술, 동시에 거룩한 순종으로 이어지지 않는 석의에 관심을 갖지 않는 기술을 포함한다. 이 책에 실린 글들은 성경을 읽는 기술을 습득하기를 바라는 사람들에게 최고의 도움이 될 수 있는 조언들을 제시한다. 이 글들의 저자들은 리젠트 칼리지라는 기도와 배움의 공동체 내에서 함께 일하는 이 분야의 대가들이다. 그들은 성경을 사랑하고 삶에 적용할 뿐 아니라 성경에서 읽은 내용을 이해하고 실천하기 위해 평생 탐구해온 결과로 이제 우리를 도울 준비가 된 지혜롭고 정확한 안내자들인 것이다.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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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구 서소문로 89-31)
고든 피, 그는 우리 시대의 탁월한 주석가다. 그는 오늘날의 교회가 성경에 대한 적절한 주해에 실패한 채 잘못된 해석들을 용납한 결과로 힘을 잃어버린 '성령', '영', '영적인'과 같은 단어들을 새롭게 가다듬어 주었다. 정확하고 신선할 뿐 아니라 열정에 가득 찬 그의 해석은 바울 서신서에 나타난 성령의 의미와 위치를 되살려 놓았으며, 일상 속에서 하나님의 임재를 체험할 수 있는 자극제이자 나침반이 되었다.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계시되었으며 성령 안에서 주어진 모든 것들을 삶 속에서 계속해서 누리고 싶은 이들에게 이 책을 탁월한 실용서가 되어줄 것이다.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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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구 서소문로 89-31)
내가 처음으로 경험한 J. B. 필립스의 성경은 『어린 교회에 보내는 편지Letters to Young Churches』로, 나는 그 책이 영국에서 출판된 다음 해인 1948년에 구했다. 당시에 나는 성실하고 부지런한 성경 독자였는데, 필립스의 번역을 통해서 나의 성경 읽기는 전과는 차원이 다른 개인적 깊이를 가지게 되었다. 그는 나에게 읽을 수 있는 성경을 주었다. 그는 내게 단지 성경의 말이 아니라 성경의 세계를 소개해 주었다. 그는 성경의 놀라운 문장 속에 나를 잠기게 했고, 은유의 힘을 느끼도록 도와주었다. 그 후 필립스는 신약성경의 나머지 부분과 구약 성경 첫 회분의 번역을 이어서 계속했는데, 나는 탐욕스러울 정도로 새로 나오는 번역본들을 사서 읽었다. 몇 년 후 나는 히브리어와 헬라어로 성경을 읽고 있었고, 필립스가 소개해 준 직접성, 그 편안함이 성경이 처음 기록되고 읽힌 그 문체와 어조에서 확인된다는 것을 발견했다. 이 목사 번역가 덕분에 나는 작고 비좁은 성경 텍스트 ‘해독’의 세계에서 벗어나 성경 텍스트가 증언하는 하나님의 계시라는 크고 거대한 세계로 들어가게 되었다. 돌이켜 생각해 보면, 필립스는 번역이라는 수단을 통해서 나를 하나님의 계시의 세계로 초대하고 그 안에서 편안한 느낌을 가지게 해주었을 뿐만 아니라, 그렇게 하는 방법도 보여주었다. 그로부터 60년 후『메시지』라는 열매로 거두게 될 씨앗을 그가 뿌렸던 것이다.
5.
  • 판권 소멸 등으로 더 이상 제작, 유통 계획이 없습니다.
내가 처음으로 경험한 J. B. 필립스의 성경은 『어린 교회에 보내는 편지Letters to Young Churches』로, 나는 그 책이 영국에서 출판된 다음 해인 1948년에 구했다. 당시에 나는 성실하고 부지런한 성경 독자였는데, 필립스의 번역을 통해서 나의 성경 읽기는 전과는 차원이 다른 개인적 깊이를 가지게 되었다. 그는 나에게 읽을 수 있는 성경을 주었다. 그는 내게 단지 성경의 말이 아니라 성경의 세계를 소개해 주었다. 그는 성경의 놀라운 문장 속에 나를 잠기게 했고, 은유의 힘을 느끼도록 도와주었다. 그 후 필립스는 신약성경의 나머지 부분과 구약 성경 첫 회분의 번역을 이어서 계속했는데, 나는 탐욕스러울 정도로 새로 나오는 번역본들을 사서 읽었다. 몇 년 후 나는 히브리어와 헬라어로 성경을 읽고 있었고, 필립스가 소개해 준 직접성, 그 편안함이 성경이 처음 기록되고 읽힌 그 문체와 어조에서 확인된다는 것을 발견했다. 이 목사 번역가 덕분에 나는 작고 비좁은 성경 텍스트 ‘해독’의 세계에서 벗어나 성경 텍스트가 증언하는 하나님의 계시라는 크고 거대한 세계로 들어가게 되었다. 돌이켜 생각해 보면, 필립스는 번역이라는 수단을 통해서 나를 하나님의 계시의 세계로 초대하고 그 안에서 편안한 느낌을 가지게 해주었을 뿐만 아니라, 그렇게 하는 방법도 보여주었다. 그로부터 60년 후『메시지』라는 열매로 거두게 될 씨앗을 그가 뿌렸던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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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구 서소문로 89-31)
이는 보기 드문 일대 사건이다! 톰 라이트는 신약성경을 통해 우리의 가정, 일터, 교회와 교실에서 삶을 빚어 가는 경건한 대화로 초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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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보기 드문 일대 사건이다! 톰 라이트는 신약성경을 통해 우리의 가정, 일터, 교회와 교실에서 삶을 빚어 가는 경건한 대화로 초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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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보기 드문 일대 사건이다! 톰 라이트는 신약성경을 통해 우리의 가정, 일터, 교회와 교실에서 삶을 빚어 가는 경건한 대화로 초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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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통의 가장 큰 신비는 아마도 어떻게 그 고통이 한 사람을 놀라움과 사랑, 찬양으로 가득한 예배 가운데서 하나님의 임재로 나아오게 하느냐이다. 고통이 틀림없이 그런 작용을 하는 것은 아니지만,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자주 일어나는 일이다.”
10.
이는 보기 드문 일대 사건이다! 톰 라이트는 신약성경을 통해 우리의 가정, 일터, 교회와 교실에서 삶을 빚어 가는 경건한 대화로 초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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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보기 드문 일대 사건이다! 톰 라이트는 신약성경을 통해 우리의 가정, 일터, 교회와 교실에서 삶을 빚어 가는 경건한 대화로 초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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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이 책을 손에 쥐고 있는 이 순간은 50년 전 내 친구가 했던 일의 재연이다. 심오한 지혜와 열정으로 깊은 영성을 실천하고 그에 대한 책을 썼던 아빌라의 테레사와 성 요한이 당신에게 소개되는 순간이다. 이 책이 출판되기에 이보다 적절한 시기는 없을 것이다. 요즘에는 영성훈련이나 영적성숙에 관심이 높아지면서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이 충만한 데까지’ 성장하는 삶을 살기 원하는 사람들이 급격히 늘어나고 있다. 『내 영혼의 방들』은 현대에도 완벽하게 적용되는 옛 고전의 심오한 지혜로 우리를 인도한다.“
13.
‘지상 최고의 스토리’인 예수님 이야기만큼 가치 있는, 우리 삶의 현장에서 재현된 복음 이야기이다.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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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에게 그리스도교의 독특한 언어를 설명하는 데 있어 윌리엄 윌리몬은 탁월한 역량을 지녔다. 이 책에서 그는 그리스도인의 독특한 정체성을 상기시키고 이와 연결된 그리스도교 언어 및 실천의 대담함과 생명력을 알려준다.”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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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보기 드문 일대 사건이다! 톰 라이트는 신약성경을 통해 우리의 가정, 일터, 교회와 교실에서 삶을 빚어 가는 경건한 대화로 초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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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구 서소문로 89-31)
달라스 윌라드는 한 치의 양보도 없이 집요하게 우리에게 메시지를 전한다. 주인의 제자요 도제로서, 삶에 진지하게 임하라고 계속해서 우리를 부른다. “그리스도인”은 정치적인 꼬리표도 아니고 문화적인 스타일도 아니며, 복음적인 수사는 더더욱 아니다. 그리스도인은 예수에 대해 말만 하는 것이 아니라, 실제로 그분을 따르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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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보기 드문 일대 사건이다! 톰 라이트는 신약성경을 통해 우리의 가정, 일터, 교회와 교실에서 삶을 빚어 가는 경건한 대화로 초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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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처음으로 경험한 J. B. 필립스의 성경은 『어린 교회에 보내는 편지Letters to Young Churches』로, 나는 그 책이 영국에서 출판된 다음 해인 1948년에 구했다. 당시에 나는 성실하고 부지런한 성경 독자였는데, 필립스의 번역을 통해서 나의 성경 읽기는 전과는 차원이 다른 개인적 깊이를 가지게 되었다. 그는 나에게 읽을 수 있는 성경을 주었다. 그는 내게 단지 성경의 말이 아니라 성경의 세계를 소개해 주었다. 그는 성경의 놀라운 문장 속에 나를 잠기게 했고, 은유의 힘을 느끼도록 도와주었다. 그 후 필립스는 신약성경의 나머지 부분과 구약 성경 첫 회분의 번역을 이어서 계속했는데, 나는 탐욕스러울 정도로 새로 나오는 번역본들을 사서 읽었다. 몇 년 후 나는 히브리어와 헬라어로 성경을 읽고 있었고, 필립스가 소개해 준 직접성, 그 편안함이 성경이 처음 기록되고 읽힌 그 문체와 어조에서 확인된다는 것을 발견했다. 이 목사 번역가 덕분에 나는 작고 비좁은 성경 텍스트 ‘해독’의 세계에서 벗어나 성경 텍스트가 증언하는 하나님의 계시라는 크고 거대한 세계로 들어가게 되었다. 돌이켜 생각해 보면, 필립스는 번역이라는 수단을 통해서 나를 하나님의 계시의 세계로 초대하고 그 안에서 편안한 느낌을 가지게 해주었을 뿐만 아니라, 그렇게 하는 방법도 보여주었다. 그로부터 60년 후『메시지』라는 열매로 거두게 될 씨앗을 그가 뿌렸던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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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처음으로 경험한 J. B. 필립스의 성경은 『어린 교회에 보내는 편지Letters to Young Churches』로, 나는 그 책이 영국에서 출판된 다음 해인 1948년에 구했다. 당시에 나는 성실하고 부지런한 성경 독자였는데, 필립스의 번역을 통해서 나의 성경 읽기는 전과는 차원이 다른 개인적 깊이를 가지게 되었다. 그는 나에게 읽을 수 있는 성경을 주었다. 그는 내게 단지 성경의 말이 아니라 성경의 세계를 소개해 주었다. 그는 성경의 놀라운 문장 속에 나를 잠기게 했고, 은유의 힘을 느끼도록 도와주었다. 그 후 필립스는 신약성경의 나머지 부분과 구약 성경 첫 회분의 번역을 이어서 계속했는데, 나는 탐욕스러울 정도로 새로 나오는 번역본들을 사서 읽었다. 몇 년 후 나는 히브리어와 헬라어로 성경을 읽고 있었고, 필립스가 소개해 준 직접성, 그 편안함이 성경이 처음 기록되고 읽힌 그 문체와 어조에서 확인된다는 것을 발견했다. 이 목사 번역가 덕분에 나는 작고 비좁은 성경 텍스트 ‘해독’의 세계에서 벗어나 성경 텍스트가 증언하는 하나님의 계시라는 크고 거대한 세계로 들어가게 되었다. 돌이켜 생각해 보면, 필립스는 번역이라는 수단을 통해서 나를 하나님의 계시의 세계로 초대하고 그 안에서 편안한 느낌을 가지게 해주었을 뿐만 아니라, 그렇게 하는 방법도 보여주었다. 그로부터 60년 후『메시지』라는 열매로 거두게 될 씨앗을 그가 뿌렸던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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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처음으로 경험한 J. B. 필립스의 성경은 『어린 교회에 보내는 편지Letters to Young Churches』로, 나는 그 책이 영국에서 출판된 다음 해인 1948년에 구했다. 당시에 나는 성실하고 부지런한 성경 독자였는데, 필립스의 번역을 통해서 나의 성경 읽기는 전과는 차원이 다른 개인적 깊이를 가지게 되었다. 그는 나에게 읽을 수 있는 성경을 주었다. 그는 내게 단지 성경의 말이 아니라 성경의 세계를 소개해 주었다. 그는 성경의 놀라운 문장 속에 나를 잠기게 했고, 은유의 힘을 느끼도록 도와주었다. 그 후 필립스는 신약성경의 나머지 부분과 구약 성경 첫 회분의 번역을 이어서 계속했는데, 나는 탐욕스러울 정도로 새로 나오는 번역본들을 사서 읽었다. 몇 년 후 나는 히브리어와 헬라어로 성경을 읽고 있었고, 필립스가 소개해 준 직접성, 그 편안함이 성경이 처음 기록되고 읽힌 그 문체와 어조에서 확인된다는 것을 발견했다. 이 목사 번역가 덕분에 나는 작고 비좁은 성경 텍스트 ‘해독’의 세계에서 벗어나 성경 텍스트가 증언하는 하나님의 계시라는 크고 거대한 세계로 들어가게 되었다. 돌이켜 생각해 보면, 필립스는 번역이라는 수단을 통해서 나를 하나님의 계시의 세계로 초대하고 그 안에서 편안한 느낌을 가지게 해주었을 뿐만 아니라, 그렇게 하는 방법도 보여주었다. 그로부터 60년 후『메시지』라는 열매로 거두게 될 씨앗을 그가 뿌렸던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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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보기 드문 일대 사건이다! 톰 라이트는 신약성경을 통해 우리의 가정, 일터, 교회와 교실에서 삶을 빚어 가는 경건한 대화로 초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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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윌리엄 윌리몬은 우리의 성서적, 신학적 기초를 분명히 함으로서 우리의 존엄함을 손상시키는 문화, 우리를 하찮게 만드는 교회 현실을 넘어서 그리스도인이 마땅히 가져야 할 소명, 그리스도인이 가져야 할 긍지가 무엇인지를 회복시켰다. “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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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곁에 두고 싶은 책이다. 이 책에서 오가는 대화는 우리가 가정과 직장, 위기와 고난, 평범한 일상에서 믿음과 순종의 삶을 살아가는 다양한 맥락에서 ‘하나님의 뜻’에 초점을 맞춘다. 우리는 서서히 그 뜻을 알아간다. 우리 곁에 있는 이 친구는 우리를 재촉하거나 겁박하지 않고, 자기 의견을 강요하지도 않으며, 우리 각자의 실생활과 환경을 매우 진지하게 고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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