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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저자 > 문학일반

이름:이오덕

성별:남성

국적:아시아 > 대한민국

출생:1925년, 대한민국 경상북도 청송 (전갈자리)

사망:2003년

최근작
2022년 12월 <내가 무슨 선생 노릇을 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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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4월 29일 출고
    (중구 서소문로 89-31)
아이들이 숨 막혀 소리 없이 죽어 가는 땅, 어디를 보아도 빛이라고는 찾아볼 수 없는 이 캄캄한 한밤중에, 참으로 놀랍게도 등불 하나를 켜 들고 선 사람이 나타났으니, 그 사람이 바로 이호철이란 교육자다. 이호철 선생은 지금까지 글쓰기 교육에서 상상을 뛰어넘는 노력과 정성으로 아이들 살리는 교육을 하여 수많은 교육자들을 일깨우더니, 이번에는 그림 지도에서 또 이런 일을 한 것이다. 이 선생의 교육 실천은 앞으로 더욱더 나아갈 것이지만, 이 책에서 보여 준 성과만으로도 우리 교육계는 물론이고 미술계에까지 큰 충격을 줄 것이라 확신한다. 지금까지 우리 나라 어느 초등학교, 어느 중고등학교의 교실에서도 이와 같이 싱싱하게 살아 있는 그림이 나온 적이 없었던 것이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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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구 서소문로 89-31)
이상석 선생의 교육을 한마디로 말하면 사랑과 믿음이다. 이분의 온몸이 아이들에 대한 사랑의 덩어리란 느낌이다. 사랑이 있는 곳에 믿음이 있다. 교육이 상업화되고 참담한 훈련이 되어 있는 이 삭막한 벌판에 오직 사랑과 믿음만이 참된 교육을 할 수 있게 한다.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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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구 서소문로 89-31)
내가 어른이 되어서 우리 작가들이 써 놓은 아동 문학 선집을 이렇게 그 속에 푹 빠져들어 읽기로는 처음이란 생각이 들었습니다. 여기서 비로소 신선한 문학의 감동을 맛보게 됩니다. 이건 공해가 없는 문학이로구나 하고 생각하게 됩니다. 아동 문학이 마땅히 가야 할 길이 시원스럽게 확 틔어 보입니다. - 이오덕(아동 문학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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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구 서소문로 89-31)
내가 어른이 되어서 우리 작가들이 써 놓은 아동 문학 선집을 이렇게 그 속에 푹 빠져들어 읽기로는 처음이란 생각이 들었습니다. 여기서 비로소 신선한 문학의 감동을 맛보게 됩니다. 이건 공해가 없는 문학이로구나 하고 생각하게 됩니다. 아동 문학이 마땅히 가야 할 길이 시원스럽게 확 틔어 보입니다. - 이오덕(아동 문학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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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구 서소문로 89-31)
내가 어른이 되어서 우리 작가들이 써 놓은 아동 문학 선집을 이렇게 그 속에 푹 빠져들어 읽기로는 처음이란 생각이 들었습니다. 여기서 비로소 신선한 문학의 감동을 맛보게 됩니다. 이건 공해가 없는 문학이로구나 하고 생각하게 됩니다. 아동 문학이 마땅히 가야 할 길이 시원스럽게 확 틔어 보입니다. - 이오덕(아동 문학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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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어른이 되어서 우리 작가들이 써 놓은 아동 문학 선집을 이렇게 그 속에 푹 빠져들어 읽기로는 처음이란 생각이 들었습니다. 여기서 비로소 신선한 문학의 감동을 맛보게 됩니다. 이건 공해가 없는 문학이로구나 하고 생각하게 됩니다. 아동 문학이 마땅히 가야 할 길이 시원스럽게 확 틔어 보입니다. - 이오덕(아동 문학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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