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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해외저자 > 과학/공학/기술
해외저자 > 인문/사회과학

이름:재레드 다이아몬드 (Jared Diamond)

성별:남성

국적:아메리카 > 북아메리카 > 미국

출생:1937년 (처녀자리)

기타:캠브리지 대학 생리학 박사학위.

최근작
2023년 8월 <총 균 쇠 (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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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개
1.
“하필이면 왜 인간이 쓰고 읽는 법을 발전시켰을까? 왜 과거에 우세했던 종인 공룡이 아니었을까? 왜 컴퓨터 자판은 속도를 높이기보다 늦추도록 설계됐을까? 깊은 사고를 자극하는, 아름답게 쓰인 이 책은 진화적 불완전함이 이 세계에 얼마나 만연해 있는지 섬세하게 보여준다.”
2.
풍부하고 많은 생각을 하게 하는 책이다. 린 스타우트는 이기심부터 자기희생에 이르기까지 인간 행동의 모든 스펙트럼을 탐색한다. 저자의 통찰은 법, 경제학, 심리학 그리고 일상의 인간 행동에 관심이 있는 모든 이들을 매혹시킬 것이다.
3.
아세모글루와 존슨의 이전 저술에 이미 중독된 사람이 아니라면 이 책이 그렇게 만들기에 충분할 것이다. 그들의 중독성 있는 트레이드 마크, 즉 우리 삶에 영향을 주는 거대한 질문과 반짝거리는 서술이 이 책에서도 어김없이 드러난다. 강력한 새 테크놀로지들은 자연적으로 우리 모두에게 이득을 주는가? 150년 전에 산업혁명은 우리의 조상들에게 행복을 가져다주었는가? 오늘날 인공지능은 우리에게 더 큰 행복을 가져다줄 것인가? 읽고, 즐기고, 당신의 삶의 양식을 선택하시라!
4.
  • 거인의 통찰 - 이 시대 최고의 석학 11인이 말하는 인간의 본질과 미래 
  • 샘 해리스 (지은이), 이은정 (옮긴이) | 비잉(Being) | 2022년 12월
  • 25,000원 → 22,500 (10%할인), 마일리지 1,250원 (5% 적립)
  • 세일즈포인트 : 471
대담자들과 꾸리는 거대한 세계에서 샘 해리스는 진실을 좇는 질문들과 사려 깊은 견해로 독보적인 위치에 서 있다.
5.
사람은 먹는 것으로 결정된다”는 말이 있다. 그렇다. 모든 것은 음식과 관련이 있다. 음식은 우리의 생존, 건강, 복지, 땅, 법, 에너지 공급, 물, 그리고 거의 모든 것에서 중요한 역할을 담당한다. 광범위한 주제를 다루며 우리의 사고를 일깨우는 마크 비트먼의 책은 우리의 음식 시스템이 직면하고 있는 위기, 그리고 우리가 먹는 음식 한 입 한 입이 세계에 미치는 영향에 눈뜨게 할 것이다.
6.
이 맛있는 책은 소유를 둘러싼 혼란스러운 미로에서 안내자가 되어 줄 것이다. 넷플릭스 계정 공유부터 집 위를 지나가는 드론, 아버지가 남긴 의자까지 누가, 왜 그것들의 주인이 되는지 모든 비밀이 담겨 있다. 지금이라도 읽고 준비하라.
7.
수십억 년 동안 우리의 지구와 지구의 생명이 겪어온 엄청난 변화를 다룬 최고의 책이다. 그동안 대륙들은 하나로 합쳐졌다 갈라졌고, 대규모의 화산 폭발은 진화의 시계를 끊임없이 처음으로 되돌렸으며, 기온과 대기와 해수면의 변화는 새로운 삶의 방식들을 진화시켰다. 헨리 지는 이 변화무쌍한 생명의 역사를 이해하기 쉽고 흥미진진하게 설명한다. 이 책을 재미있게 읽을 만한 사람이 누구냐고? 우리 모두이다!
8.
제프리 삭스는 세계사의 거대한 흐름을 훑는다. 이 책은 지난 7만 년 동안의 역사에서 우리가 반드시 알아야 할 사항들을 탁월하게 정리해놓았다. 인류의 역사를 알고 싶다면 이 책 한 권만 있으면 된다. 이미 갖고 있던 수십 권의 역사 분야 책들이 모두 필요 없게 될 것이다.
9.
“인간 생명의 가격은 얼마인가? 이 혐오스러운 질문에 사회가 내리는 답은 대개 부당하고 비상식적이다. 그러나 사법제도, 환경규제, 제품안전, 생명보험, 의료서비스, 낙태문제는 우리에게 끊임없이 같은 질문을 던진다. 결코 피해갈 수 없는 주제에 관한 근본적인 논의를 제공해주는 매력적인 책.”
10.
지적 호기심은 많지만 몹시 바쁜가? 지난 20만 년의 역사에 관한 가장 큰 질문을 이해하고 싶지만 답을 알려줄 97권의 책을 읽을 시간이 없는가? 전체를 요약해줄 단 한 권의 책을 찾고 있는가? 그렇다면 이 책이 딱이다! 흥미롭고 최신 내용인데다 잘 썼다. 이 책을 사랑하게 될 것이다!
11.
  • 판권 소멸 등으로 더 이상 제작, 유통 계획이 없습니다.
이 책은 보는 관점에 따라 ‘남 보이기 민망한 책’일 수도, ‘진지하고 점잖은 과학 서적’일 수도 있다. 저자는 자칫 낯 뜨겁게 느껴질 수 있는 성의 진화사를 매우 흥미롭고 친근하게 서술했다. 일단 편견 없이 책장을 넘겨 보라. 처음에는 낯을 붉히다가 이내 즐기게 될 것이다.
12.
인간의 기원만큼 마음을 사로잡는 주제도 없다. 우리의 기원을 알고 싶은 당신에게 이 책은 가장 최신의 정보를 알려줄 것이다.
13.
저자는 새를 비롯한 동물들의 아름다움과 배우자선택을 맛깔나게 설명한다. 새들이 배우자를 얻기 위해 온갖 별난 행동을 일삼는다는 사실을 알면, 독자들은 아마 소스라치게 놀랄 것이다.
14.
  • 양탄자배송
    4월 22일 (월) 밤 11시 잠들기전 배송
    (중구 서소문로 89-31)
이 책은 우리 모두에게 실질적으로 가장 중요한 주제를 다룬다. 우리가 죽은 뒤에 과연 천국이나 사후 세계가 우리를 기다리고 있을까? 미국인의 대다수, 심지어 무신론자 중 상당수가 ‘그렇다’고 믿는다. 천국이 없다면 우리는 삶의 목적을 어디서 찾을 수 있을까? 마이클 셔머는 지난 저서들을 베스트셀러로 만든, 특유의 명석하고 힘 있는 방식으로 이 거대한 문제를 탐구한다. 이번 책이 그의 최고 수작이 되리라 자신한다.
15.
  • 도덕의 궤적 - 과학과 이성은 어떻게 인류를 진리, 정의, 자유로 이끌었는가 
  • 마이클 셔머 (지은이), 김명주 (옮긴이) | 바다출판사 | 2018년 5월
  • 48,000원 → 45,600 (5%할인), 마일리지 1,440원 (3% 적립)
  • (5) | 세일즈포인트 : 531
  • 양탄자배송
    4월 22일 (월) 밤 11시 잠들기전 배송
    (중구 서소문로 89-31)
설명하고 있는 이 책은 이론적인 도덕적 개념들을 우리 삶 속에서 생생히 경험할 수 있게 만든다. 독자 들은 소말리아 해적에게 몸값을 지불하는 일, 핵무기 경쟁, 선량한 시민의 나치화, 그리고 기독교 성서 와 십계명의 부도덕함 같은 강렬한 도덕적 딜레마에 마주할 것이다.
16.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4월 23일 출고
    (중구 서소문로 89-31)
  • 이 책의 전자책 : 10,500원 전자책 보기
애커먼의 이전 저술을 능가하는 재미있고 감동적이며 무섭도록 강렬한 책. 위대한 소설과도 같은 실제 이야기.
17.
다이앤 애커먼은 뛰어난 묘사, 끝없이 샘솟는 통찰, 불굴의 낙천성으로 국보의 반열에 오른 일급 저자다. 그의 저서 중 단 한 권이라도 읽었다면, 당신은 틀림없이 휴먼 에이지를 사랑하게 될 것이다. 아직 그의 책을 읽어보지 못했다면, 이 책을 계기로 애커먼에게 푹 빠지게 될 것이다.
19.
그 폭넓음, 명료성, 세부 사항들에 대한 통달, 복잡한 문제에 대한 진솔한 논의, 그리고 저자의 실질적인 경험과 양식이 두드러지는 대단한 책이다. 실제로는 한 제목하에 열 개의 훌륭한 책이 실려 있다고 할 수 있다. 경제, 역사, 의료, 발전, 교육, 성차별 문제, 식량, 기후변화, 생물 다양성 등 모두가 해당 분야의 걸작이기 때문이다. 만약 현대 세계를 이해하고 싶다면, 그리고 책장에 한 권의 책을 꽂을 자리밖에 없다면 바로 이 책이다.
20.
  • 출판사/제작사 유통이 중단되어 구할 수 없습니다.
인류의 지난 1만 5000년 역사를 모조리 꿰고 있는 독자라 할지라도 이 책에서는 완전히 새로운 시각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이 책과 『왜 서양이 지배하는가』를 통해 저자는 거대한 역사를 쉽고 재미있게 풀어내는 데 있어서는 누구도 자신을 따라올 수 없음을 입증하였다.
21.
  • 판권 소멸 등으로 더 이상 제작, 유통 계획이 없습니다.
이 책은 보는 관점에 따라 ‘남 보이기 민망한 책’일 수도, ‘진지하고 점잖은 과학 서적’일 수도 있다. 저자는 자칫 낯 뜨겁게 느껴질 수 있는 성의 진화사를 매우 흥미롭고 친근하게 서술했다. 일단 편견 없이 책장을 넘겨 보라. 처음에는 낯을 붉히다가 이내 즐기게 될 것이다.
22.
  • 양탄자배송
    4월 22일 (월) 밤 11시 잠들기전 배송
    (중구 서소문로 89-31)
불평등의 기원은 인간 사회를 둘러싼 가장 근본적인 질문이다. 우리 모두 본래는 평등한 수렵채집 인류를 조상으로 두었다. 그런데 왜 우리 중 거의 대다수가 가난한 평민이 되어, 민주적으로 선출되었든 군사 쿠데타로 집권했든 부유하기는 매한가지인 지도자들을 묵인하게 되었는가? 명쾌하고 읽기 쉬운 이 책에서 저명한 고고학자 켄트 플래너리와 조이스 마커스는 1만 년에 걸친 전 세계 사회의 역사를 비교함으로써 이 물음에 대한 해답을 밝히고 있다. 이 책은 장기간에 걸친 인류의 정치적 진화에 관한 표준적인 설명으로 자리 잡을 것이다.
23.
  • 출판사/제작사 유통이 중단되어 구할 수 없습니다.
로마의 도수관, 나폴레옹의 죽음, 루르드 순례지의 공통점은 무엇일까? 바로 물이다. 물은 우리가 매일매일 살아가는 데 반드시 필요한 우리 몸의 핵심 성분이며, 무수한 분쟁의 대상이기도 하다. 설령 당신이 포도주를 더 즐긴다고 하더라도, 가장 중요한 것은 물이다. 당신은 틀림없이 이 책을 즐기게 될 것이다.
24.
이 책은 과거 그에게 퓰리처상을 안겨 줬고, 100만 독자에게 읽혔던 특성들을 완벽하게 포함하고 있다. 거대하지만 간명한 질문, 힘 있는 설명, 자연 과학과 인문학의 융합, 그리고 아름다운 문장은 대중에게 읽히기에 충분하다.
25.
세 권의 책이 한 권으로 합쳐졌다. 모든 내용이 사실인 흥미진진한 소설을 읽는 기분이다. 지난 1만 년간 역사상 중요 인물들에게 일어난 온갖 사건에 대한 흥미롭고도 역사적인 논증 그리고 미래에 관한 설득력 있는 예측을 만날 수 있다. 읽고 배우고 즐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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